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에 고인이 되셨다네요.
긍정적 에너지를 가지신 분이라
이겨내리라 기대했었는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길정수씨 근황 궁금해 하셨던 분...
... 조회수 : 6,541
작성일 : 2013-08-30 14:24:59
IP : 119.64.xxx.213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ㅠㅠ
'13.8.30 2:33 PM (58.239.xxx.51)어째요.... 잘견디실거라생각했는데...
너무마음이 아프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2. 쌩쌩이
'13.8.30 2:39 PM (112.158.xxx.41)너무 마음이 아파쵸
부디 좋은곳에서 부인과 딸을 잘 지켜주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3. 정말요?
'13.8.30 2:40 PM (199.119.xxx.226)인간극장 새로 촬영한지 얼마 안된것 같았는데... 정말 슬프네요..ㅠ R.I.P
4. ..
'13.8.30 2:47 PM (118.221.xxx.32)참 열심히 사시던데..
맘이 아프네요5. ㅠㅠ
'13.8.30 2:47 PM (125.140.xxx.76)아 그렇군요.
정말 쾌활한 분이었는데
남은 식구들도 너무 안타까워요.
부디 영면하시고
남은 가족에게 기운을 주셔서
험한 세상 잘 살아 갈 수 있도록 도와주시면 좋겠어요.
명복을 빕니다.6. 아......
'13.8.30 2:49 PM (125.185.xxx.54)남은 가족들 어떡한대요...ㅠㅜ
이겨내실 줄 알았는데 너무 맘 아파요.7. 스뎅
'13.8.30 3:10 PM (182.161.xxx.251)아이고...정말 쾌차하길 바랬는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ㅠㅠ
8. ㅜㅜ
'13.8.30 3:19 PM (119.194.xxx.239)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남은 가족분 슬픔 이겨내시기 바래요...
9. .....
'13.8.30 4:23 PM (1.251.xxx.107)오늘아침 수의 만드시는 할머니 보면서
갑자기 그분 생각 났었는데....
고인이 되셨군요..ㅠㅠ
사는게 뭔가 싶네요..
명복을 빕니다.10. 정말
'13.8.30 5:36 PM (211.107.xxx.61)어휴 하느님도 무심하시지.
그렇게 착하고 열심히 살던 사람을 벌써 데려가다니..
모로코 부인,딸내미랑 그분 어머니.남은 가족들 얼마나 힘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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