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하면 제사 원래 안지내는거라고 남편이 말하던데요
그런데
우리나라 법자체가 이제 매장은 안되게 바뀌었잖아요
지금부터 돌아가시는 분들 죄다 화장해야하지 매장 못하는걸로 아는데
잘못 알고 있는건가요.....
게다가 있던 묘지도 없애고
납골당으로 안치하라고 행정지도 한다는것 같던데요
그래서인지 우리 친가쪽에 조성해놓은 일가묘 죽 늘어놓은 선산에다가
조만간 납골터 마련한다고 돈 모으더라구요
울동생시가쪽도 선산 나눠서 다 분배하고 납골당 지었다고 이야기 들었는데
그럼 제사는 그냥 자연적으로 없어지는것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