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학생들은 가만 두면 공부하려고 하지않는다.
이유는 십년 이십년 후에 공부 안한 것이 본인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뼈저리게 알지못하지 때문이죠.
그러나 30살 된 분 중에 공부 열심히 하지않아 후회하는 분들은 많죠.
뼈저리게 느끼고 있는 거죠.
투표를 하지 않거나 나쁜 사람에게 투표하거나 아무에게 투표하는 성인이 많은 이유는
지난 세기에 나라를 빼았겼고 또 동족끼리 전쟁을 한 것이 대부분 정치를 잘못했기때문인지를
모르기 때문이죠. 그리고 선거를 잘못하면 백년뒤에 이땅에 사는 후손들이
다른 나라말을 사용 할 가능성이 많이 높아지는 것을 모르기 때문이죠.
공부안하는 애들이나 선거 잘 못하는 어른이나 별 차이 없는 것입니다.
애를에게 무슨 소리하기 전에 자신은 잘하고 있는지 한 번 생각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