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을 보러 가는데 정장을 입고 가야한다네요.
전업이 오래라 마땅한 정장이 없는데
검정색 바지랑, 위에는 얌전한 니트나 흰 브라우스 정도면 될까요?
바지는 있는데
그 정도로 괜찮으면 나가서 한번 위에 옷은 골라보게요.
아직 더우니 자켓은 입지 않아도 되지 않을까요?
그래도 입어야 될까요?
면접을 보러 가는데 정장을 입고 가야한다네요.
전업이 오래라 마땅한 정장이 없는데
검정색 바지랑, 위에는 얌전한 니트나 흰 브라우스 정도면 될까요?
바지는 있는데
그 정도로 괜찮으면 나가서 한번 위에 옷은 골라보게요.
아직 더우니 자켓은 입지 않아도 되지 않을까요?
그래도 입어야 될까요?
니트보다는 블라우스.
바지보다는 치마 입으면 더 차려입은 느낌이 나긴 해요.
더우니 자켓은 없어도 될듯합니다.
잘 되길 바래요.
들고 가셔서 면접장에 들어갈 때 걸치세요~
회사 분위기에 따라 정장의 기준도 다른것 같아요. 하지만, 니트(아무리 얌전하다고 해요)는 아닌것 같고요. 흰 블라우스입으시면 되겠네요. 이왕이면 치마 입으셨음 좋겠지만, 바지라도 상관은 없겠지요.
자켓은 입으면 좋겠지만, 바지와 어울리지 않는것을 입으면 이상하게 캐주얼하게 보일수도 있으므로 알맞은게 없으시다면 생략하셔도 좋을것 같네요.
요즘은 바지정장 입는 사람이 거~~의 없어서..바지정장은 자칫 고루하고 융통성없는 옛날 사람이란 느낌을 줄 수가 있어요
감사해요. 다들 맛있는 점심 드세요.
그럴까요? 치마는 너무 안입어서 좀 어색한데, 고민을 해봐야겠네요.
여름엔 H라인 스커트에 화이트 혹은 블루톤 블라우스나 셔츠요.
자켓은 윗분들 말씀처럼 치마에는 몰라도 바지에는..자칫 7080패션 될 수 있어요.
회사분위기 따라 다를수있지만 면접엔 역시 치마정장이죠 자켓입으시는게 낫구요 정장색깔은 검정 아니면 네이비가 알맞고 구두는 검정이요 언뜻 촌스럽지만 그게 제일 나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