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한달에 25만원씩 10번 넣었습니다.
작년에 직장 다닐때 자동이체를 해놓아 꼬박꼬박 나가서
별 생각없었는데...
올해 시간제 일을 하니 들쑥날쑥 자꾸 잔액을 확인해야 하는 사태가 벌어지네요 ㅠ
부담되기도 하구요...
남편이랑 저, 아이 둘 의료보험 하나씩밖에 없고
점점 보험에 의지하는 맘도 없어지는 차에
그냥 이번에 해약하고 작은 적금을 드는 것이 어떨까 생각됩니다.
너무 이런 쪽에 무지해서 조언부탁드려요.
참, 해약하면 환급금은 어느 정도 나올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