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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이 강남사는 부자인데 엄마가 생활보호대상자인 경우?

궁금 조회수 : 14,705
작성일 : 2013-08-30 14:59:27

 나라에서 매달 돈나오고 병원가도 병원비 안내는 사람들

 생활보호대상자(?) 그런 분이 있거든요.

말 들어보면  딸이 강남에서 아주 좋은 아파트 사는 부자래요.

또 어떤분은 딸이 미국에서 대학교수라고   저도 못 타본 비행기 타고 미국도 다녀오구요..

어떤 할머니는 아들이 60평대 아파트 사는데도

동사무소가서 생활보호대상자 만들어 달라고 

혜택줄때까지 집에 안 가겠다고  고집피우니

매달 쌀을  준답니다.

이런분들은  어떻게 국민세금으로 혜택을 주는 생활보호대상자가 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IP : 112.171.xxx.197
3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
    '13.8.30 3:05 PM (112.167.xxx.198) - 삭제된댓글

    생활보호대상자 될 만 한데요?
    뭐 육체적인데서만 일못해야 돈주나요??
    정신적으로.. 아.. 이건 아니지.....
    정확히 말하면
    미친년
    미친놈이잖아요.


    저런 인간.. 아.. 인간아닌가... 저런걸 누가 보호하겠어요 나라에서 해야지..

  • 2. 생활보호 대상자중에
    '13.8.30 3:08 PM (180.65.xxx.29)

    아들이 있으면 (아들이 못살아도)생활보호 대상자가 못되는데
    딸만 있으면 운좋으면 생활보호 대상자 되더라구요
    딸은 잘사는데 ...여전히 부모 모시는 책임은 아들이구나 했는데

  • 3. 기초생활보호대상자가
    '13.8.30 3:09 PM (203.142.xxx.231)

    그렇게 쉽게 되는거 아니에요. 잘못아셨거나. 자기 명의로 사는게 아니거나(자식들이)

    하기사 제친정엄마 고향 친구도 기초생활대상자인데.. 딸이 4이나 되고.. 물론 제대로된 딸들은 없고, 다 카드쓰고 대출 엄청 받아서, 실컷 쓰다가 나중에 개인파산 받고. 그러긴한다네요. 그래서 그거 자랑하고. 돈안갚아도 됐다고.

  • 4. ....
    '13.8.30 3:15 PM (182.222.xxx.141)

    딸 중에 좀 사는 사람 있으면 연락 옵니다. 예금이 어디 얼마 있는 데 엄마 돌보라구요. 경우에 따라서는 그 동안 나온 돈 갚으라고 청구도 합니다.

  • 5. ㅎㅎㅎ
    '13.8.30 3:20 PM (59.10.xxx.104)

    자식들이랑 연락 끊겼는데도 저리 뻥으로 자랑하고 다니는분들도 많음

  • 6. 아는 사람이...
    '13.8.30 3:21 PM (115.41.xxx.93)

    아들,딸들 벤츠타고 다니는데...그 엄마는 생활보호자로 수급받고 있어요..
    원인은 그 엄마가 작은집ㅇ였다는 것..자식들의 호적이 본처에게 올려져 있으니.ㅎㅎ..../
    돈은 자신이 쓰고 쌀같은 거 나오면..자긴 다시 좋은 쌀 사먹고 그 쌀은 아들 큰레스토랑 운영하는데 사용하라고 보내요..ㅎㅎ//
    이런 건 사회복지사가 한번 살펴보러 나오고 동네사람들에게 확인 한번 해보면..금방 들통이 날텐데...전혀 그런 필터링이 되지 않는 시스템이니까..이러한 일들이 여기저기 비일비재합니다..

  • 7. ...
    '13.8.30 3:23 PM (220.72.xxx.168)

    딸이 부양능력이 없다는 걸 입증해야 해요.
    딸이 부자인지 어떤지 모르지만, 그분은 그 딸이 부양 못한다는 증거를 서류로 제출했을 거예요.
    생활보호 대상자로 선정되기 어렵긴 하지만,
    무슨 재주를 부렸던지, 대상자가 근거 서류를 갖춰서 제출하고,
    공무원이 그 서류들의 진위를 다 확인해서 거절할 사유가 없으면 지정해야 합니다.
    생각보다 공무원들 검증이 꼼꼼합니다. 부양대상자들 소득세, 갑근세 내역 같은 건 기본으로 다 조회합니다.

    그걸 뛰어넘는 꼼수 부리는 사람들이 있다는 건 짜증나는 일이지만,
    허투루게 지정받는 건 아닙니다.
    만약 정말로 의심스러우면 동사무소에 민원 넣으셔요.

  • 8. 존심
    '13.8.30 3:25 PM (175.210.xxx.133)

    딸이 부자라고 거짓말 했겠지요...

  • 9. qas
    '13.8.30 3:26 PM (112.163.xxx.151)

    딸만 부양 능력이 없는 게 아니라 딸이랑 같이 사는 사위까지도 부양 능력이 없어야 생활보호대상자가 될 걸요.
    거짓말이거나, 윗분 말마따나 할머니가 첩인데 딸은 본부인 호적에 올려져 있는 경우겠지요.

  • 10. 흠..
    '13.8.30 3:28 PM (211.38.xxx.189) - 삭제된댓글

    괜한 자격지심에 지어낸 말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드네요.
    제가 알기로도 생활보호대상자 되기 엄청 힘들다 들었구요.

  • 11.
    '13.8.30 3:32 PM (116.122.xxx.45)

    생활보호대상자가 되는 거 진짜 어려워요. 자식들 수입이며 세금이며 예금이며 자동차 등등까지 다 조사해서 입력되거든요. 친구가 이쪽 공무원인데 이거 생활보호대상자 선정하는 프로그램이, 우리나라에서 제일 개인정보를 여기저기서 다 끌어올 수 있다고 했어요.
    물론 서류상 자식들이 다 연봉 열마 이하의 가난한 서민으로 부양능력이 없는 걸로 되어있다면 가능할 수도 있겠지만.... 흠.....정말 쉽지 않을걸요.

  • 12. 제가 아는아람은
    '13.8.30 3:37 PM (223.62.xxx.225)

    딸 아들 다있고 이름대면 알만한 좋은 아파트 큰평수사는데도 나라에서 주는 온갖혜택 다받고있어요.재산을 누구이름으로 다 증여해놓고산다고하더군요.나참 그많은 재산가지고도 나라에서 주는돈 공짜라고 그거 타먹을라고 온깆 수단방법가리지않는거보면서 제정신이 아니라고 생각했음ㅠ생활보호대상자까지는 모르겠지만 그런사람들좀 걸러내고 복지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은 했어요..

  • 13. 전에 티비보니
    '13.8.30 3:42 PM (121.161.xxx.168)

    한달에 가족이 87만원 나온다고 하던데...그걸로 어떻게 먹고 사냐고 징징. 사지 멀쩡한 아줌마와 아이였나 그랬던것 같은데. 암 것도 안하는데 거저 평생 매달 87만원 주는 게 작다는 건지.

  • 14. .....
    '13.8.30 3:44 PM (125.128.xxx.131)

    이런식의 딸이 강남 사는데 생활보호 대상자더라..같은 괴담식으로 헛소문이 퍼지는거 같아요. 우리나라 행정이 그렇게 생각만큼 그렇게 호락호락하진 않던데요. 윗댓글들 말대로 딸이 부자라는건 지어낼 가능성이 높은것 같네요. 그게 쉬워보이면 당장 원글님 동사무소 가서 생활보호 대상자로 해달라고 떼쓰고 진상피워보세요 어디 해주나..

  • 15. 꼼수는 엠비급
    '13.8.30 3:45 PM (122.37.xxx.51)

    주인집내외가 생활보호대상자에요
    이미 재산은 작은부인앞으로 되어있구요....호적에 당연히 안올려져있으니 조사해도 소용없죠
    아줌마와는 형님동생사이구요,,따로 살지만 거기서 생활 다 대줍니다
    동네에선 다 아는데, 동사무소만 몰라요
    같은 이웃이라 곤지를수 없다고 쉬쉬하죠
    법망을 잘 이용?하는 머리로 재산 모았나봐요

  • 16.
    '13.8.30 3:48 PM (223.62.xxx.111)

    남편이 고소득이고 형부가 공무원
    아들은없고요
    친정만 재산하나도 없는데 생활보호대상자안된다하던데요

    사위가 집한채만 있어도 안된다던데요

  • 17. ...
    '13.8.30 3:58 PM (1.240.xxx.105) - 삭제된댓글

    거.짓.말.
    정말 그렇다면 저렇게 떠벌리고 다니진 않을텐데

  • 18. ,.
    '13.8.30 4:02 PM (125.140.xxx.13)

    아들과 딸 아무나 월급 170넘어가면
    생활보호자 안돼요

  • 19. 그런경우 대부분
    '13.8.30 4:08 PM (121.145.xxx.180)

    호적상 부모가 아닌 경우에요.

    그 엄마가 호적상의 엄마가 아닌거죠.
    이유야 제각각 사연이 있겠지만요.
    이혼이나 둘째부인인데 호적에 오르지 못했거나 등등요.

  • 20. ...
    '13.8.30 4:23 PM (112.168.xxx.111)

    예전에는 정말 못살아서 기초수급대상자였는데 몇년 지난뒤 운이 좋아 일이 잘풀려 지금은 한달에 500만원 정도 버는 여자 알아요
    그런데 여전히 재산은 모두 자기 여동생 앞으로 해놓고 해서 수급대상자라죠
    볼때마다 얄미워요

  • 21. 제보하세요
    '13.8.30 4:41 PM (125.177.xxx.83)

    제보하면 바로 조사 들어갑니다

  • 22. 명의
    '13.8.30 5:42 PM (110.70.xxx.28)

    재산 면의 돌려놓고 보호대상자가
    되었다면 지금은 혜택받는거 같아도
    결국 언젠가 본인이 아님 그 자식이
    그 건으로 피눈물 날거예요
    세금 아낀다 꼼수쓰다가
    재산 쌈 나는거 부지기수여요

  • 23. 모두
    '13.8.30 6:31 PM (58.120.xxx.97)

    생활보호 대상자 아니면서 혜택보는 사람들도
    그럼안되고
    공무원들도 자기 일을 잘해야하고
    그런 잘 못 된 일을 아는 사람도
    신고를 하면 좋겠어요

  • 24. 조건
    '13.8.31 1:16 AM (203.81.xxx.100)

    자식이 아주 잘 살아도 되고, 못 살아도 됩니다.
    지금의 법은 자식들의 매달 소득이 있나 없나를 본답니다.
    집이 몇채이고 빌딩을 갖고 있다해도 매달 소득신고만 피하면 가능합니다.
    그게 법이라네요. 고로, 현재 직장다니는 아들이나 사위가 있으면 안되고
    퇴직하면 집이 5채 있어도 가능하답니다.
    들은 소문이 아니라, 직접 동사무소 사회복지과에서 들었습니다.

  • 25. ..
    '13.8.31 9:53 AM (211.224.xxx.166)

    서류상으론 생활보호대상자라서 그럽니다. 저 위에분 말처럼 호적상 부모가 아니거나 뭐 그런 사유

  • 26. wach
    '13.8.31 10:17 AM (117.111.xxx.183)

    이런글 볼때마다 참 안타깝습니다.

    기초수급자, 차상위계층. 비참하게 사시는 분들이 절대 다수고
    그 돈으로는 정말 밥한끼 제대로 드시기 힘들어요.

    그마저도 전 정부가 숫자를 줄여버렸어요.

    진짜 일부 윗분들이 말씀하신 경우가 있을 수는 있겠지요.
    적극 신고하시구요.

    사회안전망은 지금보다 강화되어야 합니다.

  • 27. n.n
    '13.8.31 10:58 AM (14.52.xxx.140)

    그거 사실이 아니거나 서류상 문제가 있거나할 거에요.
    우리 할머니 시골 사셨는데 집에서 생활비 전액을 드렸는데 동네 할머니들이 기초수급대상자 신청
    하라고 꼬드겨서 할머니가 공짜다 싶었는 지 동사무소에 신청을 했었나봐요.ㅜ.ㅜ
    아들, 딸은 물론 손주들에게도 다 전화왔고 직업이나 소득 확인하던데요?
    당연히 안됐고...우리가 할머니한테 그런 일 하시려면 미리 우리한테 물어나보고 하시고 동네 할머니들
    얘기 듣지 마시라했던 기억이 나네요.
    딸이고 아들이고 살아있고 어느 정도 직업있으면 안되던데요?

  • 28. 그게요
    '13.8.31 11:06 AM (1.250.xxx.39)

    동사무소나 관공서에 인맥좀 있으면 알랑알랑해서 기초수급자도 만들어주고
    기생관계도 맺고 그러더군요.
    지인 한명, 먹고 살만한데(딸 유학보내고, 중형차 굴리고, 차,집은 친정엄마 명의로)
    누구통해서 기초수급자 해놓고 골프치며 살아요. 훗훗.
    아무리 좋은 제도 만들어놔도 꼭 잔머리 쓰는 사람들, 요리조리 인맥 찾아서
    잘 이용해먹죠.

  • 29. 헉!
    '13.8.31 11:29 AM (14.52.xxx.140)

    윗님 그런 건 고발해야하는 거 아니에요?
    결국 우리 세금인데...
    공무원 비리지요...

  • 30. ㅎㅎ
    '13.8.31 11:44 AM (182.210.xxx.57)

    원글같은 경우 백프로 뻥이거나 사기치는 겁니다.
    위에도 그런 건 있으면 고발해야 하구요.
    사회복지공무원이 얼마나 과중업무로 죽어나는데 인맥 어쩌구로 수급합니까
    진짜 위에 5급공무원되느게 더 쉬울 정도로 생활보호대상자되는 거 힘들어요.

    저번에도 티비보니 시사얘기였는데 20년전 아들이 집나가서 행불처리되고 아버진 생보자되었는데
    아들이 죽었다고 연락이 왔는데 아들 소유 아파트가 있다고 당장 매달 받고 보호비가 끊어지더군요.
    근데 아들 소유 아파트는 사실 아들이 노숙자로 명의대여해서 아파트분양받은 거였고
    거기에 대출이 몇억이었어요. 물론 사기꾼들이 아들에게 몇푼주고 명의받고 날라버린 거고
    아들은 몇푼 받으면 끝인줄 알았는데 자기앞으로 대출 몇억땜에 결국 자살한 거랍니다.
    그 빚은 당연히 생보자 아버지께 상속되겠죠??

    강남의 딸? 교수??
    웃기지 말라고 하세요.
    저런 허세를 떨고 다니기라도 해야 노친네 덜 동정받을 거 같으니 저러는 거죠. ㅉㅉ

  • 31. 음..
    '13.8.31 12:35 PM (112.151.xxx.224)

    저 아는분은
    본인이 낳은 자식이 셋이 있지만..예전에 본처가 아이를 못낳아서..
    들어가 아이를 낳아 호적상 그분앞으로 안되어있죠..
    그래서 완전 혼자라서 온갖갖은혜택 다 받아요..
    좀 없는 동네라서요..
    자식이 웬만큼 살아도..상관없이
    쌀이 전에는 여기저기 많이 들어오고 보일러 기름가지 다 데주는데..
    전부 딸이 다 가져가더라구요...
    어머님 말씀이 머리만 잘 굴리면..없는 사람들 배터져 죽는다는 말을 하더라구요..
    하지만 서류상 법적으로는 하자 없어요..

  • 32. 친척 경우...
    '13.8.31 12:50 PM (115.140.xxx.42)

    일찍 과부가 된 우리 이모가 어린 사촌언니 오빠들을 놔두고 다른남자한테 보쌈?당해 시집가버렸어요..
    그니까 아이들이 버려진거죠...덕분에 우리엄마가 많이 거뒀고요.
    사촌들은 말도못하게 고생하셨지요.그 여파인지 모르지만 지병 제때 치료못해 두분은 돌아가셨고요..
    평생을 그렇게 소식도 모르고 살다가 연세 70?넘으셔서 그 이모부 돌아가시고 혼자 사시면서
    생활보호대상자가 되셔서 사셨는데요...큰 사촌오빠가 나중에 80순 넘으셔서 오며가며 돌봐드리고
    보살피게 되었어요...시에서 나중 알고는 더이상 생활보호대상자가 안된다고 통고했는데,이모는
    벼룩이 낮짝이 있지..하시면서 절대 안된다고 식음전폐하셨어요...사촌오빠가 동사무소인지 구청인지
    가서 계속 되는걸로 엄마한테 비밀로 해달라고 사정하시더라고요...
    사촌오빠가 그나마 좀 살아서 망정이지 만약 겨우겨우 힘들게 사신다면 어느 며느리가 모실거며..
    아들도 못모시는 경우가 허다할거 같아요...참...꼭 돈보다도 이런 경우도 있다는 걸 한자 적어요...

  • 33. ,,,,
    '13.8.31 12:52 PM (211.49.xxx.199)

    그런거 신고하기 했으면 좋겠어요 신고하면 조사하고 아닐경우 벌금내고 ---
    그래야 정말 어려운 노인한테로 가지요

  • 34. 사회복지직공무원
    '13.8.31 12:59 PM (210.178.xxx.172)

    지금은 기초생활보장수급신청하면 신청인 본인뿐만아니라 직계존비속의 소득재산 금융조회 절차 거치고 나서 대상자로 선정이되어요 그후 상반기 하반기 정기조사를 통해서 대상자들 관리하고있구요
    자녀가 있더라도 가족관계 단절이면 금융거래내역서, 통화내역서 등 관련 서류를 통해서 관계가 단절확인 실사도 다 거쳐요

  • 35. 정말
    '13.8.31 1:17 PM (14.52.xxx.59)

    어렵긴한데 고발 프로 보면 간혹 있긴 하잖아요
    그러니 그런 말 하는 사람 제보하세요
    우리 세금이 그런데로 넘어가는거 우리가 막아야죠

  • 36. ...
    '13.8.31 2:44 PM (14.46.xxx.158)

    딸앞으로는 재산이 없겠죠.딸이 시집을 잘가서 사위재산일뿐이겠죠.

  • 37. ...
    '13.8.31 2:51 PM (122.34.xxx.73)

    작정하고 법망피해가서 성실히 담당 공무원이 일해봤자 못찾아내는 경우는 진짜 당해낼재간이ㅜ없지않나요
    이런거는 신고하셔야죠 나라욕할게아니고요 그 금액이 더절실하신분께가도록 도와야죠

  • 38. ...
    '13.8.31 4:00 PM (175.112.xxx.107)

    딸이 시부모님이 계신 경우는 잘살아도 시부모님 부양의무가 있기 때문에 제외된다고 하던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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