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투윅스 누가 끄나풀일까요??

상상플러스 조회수 : 2,901
작성일 : 2013-08-30 13:54:45

반장님

막내 형사

중간 형사들

부장 검사

박재경 따라다니는 수사관?(이분 좋은데 더 잘되었으면 좋겠어요 ㅎㅎ)

 

 

지금 봐선 부장 검사가 가장 유력해보이는데

막내 형사라면 정말 반전이 되지 않을까요???

 

또하나

 김선생이 천호진두목의 아들일 거란 말이 있던데 어때 보이세요?

IP : 182.210.xxx.57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8.30 1:56 PM (122.38.xxx.90)

    김선생이 누구죠?

  • 2.
    '13.8.30 1:58 PM (121.136.xxx.19)

    태산이 죽이려고 따라다니는 남자요
    태산이 친구도 그 김선생이 죽인 거쟎아요

  • 3. 음만약
    '13.8.30 2:03 PM (14.54.xxx.149)

    음 부장검사와 수사관은 아닐꺼같아요 왠지 부장검사와 수사관이라면 뻔할거같은 느낌들고 저는 막내형사에 한표 ..막내형사님 미안해요

  • 4. 제외
    '13.8.30 2:06 PM (115.140.xxx.180)

    저도 부장검사와 수사관은 아닐 듯. 아니 아니었음 좋겠어요.
    부장검사와 수사관은 태산이가 수진이 골수 공여자라는걸 아는데,
    조의원이나 문일석 쪽에선 아직 그 정보를 모르죠.
    그걸로 봐선 부장검사와 수사관은 아닐 듯한데.

    김선생이 천호진 아들요? 오. 만약 그렇다면 대박.
    문일석을 제거할 사람은 김선생밖에 없어 보이던데.

  • 5. 부장검사...아니었음
    '13.8.30 2:11 PM (1.225.xxx.5)

    하는데 자꾸 그 분 같으니 ㅠㅠㅠㅠ

  • 6. dd
    '13.8.30 2:14 PM (112.187.xxx.103)

    천호진같아요

  • 7. ㅎㅎ
    '13.8.30 2:17 PM (182.210.xxx.57)

    저도 막내형사만 좋겠어요.
    다른 것보다 주인공이 틀에 박힌 영웅주의식으로 그리지 않아서 정말 좋아요.
    어제도 정말 쏜 거부터 트럭에 숨어타기 전에 영화 연상하고 팔 올려가며 시뮬레이션 짜다 총맞은 어깨 힘들어하는 디테일
    진짜 필력의 힘을 느껴요..

  • 8.
    '13.8.30 2:18 PM (175.118.xxx.88)

    저도 부장검사는 아니었으면 해요~
    드라마에서 너무 자주 접하는 내용이예요

  • 9. 휴직중
    '13.8.30 2:27 PM (175.223.xxx.159)

    저도 김쌤이 천호진아들같다고 생각하고있었어요.

  • 10.
    '13.8.30 2:29 PM (112.217.xxx.67)

    아이돌 같이 생긴 그 막내 형사일 가능성이 높겠네요.
    김선생이 만석이 죽이러 갔을 때 그 막내형사가 오줌누러 갔다는 등의 설정을 한 걸 보면
    살짝 눈감아 준 것 같기도 해요.
    그때 막내형사의 행방이 살짝 묘연했던 것 같아요.

  • 11. 음만약2
    '13.8.30 3:02 PM (14.54.xxx.149)

    만약 막내형사가 스파이라면 막내형사는 왜? 혹시 그 재경이랑 같이 장학금받던 출신인가? 삼성장학생들처럼 문일석 조서희 의 장학생 출신이요 ..

  • 12. 빛나는무지개
    '13.8.30 4:13 PM (175.223.xxx.111)

    반장님에 한표!
    이분 전작 상어에서도 비중있는 조연이였죠ㅡ이수 아버지
    그냥 반장으로 나오실 분은 아닌것같아요.

  • 13. 여러명
    '13.8.31 1:22 AM (123.98.xxx.228)

    반장-국도로 빠지자고 박검사랑 동시에 얘기했죠.
    이미 국도에서 일 벌어놓을 계획이었기에 그쪽으로 가자고 한 거보면..

    도계장-원래 최측근이 스파이일 가능성이 높죠. 핸드폰 멀쩡하고 자꾸 위해주는 척하는 부분이..

    막내검사- 잠복시에 임형사한테 핸펀했었죠. 김선생한테 신호보낸 거 아닐지..

    이 셋중의 하나같아요.

    근데, 천호진은 나중에 태산이 편이 되어서 (김선생이 아들이라면) 문일석제거에 도움을 줄 듯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91544 결혼식 참석하기 힘들면 계좌번호 달라고 해서 입금해도 괜찮나요?.. 5 축의금 2013/08/30 3,267
291543 양파통닭 아키라님과 보라돌이맘님 어떤게 맛있다는거에요? 7 양파통닭? 2013/08/30 2,853
291542 수꼴들의 뻔뻔함에 혀를 뽑아버리고 싶네요.. 21 무지랭이 2013/08/30 2,098
291541 부모님이 청송에서 과수원 하시는데요! 12 청송사과 2013/08/30 3,677
291540 학교 우등생은 사회 우등생이 못 된다고? 1 차이를 인정.. 2013/08/30 1,935
291539 남의 일에 끼어 듭시다 4 집단폭행으로.. 2013/08/30 1,607
291538 가정부 미타... 우리나라에서 리메이크 하네요. 7 아이둘 2013/08/30 2,533
291537 중3인데 아침을 안먹어요 5 .... 2013/08/30 2,114
291536 무서운 할배들’ 총기위협 이어 女당직자 폭행까지 9 응급실 실려.. 2013/08/30 1,654
291535 수꼴이 책을 읽으면 가스통할배짓은 못한다 2 무지렁이 2013/08/30 1,341
291534 김용판 화내며 12‧12압수수색 영장신청 막아 4 입장 바꿔 2013/08/30 1,621
291533 좌파가 유식해지면 우파로 돌아선다! 41 진석이 2013/08/30 2,568
291532 사춘기 중딩아이 미국이나 캐나다로 유학 보내는거 어떤가요? 14 궁금 2013/08/30 3,704
291531 부동산 질문입니다. 10 세입자 2013/08/30 2,208
291530 새로 생겨난 직업 뭐가 있어요? 9 직업 2013/08/30 3,495
291529 헬쓰장서 첨뵙는 분이 본인과 제가 닮았다고.. 7 으쌰쌰 2013/08/30 2,867
291528 6세(만5세) 한글교재 추천해주세요 4 만5세 2013/08/30 1,559
291527 여기서 전에 추천해서 산 샌들 ~~ 6 발 편해 2013/08/30 2,828
291526 표창원 교수님 좋아하시는 분들..~!! 9 고고씽 2013/08/30 1,722
291525 체육교육학과는 정녕 정시밖에 없나요? 2 고3 첫째 .. 2013/08/30 2,445
291524 김나운 집이여? 놀이동산이여? 29 맨발의친구 2013/08/30 19,454
291523 패티김- 가을을 남기고 떠난 사랑 2 라디오서 2013/08/30 1,851
291522 유학 왔는데 너무 우울하네요. + 모르몬교 16 ㅏㅏ 2013/08/30 8,310
291521 DMZ 투어 개인적으로 해보셨나요? 6 DMZ 2013/08/30 1,933
291520 2일 천하로 끝난 박근혜국정원 공안정국 놀이 6 손전등 2013/08/30 2,4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