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생수 168개 배달해주세요" 무개념女 논란
세상에 이런 사람도 있군요...사이코페스가 아닌가요.
도대체 뭐가 빵터졌다는건지...
1. 정말 싫어요
'13.8.31 6:07 PM (39.7.xxx.218)택배기사 괴롭힌 게 자랑이라고
저런 사진과 함께 글을....
진심 ㅁㅊㄴ 같아요.2. 내마음의새벽
'13.8.31 6:08 PM (211.205.xxx.240)또 마녀사냥 시작인가요..
이런글 보면 불편합니다
차라리 이런 글보다 택배기사의 열악한 근무환경 같은것을
더 다뤄야 하는게 아닐까 싶네요3. ...
'13.8.31 6:10 PM (39.121.xxx.49)정말 사이코패스같아요..
생수파는 곳에서 하루,1인당 한정수량만 판매해야한다고 생각해요.
저런것들은 지가 진상인줄 모르고 저게 잘한일인줄 알더라구요..
어휴~~징그러...
정말 짜증돋네요.4. ㅇㄹ
'13.8.31 6:11 PM (203.152.xxx.47)인생 길다 너나 니네 자식이나 부모나,
너의 그 심뽀로인해 고대로 아니 몇배 당할날이 올것이다..5. ???
'13.8.31 6:12 PM (39.7.xxx.218)아니 이게 왜 마녀사냥인가요?
이런 상황이 택배기사님에겐 자주 있지 않을까요?
생수 배달은 5개 이하만 가능
뭐 이런 규칙 좀 있었음 해요.
아님 본인이 직접 1층에서 가져가기 하거나.6. 미친년
'13.8.31 6:13 PM (182.218.xxx.85)자랑이라고 게시판에 올린 거 보면 정말 사이코인 듯.
7. ..
'13.8.31 6:13 PM (203.226.xxx.22)이게 왜 마녀사냥????? 미친 인간 맞는데.
8. ...
'13.8.31 6:14 PM (112.155.xxx.92)저 윗분은 마녀사냥의 의미를 잘 모르시나 보네요.
9. ...
'13.8.31 6:15 PM (39.121.xxx.49)정말 저런것들은 블랙컨슈머로 택배사들끼리 정보공유해서
택배거부를 한다던지 1층에 물건내려놓고 가지고가라고 하던지 해야해요.
다른곳에서도 얼~~마나 진상짓을 하겠어요??
꼭 되돌려받길 바래요....10. 개념
'13.8.31 6:15 PM (119.207.xxx.171)물말아 먹은여자네
11. 국베충들..
'13.8.31 6:15 PM (14.37.xxx.65)어제오늘 온통 자게에 이 글 적고 다님..
생수무개념녀로.. 자게 도배
엉뚱한곳으로 분노를 표출하도록 유도하는것 같네요12. 에혀
'13.8.31 6:16 PM (122.37.xxx.113)부모가 어떤 사람이기에 애가 저렇게 자랐나.
13. 그렇군요!!!
'13.8.31 6:16 PM (182.218.xxx.85)베충이였구나!
아이고, 생수진상녀나 니네나 도긴개긴인데...ㅋㅋㅋ14. 일베충들의
'13.8.31 6:17 PM (14.37.xxx.65)자작나무타는 냄새가 많이납니다. 소셜.. 소셜..
15. 내마음의새벽
'13.8.31 6:19 PM (211.205.xxx.240)다른 포털에 생수녀 라고 뜬거 까지 봤네요
예전에 개똥녀? 인가..?
그 여자 이후로도 무슨 녀 엄청 많지 않았나요?
모르는 나라 사람이 우리나라 기사 포털만 보면
우리나라 여자들이 정말 이상한지 알겠어요
여자애가 욕먹을짓한건 맞는데
이걸 포털로 확 퍼트려서
같이 욕하자는 글 정말 별로입니다
그것도 무슨-녀 붙여가면서 말이죠
택배 진상이 저 여자애만 있지 않을텐데..
차라리 5층이하 건물에 액체 몇 리터 이상은
하루에 배달불가
이런 택배 규정을 만들어야 한다는 글이
퍼지는 거면 모르겠네요16. 더구나
'13.8.31 6:23 PM (14.37.xxx.65)이게 사실인지 아닌지도 모르는일이죠..증거도 없고..
어떤 미친놈이 일부러 생수 사진찍어놓고.. 여자가 그랬다 했을수도 있구요..
요즘 여성혐오자들이 엄청 돌아댕깁니다.17. 비트
'13.8.31 6:30 PM (121.173.xxx.149)헐...............이걸 마녀사냥이라니.......
18. ..
'13.8.31 6:31 PM (220.124.xxx.28)근데 일반 가정집에서 168개나 시킬일이 있나요?? 생수로 목욕하나???
19. 타인의 고통에 무감한것을 넘어섰네요.
'13.8.31 6:32 PM (123.212.xxx.133)글까지 올릴정도면 자신이 무슨짓을 하고 있는지도 모르고 부끄러움조차 없는거니까 사이코패스가 맞다고 생각해요.
꼭 살인을 해야만 사이코패스인것은 아니니까요.20. 윽
'13.8.31 6:39 PM (222.121.xxx.42)어떻게 키우면 저런 심보 가진 인간으로 크나요.. 참 갑갑합니다.
21. 크릉
'13.8.31 6:44 PM (119.64.xxx.121)저여자 몇배의업보로 받습니다.ㅡ,.
22. 아!
'13.8.31 6:57 PM (58.232.xxx.93)내일아니지만
성질나서못참겟네
욕이라도해야지.~쓰레기같은년
가정교육을 못받앗네 아열받아23. 바보
'13.8.31 7:02 PM (223.62.xxx.59)살다고 똑같이 당하리라 이런진상 의외로 많아요
24. ♬
'13.8.31 7:08 PM (220.86.xxx.52)택배문화가 잘못된것같아요 제생각엔
무게와 크기별로 택배비 정했으면 좋겠어요25. 와
'13.8.31 7:09 PM (211.201.xxx.89)진심 제정신은 아닌 듯 보이네요. 타인의 고통에 둔감한데다 그걸 즐기기까지 하는 인격장애가 있는 듯.
22222222222
진짜 세상엔 별의별 또라이들이 다 있어요.
다른 사이트에서 이글 조금 전에 봤거든요.
내돈 내고 내가 택배 이용한다는데 뭔 잘못이냐 하는 댓글도 봤는데..
그래도 이건 아니잖아요.
난 정말 이해가 안가네요.26. ㅣㅣㅣ
'13.8.31 7:10 PM (211.36.xxx.161)엘리베이터 없는곳과 무거운건 추가요금 받아야해요.
27. ...
'13.8.31 7:13 PM (112.168.xxx.111)배달 유무를 떠나서 저런거에 쾌감과 희열을 느낀 다는거 자체가 인간적 감정중 뭔가 결여 되어 있는 사람 같아서 소름 돋더라고요
28. 이거
'13.8.31 7:14 PM (121.162.xxx.239)주문했다고 글 올렸을 때도 사람들이 엄청 뭐라고 했었는데..
끝내 배달을 받았군요.. 미친...29. tods
'13.8.31 7:17 PM (119.202.xxx.133)정상적인 사람이 아닌듯합니다
근데 저 생수 주문하는데 특별한 이유가 있었어요??30. 주제가 넘어갔네요
'13.8.31 7:19 PM (14.37.xxx.65)이번엔.. 부산 성폭행범으로..ㅋㅋ
얘들아..떡밥주제가 바뀌었어..ㅋㅋ31. 택배기사분잊
'13.8.31 7:37 PM (58.231.xxx.119)저리 부탁하면 나같으면 며칠 나눠서 하라겟구만
미친여자32. 요위 댓글
'13.8.31 7:37 PM (110.70.xxx.23)이상해
누구보고 반말하니???
이거 배달시킨 년 인적사항 깠으면 좋겠어요
택배 아저씨 인적사항 부르세요 제발
위댓글쓴이 되게 섬찟하네33. ..
'13.8.31 7:38 PM (110.70.xxx.23)위에 14.37.,,65 그 배달한 여자같아요
34. ㅎㅎ
'13.8.31 7:52 PM (110.70.xxx.54)저년 쉴드 쳐주는 덴 82 밖에 없을 듯.
35. 남한테
'13.8.31 7:58 PM (180.70.xxx.59)눈물나게 하면
본인도 몇 년 안에 피눈물흘리게 된다는 세상 이치를 모르는 사이코군요.36. 음
'13.8.31 8:06 PM (175.223.xxx.51)쉴드 쳐주는 분들은 뭔지 이러면 다 생각이 같은게 아닌데 강요한다는 댓글 출몰할듯
37. 주디톡톡
'13.8.31 8:12 PM (118.42.xxx.239)저도 4층 사는데 여름엔 일부러 광천수류 배달 안시켜요. 제가 몇병씩 사다 먹고. 여름엔 저도 무거운거 들고오면 죽겠는데 택배기사님들은 종일 너무 힘들거 같아서... 에효. 그분 참...
38. 또마띠또
'13.8.31 8:22 PM (112.151.xxx.71)저도 제가 엘리베이터가 있는 아파트에 사는게 참 다행이라는 생각을 하며 살아왔어요. 주택 고층에 살았다면 택배아저씨들에게 넘 미안할 거 같아서요. 아파트 살아도 집에 없는데 이미 문앞에 오셨다고 하면 그냥 대문앞에 놔두시라고 해요(이미 문앞에 왔다면) 들고 내려가서 경비실 갖고 가면 힘드니깐여..
39. qwe
'13.8.31 8:38 PM (211.33.xxx.117)뭐 자기 맘에 안들거나 여자가 불리한 내용이면
무조건 조작이라는 인간은 대체 머리에 뭐가 찬건지
한심하다40. 110,70 너같은인간들이
'13.8.31 8:39 PM (14.37.xxx.65)생수 택배 배달시키겠지.. 그치?
41. 낚이셔서
'13.8.31 8:41 PM (14.37.xxx.65)흥분하시면.. 앞으로도 계속 무슨무슨녀..계속 됩니다..쭈욱~~~
42. ㅉㅉ
'13.8.31 8:55 PM (110.70.xxx.54)낚시라고 흥분하는 것들은 생수녀 본인? 친척인가?? 아이디 실명 다 털렸고 신문에도 신혼 직장 여성이라고 다 나왔는데 뭘 낚시래??
43. 본인이 해보게 해야
'13.8.31 9:28 PM (115.93.xxx.59)생수 168개 본인이 1층에서 5층까지 계단으로 한번 옮겨보고 나면 반성할거에요
44. ..
'13.8.31 9:43 PM (1.229.xxx.35) - 삭제된댓글에휴 정신병이 넘쳐나고 있음 ㅡㅡ
45. ,,,
'13.8.31 9:48 PM (39.7.xxx.227)14.37 한명이 저러네
14.37 이 저 떠라이 년인가봐요46. 에휴
'13.8.31 9:53 PM (110.70.xxx.54)경품 매니아래요. 경품 응모글이 수천 건이라고. 82년생인데 시집 잘 가고 싶다고 사주 상담도 했더군요.
저 심보에 시집을 잘 갈 리가. ㅋ 경품 백날 얻어봤자ㅜ엘리베이터도 없는 집에 사는 궁상 ㅉㅉ47. ...
'13.8.31 10:02 PM (61.105.xxx.31)글 보자마자 바로 미친*이란 소리가 나오는데요.....
이게 무슨 마녀사냥..
무개념인 저 여자가 문제지48. 그냥
'13.8.31 10:35 PM (175.209.xxx.55)자작글 같은데...
믿기 힘든 글은 그냥 지나가는게....49. 예은 맘
'13.8.31 11:08 PM (124.48.xxx.196)다 떠나서
그냥 나쁜 x
인간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도 없는 x50. 여기서
'13.8.31 11:56 PM (110.70.xxx.12)82하나봐요
왜 쉴드치는 글??51. ...
'13.9.1 12:17 AM (218.234.xxx.37)이건 진짜 아니다... 전 82의 택배기사 옹호가 좀 과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었어요. 택배기사한테 무거운 거 시키지 말라니 그건 아니지 하고요. (무거운 거 직접 나르지 않으려고 택배라는 산업이 발전한 건데..)
하지만 요 인간은 진짜 미친 넘이에요... 택배기사가 힘드니까 나눠서 배달해주면 안되겠느냐는데
그걸 '그러세요 할 내가 아니다"라는 둥 뭐가 잘못된 건지 전혀 모르는 미친 녀자에요.
이게 소시오패스에요, 아마 저 사람은 멀쩡하게 친구도 있고 직장도 다닐 거에요.
위에서 실상이라고 했지만,
그러면 택배기사가 나눠서 배달하자고 했다는데 "제가 그러세요 할 사람이 아니죠"
라는 말이 어떻게 나와요? 제가 집에 없을 때가 많아서 어쩔 수 없이 일정상 다 받아야 했다 이렇게 써야죠.
재미있게 쓴다고 각색했다는 게 그거라는 거에요?52. 소시오패스 맞아요.
'13.9.1 12:34 AM (58.236.xxx.74)택배기사를 사람이 아닌, 차나 엔진,
믹서기로 보는 거죠.
항상 집에 있는 사람이 아니라, 꼭 오늘 배달해 달라고요 ?
금칠한 생수인가요, 대체 생수도 도둑을 맞나요 ?
택배아저씨 제안대로 분할해서 문 앞에 놓고 가면 돼지.53. ,,,
'13.9.1 12:48 AM (119.71.xxx.179)플라스틱에 오래 담겨있는거 좋지도 않고, 자리차지할텐데...168개? 이틀에 한병먹어도 일년-_-;;;
진짜 구질하다 ㅠㅠ 아마 평생 거기에서 그러고 살지않을까...54. 훨~~~~~~~~~~
'13.9.1 1:31 AM (175.249.xxx.78)생수.........168개를 언제 다 처 먹을라고?
혹시 생수로 목욕하나???
이해가 안 가네요.
택배 아저씨 속으로 욕 많이 하셨겠네요.
저런 인간은 욕 들어도 싸다.55. ...
'13.9.1 1:48 AM (49.1.xxx.222)저런 인간은 그냥 전화하고 5초안에 끊고, 택배기사한테 전화해도 받지도말고
경비실에 생수 맡겨놓고 가버리지. (경비아저씨 지못미)56. 무슨
'13.9.1 2:15 AM (110.70.xxx.194)택배기사를 차나 엔진으로 봐요?? 순진하시게
일부러 괴롭히고 골려놓고 즐거워하잖아요
택배기사가 인간인거 다 알고 괴롭고 힘들거 다 알고있는데 그 타인의 괴로움을 즐기고 있닐거예요
괴롭고 힘들어하는거언 즐거움을 느끼니 더 심각한거죠57. 미련 곰퉁이
'13.9.1 5:33 AM (59.187.xxx.13)생수.........168개를 언제 다 처 먹을라고?222222
58. ...
'13.9.1 6:50 AM (119.196.xxx.37)조작운운은 무슨..자기가 사진으로 인증까지 다한마당에..
저런 개인의 잘못을 가지고, 한국여자들 비하하는것도 꼴보기 싫지만, 저건 저사람이 잘못한거죠..
택배기사가 이거 한꺼번에 나르면 오늘 일 못한다고 매일 조금씩 나르면 안되냐고 부탁하는데도, 별다른 이유도 없이 진상짓 한건데..59. ㅡㅡ
'13.9.1 7:30 AM (175.210.xxx.243)결혼 1년 된 주부라는게 놀라울 따름..,,
60. 그게 시급을
'13.9.1 8:12 AM (210.106.xxx.78)다툴정도로 빨리 배송되어야 할 물건이라면. 가져다달라고 할수도 있죠. 하지만, 생수 100개넘는걸 뭐에 쓰나요? 어차피 집에다가 보관하는건데. 그걸 오늘 당장 가져다달라고 하는게.. 진짜 싸이코패스 아닌이상 이해 안되고 이해하고 싶지도 않아요. 택배아저씨가 그렇게 말했으면 대부분 그렇게 하시라고 하는게 인지상정이죠
61. 저같으면
'13.9.1 10:44 AM (175.195.xxx.8)제가 택배기사라면, 귀댁에 안계서서 1층에 놓고 갔습니다. 이렇게 문자보내고 가버렸을꺼 같아요.
62. ㅇㅇㅇ
'13.9.1 4:47 PM (114.200.xxx.86)168개 주문같으면 생수대리점에 직접 전화하는게 맞지 않나요?
생수대량배달은 택배기사 혼자가 아니라 몇명이서 옮겨야 하니 옮기는 기사분도 많이 필요한데
참 무개념고객이네요.63. 읽다가
'13.9.1 5:28 PM (112.151.xxx.224)저두 모르게..에이 썅*소리가 나오네요..
솔직이 공짜로 준다고해도 5층인걸 감안하면
저렇게 못시키겠네요..
양심상..
여기 또..5층이면 물건도 못사냐는분 나오겠지만..
네..제 지인은 5층 살아서...
물 못시켜 먹는데요..
미안해서요.. 그런 사람도 있어요..
저여는 정말 나쁜사람인거 맞아요..인성이..
저걸 자랑하는심보는 또 뭔지...64. ㅗㅗ
'13.9.1 6:15 PM (112.168.xxx.111)저 원룸 1층 사는데 12개들이 생수 그거 시키는것도 아저씨한테 미안해 죽는줄 알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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