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고 싶은거 사준다는데 뭐가 좋을까요?
기특하게 학교에서 조교하고 있어 월30만원씩 나온대요.내가 준 용돈 까지 하면....
먹고 싶은거 사준다는데 뭐가 좋을까요?
기특하게 학교에서 조교하고 있어 월30만원씩 나온대요.내가 준 용돈 까지 하면....
족발?
치킨
저렴이 버전이네요.
저도 피자 치킨 도우넛종류 아이스크림.. 생각나는데 좀 신선한 아이템 없을까요?
복숭아 넘 맛있어요
네 감사합니다.과일이 최고죠!
역시 딸이 최고시죠?
저도 어디 번화가나 색다른 곳 가면 늘상 엄마드릴 간식 꾸러미 사서 들어갔어요ㅋ
맛있는 베이커리 있는 동네가면 빵한봉지
과일도 자주 사다놓고
맛있는 아이스크림
미스터도넛(옛날이 더 맛있었어요...엄마가 참 좋아하심 던킨보다 덜달고)
뭐 이런거요ㅋㅋ
행복한 고민이네요.
제 생각에도 과일이 좋을 것 같아요.
맛있는 복숭아 한 상자면 며칠은 식구들 입이 즐겁잖아요.
치킨 피자는 몇십분이면 끝이라 허무해요 ㅎㅎ
배스킨아이스크림
정말 부러워요~ 단란한 분위기도 눈에선하고...우리딸은 언제커서 그런 기쁨을 누릴까요?케잌어떠세요? 내일 토요일이라 출근안할텐데,모녀가
맛난 케잌에다가 차한잔 하세요
제딸도 올해 대학1학년인데..
첫과외비 입금됐다면서
식구들에게 맛난 저녁과 저희부부에게 영화표를 예매해주더라구요^^
남편은 힘들게 번돈 아끼지뭐하러그러느냐했지만..
전 기특함으로 그냥 받자고했답니다.
저도 친정엄마께는 또하나의 딸이지만
살갑기로는 쬐끔 딸이 아들보다는 나은거같아요~~
아이에게 수고했다 따뜻한 말한마디 건네주세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298220 | 오이 얼은건 버려야 할까요? 6 | ㅇㅇ | 2013/09/17 | 4,841 |
298219 | 서화숙 님 칼럼 시작 2 | 촌철살인 | 2013/09/17 | 1,736 |
298218 | 2018년부터 대체휴일 하는거 아세요 15 | ... | 2013/09/17 | 5,368 |
298217 | 퍼온글 택배상하차 알바 2 | 택배 | 2013/09/17 | 2,152 |
298216 | 재방송 지금//sbs 스페셜 "죽음의 습격자 .. | 녹색 | 2013/09/17 | 1,562 |
298215 | 한명숙 ”짜맞추기로 실형 둔갑…끝까지 싸울 것” 5 | 세우실 | 2013/09/17 | 1,162 |
298214 | 급질문..너무 짠 LA갈비 4 | 어떻해! | 2013/09/17 | 2,112 |
298213 | 저희 딸이(초1) 시어머니 가 꼭.... 10 | 콩 | 2013/09/17 | 3,313 |
298212 | 주차연습 정말 재밌네요.ㅎㅎ 3 | 초보 | 2013/09/17 | 4,143 |
298211 | 초등 영어사전 1 | 영어 | 2013/09/17 | 1,096 |
298210 | 연수원 간통사건 보고 생각나는 일화 2 | 음.. | 2013/09/17 | 2,504 |
298209 | 길 가다가 초등학생 핸드폰 빌려줬는데 자기 엄마한테 하는 말이 3 | 그녀석부자되.. | 2013/09/17 | 3,044 |
298208 | 명절비용 이럴때는? 6 | 에휴 | 2013/09/17 | 1,930 |
298207 | 명절 앞두고 며느리들 집단 패닉상태네요 23 | 이것은 인재.. | 2013/09/17 | 10,912 |
298206 | 상담공부하신 분께 여쭤요. 4 | .. | 2013/09/17 | 1,788 |
298205 | 노니님 김치양념으로 오이김치해도 될까요? 2 | 평등한추석 .. | 2013/09/17 | 1,084 |
298204 | 전세계약금을 100만원 받았는데요 5 | 바나나 | 2013/09/17 | 1,457 |
298203 | 결혼식 한 달 후, 선물로 상품권 주는 거 어떤가요? 1 | 선물 | 2013/09/17 | 1,578 |
298202 | '사찰 피해자' 대통령, 사찰을 용인하다 1 | 박근혜 민낯.. | 2013/09/17 | 1,085 |
298201 | 딸과의 카톡을 본 남편이 10 | 전화위복인가.. | 2013/09/17 | 4,211 |
298200 | 지금 경찰 수험생 까페에서 박근혜 성군이라고 난리네요 4 | ... | 2013/09/17 | 1,830 |
298199 | 선글라스 알이 하나 빠진채 쓰고 다녔어요.. 54 | 망신. | 2013/09/17 | 7,996 |
298198 | 삼십분내내 카페 옆자리에서 욕쓰며 이야기할 경우 2 | xiaoyu.. | 2013/09/17 | 1,334 |
298197 | 3년만에 집이 팔렸어요 8 | 후련 | 2013/09/17 | 4,210 |
298196 | 여자가 먼저 대쉬하기 ... 2 | 대쉬하기 | 2013/09/17 | 1,9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