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가 딱 귀에 들어오길래 찾아보니
윤미래의 touch love 에요..
나이 마흔 되가면서 ㅎㅎㅎ요즘 노래는 하나도 모르거든요 정말 오랜만에 노래 찾아서 들으면서
82하네요..
노래만 들어도 왠지 달달한게.. 저만 그런가요
노래가 딱 귀에 들어오길래 찾아보니
윤미래의 touch love 에요..
나이 마흔 되가면서 ㅎㅎㅎ요즘 노래는 하나도 모르거든요 정말 오랜만에 노래 찾아서 들으면서
82하네요..
노래만 들어도 왠지 달달한게.. 저만 그런가요
저도 이노래 너무 좋아요.
알리가 부른줄 알았는데 윤미래네요!
의외였어요
윤미래는 힙팝같은것만 부를줄알았는데
윤미래 목소리 아닌줄알았어요
주군의 태양 너무 무서워서 못 보다가 방공호 왔어 때부터 보기 시작했는데 처음 이 노래 듣고 어쩐지 눈물이 쭉 나더라니.. 윤미래 일거라고는 상상고 못했어요. 창법이 너무 달라서.. 너무 좋네요.
아까 저 목소리 윤미래 아니야 하고 검색해보니 맞네요.. 목소리 넘 잘어울려요
Ost 여자 부분은 거의 백지영이 해서 좀 그랬는데 간만에 신선하네요
저도 오늘 내내 듣고있어요.
방송엔 지난주였나.. 그때부터 나왔는데 음원 넘 늦게풀려서 한참 기다렸네요.
윤미래 유일하게 노래와 랩이 다 되는, 다 훌륭한 여가수입니다. ^^
그노래 넘 좋더라구요^^
넘 좋더라구요 윤미래 목소리^^저도 하루종일 들었어요
효린이 부른 '미치게 만들어 '도 좋고 윤미래 노래도 좋고
이번 OST 다 넘 좋죠.
나오자마자 1 위 휩쓸었다면서요.
저랑 남편도 노래나오는 순간 우와 윤미래다!!! 드라마보다 노래에 집중하게되니 별로 좋은 ost는 아닐지도 ㅎㅎㅎ 윤미래 넘 좋음 ㅜ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