제가생각해도 참 운이 좋은 경우같아요
돈이 썩어 남아돌정도로 잘사는 형편이 아니라서 그런지 행운으로 생각되네요
이거뭐 갑자기 쌩뚱맞은 글이야...이런분께는 죄송합니다.
저같은분 또 계시나요? 이런일 보통 있는 일인가 해서요
협찬받아서 간적은 없구요...협찬받아서 가시는분의경우라면 많겠죠?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공짜로 해외 3번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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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3-08-31 20:29:39
IP : 222.100.xxx.6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3.8.31 8:31 PM (180.65.xxx.29)연예인인가요? 아니면 여행 블러그 운영 하시는 분인가요
2. ㅋㅋ
'13.8.31 8:32 PM (39.117.xxx.150)자랑을 돌려서 하시는 군요 ㅎㅎ
좋으시겠어요~그 운좀 나눠씁시다3. 이런
'13.8.31 8:33 PM (218.55.xxx.179)밑도 끝도 알아들을 수도 없는 자랑은 뭔가요. 전후사정 얘기해주시면 축하라도 해드릴텐데 왜 얄밉죠?
4. 역마가
'13.8.31 8:33 PM (14.52.xxx.59)뻗치는 시기가 있어요 ㅎㅎㅎ
사주보면 언제 비행기 탄다그러는데 그럴땐 예상도 안했던 여행기회가 생기더라구요
좋으시겠어요 ㅎ5. ???
'13.8.31 8:36 PM (223.62.xxx.78)님표현대로 생뚱맞네요.
6. ᆞᆞᆞ
'13.8.31 8:50 PM (182.213.xxx.34)저요 잡지에서 일본여행신청하는 이벤트에 당첨되서 여동생과 2박3일 다녀왔어요
가서보니 일본관관청후원이라 유학생이가이드해주고 일반여행루트가 아닌 곳 위주로 엄청호강하고왔어요ㅎ
돈십원 따로낸거 없었거든요
칠년전인데 그당시 동생이 일본어과인데
일본가본적도 없고 공부도 어려워한다고 자매끼리
여행가보고 싶다고 솔직하게 신청했던것같아요ㅎㅎ
대신 여행후기 잡지에 쓰는조건이구 나중에 후기도 잡지에 실리구요
운이좋았어요ㅎ7. ㅁㅁㅁ
'13.8.31 9:15 PM (110.70.xxx.226)얼마나 자랑이 하고싶었으면...
자랑할데는 없고 ...8. ...
'13.8.31 9:45 PM (39.7.xxx.115)글게요 진짜 쌩뚱 맞네요 ㅋㅋㅋㅋㅋ
잘 다녀오세요 ㅋㅋㅋㅋㅋ9. ..
'13.9.1 9:45 AM (218.186.xxx.11)진짜 밑도 끝도 없네요. 협찬도 아니고...
저도 이벤트로 호텔 공짜 이런거 다녀봤는데
후기 작성하는 거면 협찬이죠?
그거 별로더라구요. 좋은 점 최대 부각시켜서 써야 하고
사진 꼼꼼히 찍고 하기 싫은 것도 해야하고... 피곤해서 더 이상 안해요.
그렇게 열심히 해서 작성하는 게 고작 거짓 후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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