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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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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학기씨 딸 정말 맑고 이쁘네요

이쁘다 조회수 : 7,709
작성일 : 2013-08-31 02:31:05

http://mlbpark.donga.com/mbs/articleV.php?mbsC=bullpen&mbsIdx=2902645&cpage=2...

 

17살 이라는데 최근에 본 그 어떤 연예인보다도 이쁜것 같아요.

나중에 연예인 데뷔하지 않을까 싶네요.

IP : 211.37.xxx.28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8.31 2:34 AM (119.71.xxx.179)

    딸들이 둘다 단정하고, 얌전해보이더군요. 둘째딸은..글로리아입? 분위기.. 연예인 자녀로는 제일 이쁜거같아요.

  • 2. ...
    '13.8.31 3:17 AM (175.124.xxx.114)

    강수연+손연재+한가인 을 합쳐놓으 느낌이...정말 이쁘네요

  • 3. 엄마닮았네
    '13.8.31 3:26 AM (211.209.xxx.15)

    http://m.blog.naver.com/muure/40196192289

    엄마 닮았어요. 엄마가 이쁘네

  • 4. :)
    '13.8.31 3:41 AM (148.88.xxx.138)

    아래 링크 사진 보니 정말 곱네요.
    얼굴형부터 이목구비 모든 게 다 예쁘지만,
    그 중 입모양요...어쩜 저렇게 똑떨어지게 무슨 그림처럼 예쁠까요?
    엄마, 아빠 미남미녀라고 자녀까지 고우란 법은 없는데
    딸이 참 이쁘게도 자라네요^^

  • 5. :)
    '13.8.31 3:44 AM (148.88.xxx.138)

    다른 링크도 한번 걸어봐요~^^
    http://mlbpark.donga.com/bbs/view.php?bbs=mpark_bbs_bullpen09&idx=1096436
    두 딸이 다 곱네요~정말

  • 6.
    '13.8.31 3:55 AM (58.122.xxx.170)

    이쁘네요 좀 의외에요 박학기 씨 별로 안 닮았어요
    박학기 씨 노래만 알고 아는 건 없지만 말 하는 거 보면
    정신이 맑고 온화하고 따뜻해 보이던데 딸도 인상이 좋고 안정돼 보여요

  • 7. 박학기씨 실제로 봤어요.
    '13.8.31 3:55 AM (24.103.xxx.168)

    명동에서 바로 옆에서 봤는데...키도 크고 노래가 서정적인 발라드 곡만 부른 가수라...살짝 여리 여리할거 같은데..실제로 보면 남자답게 다부지게 잘생겼어요.
    눈에 뛰는 스타일.딸 둘다 너무 예쁘네요.

  • 8. ..
    '13.8.31 4:51 AM (211.245.xxx.232)

    그래도 제 눈엔 엄마만은 못하네요.
    82쿡에 박학기 부인 기억하시는 분,,, 없으신가요?
    영화배우라고 하긴 그렇고 당시 CF출연이 잦아서 보신 분들 많으실거 같은데....
    특히 웃는게 얼마나 이뻤는지 화면이 환해지는 느낌일 정도로 싱그런 스타일이었는데
    박학기랑 결혼한다고 해서 나중에 아이 낳아서 아빠닮으면 (특히 얼굴 윤곽) 좀 그렇겠다 했더니
    저렇게 엄마닮은 이쁜 딸들을 낳았네요.

  • 9. 예전에
    '13.8.31 5:41 AM (86.160.xxx.51)

    라스 나와서 그때 코러스였던 조규찬씨랑 최양락씨 흉내를 새벽까지 내느라 아이를 늦게 만들었다고 했는데..저렇게 예쁜 부인을 두고 그렇게 개그흉내가 즐거웠나 싶네요. ㅎㅎㅎ
    아이들 너무 예뻐요. 노래부르는 장면보니까 딸이 박학기씨 코가 닮았네요.
    박학기씨 참 좋아했는데, 어쩜 아이들이 이렇게 예쁘네요.

  • 10. dksk
    '13.8.31 7:23 AM (183.109.xxx.239)

    앗 우뢰매 데일리 ㅎㅎㅎㅎ

  • 11. ...
    '13.8.31 7:26 AM (183.98.xxx.29)

    초등6학년때쯤 아빠랑 같이 방송에서 노래하는걸 봤는데....그때 와우 했었어요.
    울딸이랑 동갑이어서 더 기억이 나네요.
    지금 고징일텐데.....잘 컸네요.

  • 12. ...
    '13.8.31 7:26 AM (183.98.xxx.29)

    고딩...

  • 13. 정말 예쁘네요
    '13.8.31 8:03 AM (182.208.xxx.21)

    정말 너무 예쁘네요 ^^
    박학기씨 좋아하는 팬이라 더 기분이 좋네요 ㅎㅎㅎ

  • 14. ..
    '13.8.31 8:06 AM (211.107.xxx.61)

    너는 나의 요정~넌 나의 비타민..
    그 노래가 절로 나올만하네요.

  • 15. 우뢰매
    '13.8.31 8:57 AM (110.70.xxx.178)

    에서 데일리 참 예쁘다고 생각했는데 박학기랑 결혼하셨군요 딸들도 엄마 닮아 예쁘네요 ^^

  • 16. 저런게 우월한 유전자란 거군요
    '13.8.31 9:11 AM (122.32.xxx.129)

    길가다 만나면 안보일때까지 돌아볼 것 같아요.

  • 17. ..
    '13.8.31 9:26 AM (175.115.xxx.27)

    제가 7살때 가르쳤어요.
    그때도 엄청똑똑했구요.

    집에 박학기씨와 친분있는 음악인들이 자주 왔던것같고,

    박학기씨 부인이 참 여리여리하니 예뻤어요
    어머니가 참 예쁘시다하니 딸이 큰소리로 하는말

    우리엄마 영화배우예요.우뢰매에 나왔어요 라고...

    우뢰매1 에 나왔나봐요

  • 18. ..
    '13.8.31 4:00 PM (223.62.xxx.109)

    박학기 집안도 수재집안이죠.. 가수로빠져서그렇지 박학기씨 형제가 거의 수재 천재 소리듣는 레벨이였대요..

  • 19. 박학기씨 외모가
    '13.8.31 7:14 PM (175.210.xxx.14)

    토탈이클립스의 레오나르도디카프리오 같이 생긴 줄 알았어요.......목소리만 들었을땐~^^;;

    비타민 같은 노래 들으면...
    봄바람에 꽃비를 맞으며 마시맬로 먹는 기분인데,,,,헉??........외모가....

    말린 북어대가리~~~역시...하늘은 다~안 주신다능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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