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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가벼운 등산과 걷기 좋아하시는 분들 위한 사이트 공유해요

걷는게 좋아 조회수 : 8,094
작성일 : 2013-08-29 19:45:22

우리 나라 구석구석 내 발로 걸어서 느끼고 싶었어도

사는 시간들이 팍팍하고 여건이 안되고... 갈  방법도 몰라서 뒷동산만 열심히 다녔었어요

그러다가 이곳 저곳을 통해 알게된 여행 사이트를 통해서... 지난 몇년간

산과 들과 강과 섬과 둘레길과... 참 많은 길들을 걸을 수 있었습니다

 

힘들었던 시간도 걸으면서 이겨내고... 혼자서 훌쩍 떠날 수 있는 대범함과 여유도  배우고...

무엇보다  이 강산 구석구석 아름다운 길-내가 몰라서 못가는 길... 알아도 갈 수 없어서 못가는 길들을 안전하게 걸을 수 있어서 정말 행복했어요

 

안전한 사이트 안심하고 떠날 수 있는 걷기 전문 사이트  소개합니다

*산하클럽- 제가 제일 선호하는 사이트 입니다..

주말 상품은 다양하게 많구요

주말이 아닌 평일 상품도 있어서... 저 같은 주부에겐 참 좋구요

그저 소박하고 투박하고 가격도 경제적이고...절대로 절대로 이상한 경우가 없어요

많은 여자분이나 남자분이 그저 홀로 와서(물론 여럿이도 옵니다) 묵묵히 가이드의 인솔하에 걷고 또 묵묵히 헤어집니다

 

*김휴림의 여행편지-제가 제일 먼저 홀로 첫발을 딛었던 곳입니다

지금은 여성 전용 사이트이지만.. 남편이나 애인을 대동할 수는 있구요

산하클럽은  작게는 3시간에서 주로 4-5시간... 메니아 급은 6-7시간도 있지만

여행편지는 그보다 좀 적게 걷고.. 원점회귀 코스가 많습니다 상품이 산하클럽만큼 다양하지는 않지만

안전하게  조금 가볍게 다녀 올 수 있는 고급 사이트 입니다

요즘은 가격대가 너무 많이 올라서 ... 저 같은 서민에게는 조금 부담이 되더군요

***위 두 곳은 버스 안에서는 절대 침묵입니다... 그래서 더 좋아요...

*그 외에도 여행자 클럽.. 승우 여행사... 이런 곳이 다 비슷한 성격의 사이트입니다

 

또 좋은 길을 안내하는 사이트 있으면 같이 공유했으면 좋겠어요

가슴이 떨릴 때  튼튼한 두다리로 이 나라 구석구석을 밟아보고 싶습니다

 

 

IP : 61.103.xxx.100
8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빵빵
    '13.8.29 7:48 PM (59.152.xxx.217) - 삭제된댓글

    버스에서 절대 침묵이라....


    정말 좋네요
    아줌니 아저씨들~~ 늙으면 와그리 본인 소란스러운걸 모르는지....참...

  • 2. ...
    '13.8.29 7:50 PM (112.168.xxx.111)

    아...가고 싶은데..걷는거 좋아 하지만 저질 체력이라 한시간 이상은 힘들어요 ㅠㅠ
    다마음에 드는데 내 체력이 안 따라 주네...ㅜㅜㅜ

  • 3. ,,,,
    '13.8.29 7:52 PM (124.197.xxx.6)

    저랑 같은 소속이시네요 마주친 분일수도^^
    제 걷기수준엔 여행편지가 딱이더라구요 몇해 지나면 루트가 단조로운 느낌도 들지만 처음 시작하는 분들이면 아주 좋을 분위기

  • 4. ..
    '13.8.29 7:56 PM (223.62.xxx.78)

    다음까페 우리땅걷기도 좋아요. 매니아급 코스 많아요. 몇년 열심히 다녔었네요. 행복한 추억이에요.

  • 5. 등산걷기
    '13.8.29 7:59 PM (110.13.xxx.60)

    등산걷기 참 조은 정보입니다.

  • 6. ^^
    '13.8.29 8:08 PM (203.226.xxx.135)

    버스안 절대침묵!
    좋은 곳 소개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7.
    '13.8.29 8:10 PM (115.136.xxx.24)

    좋네요 감사 ^^
    혹시 애들델고가도 되는 것도있나요? ^^

  • 8. 55
    '13.8.29 8:11 PM (116.34.xxx.86)

    좋은 정보네요

  • 9. ^^
    '13.8.29 8:16 PM (61.103.xxx.100)

    간혹 중학교 정도 아이 따라오기도 하구요( 걷는 길이 몇시간이니까.. 꼬맹이는 힘들겠죠?)
    고등학교 대학교 다니는 아들 딸 데리고 가족이 같이 오는 경우는 종종 있어요... 참 보기 좋더군요

  • 10. 워니사랑
    '13.8.29 8:27 PM (110.11.xxx.98)

    이런정보 너무 감사드려요 혼자가도 어색하지않고 무엇보다 버스안 침묵이라니 아주 맘에듭니다

  • 11. ..
    '13.8.29 8:28 PM (39.118.xxx.47)

    산하클럽 가격도 착하고 분위기 깔끔하고 좋아요.

  • 12. ㅇㅇ
    '13.8.29 8:29 PM (175.223.xxx.107)

    정말 감사한 정보네요

    버스 안에서 조용히 좋군요

    저도 가볍게 걷기 하고 싶네요~

  • 13. 중구난방
    '13.8.29 8:32 PM (118.222.xxx.244)

    걷기 모임 관련 좋은 정보 감사드려요^^

  • 14. ..
    '13.8.29 8:37 PM (218.158.xxx.240)

    아..어뜩해
    넘 감사해요
    이거 찾느라 몇달을 해메다 포기햏는데
    이제서 님덕분에 님들덕분에 알게되네요

    몇년 저두 해보고
    다음 팔이분들께 풀어볼게요

  • 15. 새벽바다
    '13.8.29 8:38 PM (14.52.xxx.73)

    운동중에 유일하게 싫지않은 게 걷기인데 도움 많이 되겠네요.
    고맙습니다.

  • 16. 걷기여행
    '13.8.29 8:39 PM (125.142.xxx.160) - 삭제된댓글

    걷기여행에 좋은정보네요 감사합니다 제게 꼭 필요한
    유용한 정보! 알려주신님 이번 가을에 좋은일 있길~~~

  • 17. ^^
    '13.8.29 8:41 PM (58.233.xxx.181) - 삭제된댓글

    안전하고 조용하게 걷기나 등산을 할수 있다니 제가 찾던곳이네요.
    감사히 저장할께요.

  • 18. ...
    '13.8.29 8:41 PM (112.136.xxx.184)

    저에게 정말 필요한 정보였어요. 감사합니다.

  • 19. 우와
    '13.8.29 8:43 PM (211.54.xxx.196)

    이런 여행사들도 있군요. 걷기 좋아하는데 함 동행하고 싶네요.

  • 20. 그런데
    '13.8.29 8:46 PM (119.17.xxx.14)

    방금 산하 클럽 후딱 들어가보고 왔어요. 출발지가 서울인걸 보니, 사울 근교분들을 위한 모임인가봐요.

  • 21. 불굴
    '13.8.29 8:53 PM (211.207.xxx.116)

    저도 산하 가끔 이용합니다. 코스좋고, 분위기 좋아요.
    같은 여자끼리, 혼자 오시는 여자분도 많아서 그런지 시끄럽지 않고요.

  • 22. ㅇㅇ
    '13.8.29 8:54 PM (59.20.xxx.233)

    모두 수도권 위주인가요?
    부산 근교는 없는지요?

  • 23. 워니사랑
    '13.8.29 9:04 PM (110.11.xxx.98)

    들어가보니 모두 서울출발인가요 ㅠ 부산출발 소개해 주실분 없을까요?

  • 24. ㅠㅠ
    '13.8.29 9:06 PM (218.158.xxx.240)

    대전은 없나요?
    꼽 하고싶었는덕..

  • 25. ijij
    '13.8.29 9:09 PM (221.151.xxx.228)

    걷기정보 감사합니다.

  • 26.
    '13.8.29 9:25 PM (220.84.xxx.62)

    진정 부산 출발은 없나요

  • 27. 걷기 좋아
    '13.8.29 9:29 PM (112.144.xxx.224)

    제가 진정 원하던 클럽이에요..
    감사합니다^^

  • 28. 트래킹
    '13.8.29 9:43 PM (121.133.xxx.191)

    좋은 정보입니다.

  • 29. 연이맘
    '13.8.29 10:20 PM (203.226.xxx.139)

    정보감사합니다

  • 30. 우아~
    '13.8.29 10:26 PM (112.171.xxx.67)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
    혼자 훌쩍 떠나고 싶을 때 이용해야 겠어요.

  • 31. ..
    '13.8.29 10:36 PM (223.62.xxx.73)

    등산 걷기클럽 저장할게요

  • 32. 겉보리
    '13.8.29 10:45 PM (117.111.xxx.42)

    감사히 저장합니다~^^

  • 33. ..
    '13.8.29 10:46 PM (180.64.xxx.162)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34. 킹콩과곰돌이
    '13.8.29 10:48 PM (211.234.xxx.122)

    이런 곳이 정말 필요했는데 감사해요.

  • 35. 원글
    '13.8.29 10:54 PM (61.103.xxx.100)

    저처럼 산과 숲과 산골 오솔길과.. 계곡을 좋아하시는 분 한 분이라도... 저와 같은 기쁨을 누릴 수 있었으면 해서 이 글을 쓰게 되었어요
    100번쯤 걸으면... 우리 나라 구석구석 좀 안다고 하게 될까요...
    곰배령 분주령 선자령... 참 우리나라에는 령도 만더군요... 다 아름다운 곳입니다
    덕풍계곡 용추계곡 무릉계곡 아침가리골 , 이름도 못들어본 아름다운 비경들이 또 그렇게 많은 줄 몰랐습니다
    사승봉도의 모래는 어쩌면 그렇게도 곱던지..
    산철쭉빛이 그렇게 아름다운 줄도 처음 알았습니다
    금강 소나무의 그 멋진 자태도.. 자작나무의 하얀 껍질과 눈밭도.. 이 곳들을 통하여 제가 만나게 되었어요
    대관령 옛길 월정사 옛길 대티골.. 가평 잣나무 숲길이 그렇게 푹신푹신한줄도 몰랐구요..
    영덕 불루로드의 파란 물빛과 비수구미의 보리밥.. 소양강길과 춘천 봄내길...
    선운사 선암사 개심사 수타사 마황사 ... 아름답고 아름다운 영주 부석사... 청량사..
    아~~ 앞으로도 걸을 길들을 생각하면 가슴이 뛰어요
    같이 걸어요 우리~

  • 36. 독특
    '13.8.29 11:03 PM (121.128.xxx.124)

    82에서 귀한 정보 알아 가네요

  • 37. 트레킹
    '13.8.29 11:10 PM (175.114.xxx.113)

    저도 동참
    감사합니다

  • 38. 민유정
    '13.8.29 11:13 PM (14.63.xxx.163)

    저도 걷는거 넘 좋아해요
    감사합니다

  • 39. ㅇㅇ
    '13.8.29 11:43 PM (116.41.xxx.74)

    걷기 사랑해요.
    감사해요.

  • 40. 삶은재미
    '13.8.30 12:10 AM (59.25.xxx.110)

    저장합니다

  • 41. 감사
    '13.8.30 1:12 AM (116.121.xxx.198)

    이시간까지 깨어있는 보람이 있었네요..감사해요~

  • 42. 걷기
    '13.8.30 1:17 AM (180.71.xxx.174) - 삭제된댓글

    걷거나 가벼운 트레킹정보 감사합니다^^

  • 43. ...
    '13.8.30 1:20 AM (14.47.xxx.101)

    걷기 정보 감사해요 혼자 걷는데 아무래도 여자라 가고 싶어도 포기할때가 있었는데 ..이런곳이 다 있네요
    원글님 감사해용!!!

  • 44. 좋은 걷기정보
    '13.8.30 1:34 AM (113.173.xxx.129)

    감사합니다

  • 45.
    '13.8.30 2:20 AM (223.62.xxx.47)

    오늘부터 걸어보는거야~

  • 46. ..
    '13.8.30 2:35 AM (122.34.xxx.54)

    등산과 걷기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 47. ㄴㄷㄱ
    '13.8.30 6:43 AM (14.45.xxx.88)

    가벼운등산과 걷기 좋아하는 사이트 공유
    저도 걷기좋아해서 저장해요

  • 48. 걷기 여행
    '13.8.30 7:24 AM (121.124.xxx.32)

    걷기여행 정보 감사합니다.

  • 49. 여행
    '13.8.30 8:24 AM (39.114.xxx.20)

    이런 여행 참 좋네요.
    원글님~감사해요.

  • 50. 걷는거 좋아해요
    '13.8.30 9:01 AM (183.100.xxx.218)

    정보 너무 너무 감사하구요 특히 댓글에 언급하신 곳들 다 가보고 싶네요.
    말씀하신 곳 중 겨우 선운사, 곰배령 가봤어요.
    그런데 초심자가 가기엔 난이도가 어떤지
    어디부터 가보는게 좋을지, 어느계절이 특히 좋은지
    조금만 더 풀어주시면 정말 좋을거 같네요.
    올가을엔 어디를 추천하고 싶으신지요?

  • 51. ..
    '13.8.30 9:10 AM (124.197.xxx.215) - 삭제된댓글

    감사해요, 요즘 어디론가 혼자 가고 싶었는데 용기가 없어서...
    사이트 잘 둘러볼게요.

  • 52.
    '13.8.30 10:01 AM (180.224.xxx.207)

    저런 모임도 있군요. 아이들 좀 크면 꼭 다녀오고 싶어요.

  • 53. 원글
    '13.8.30 10:22 AM (61.103.xxx.100)

    이렇게 많은 분이 좋아하셔서 기뻐요...
    김휴림의 경우는 거의 모든 길이... 곰배령 수준보다 낮거나 비슷해요 도시락을 싸가야 하고 동행과 여유있게 즐기고 싶을 때는 이 곳이 좋습니다
    산하클럽의 경우는 곰배령이 가장 낮은 수준이라고 보시면 되어요 곰배령을 갔다 오는데 크게 무리가 없었다면 다른 코스도 따라 갈 수 있습니다..
    계속 걷는 게 아니라 가다가 간식타임도 있고.. 계곡 족욕도 있고.. 점심 시간도 있어요
    사이트 들어가서 클릭하면... 모든 상품마다 걷는 양과 코스.. 난이도가 상세하게 나오구요.. 전화로 문의하면 더 상세하게 설명해 준답니다
    가을은 모든 곳이 다 아름답지요..
    작년 10월 12일 지리산 17코스(산하)를 갔는데 계절이 정말 좋았습니다
    벼는 익었는데 아직 추수전이고(추수 후면 조금 휑하지요) 감은 익어서 가는 곳마다 주렁주렁.. 참으로 행복한 길이었구요
    죽령옛길과 부석사(산하) 길은 10월 말에 걸었는데... 소백산의 아름다운 자락과 빨간 사과 주렁주렁한 길과.. 지금도 아련한 부석사의 그 민 기둥과 은행나무 길이 참 좋았습니다
    가을 청량산-역시 10월 말... 퇴계가 반해서 청량정사로 호를 만들었다는 그 청량산의 숨막히는 아름다움도 느껴보시기 바래요
    요즘 뜨는 곳... 원대리 자작나무숲은 가을과 겨울이 가장 아름답답니다
    이곳도... 김휴림에서는 갔던 길로 (임도길이 좀 오르막입니다)가서 자작나무 숲에서 도시락 먹으며 몇시간 쉬고 다시 돌아오는 형식이라면
    산하에서는 자작나무 숲에서 30분 쉬고 다른 숲길로 해서 산골 쌈밥을 먹고 잊혀진 옛 산골길을 걸으며 계곡에서 족욕도 하고 내려오는 형식입니다
    좀 오붓하고 한가한 시간을 원하면.. 휴림을..
    그게 좀 지루하다고 느끼시는 분은 산하를 선택하시면 되어요
    스스로 찾아가며 비교하며 느껴보시면서 선택하는 기쁨도 크니... 이제 그만할게요^^
    쓰자니 너무 많아서.. 쓸 수가 없어요...

  • 54. 걷기정보
    '13.8.30 10:54 AM (114.200.xxx.253)

    정말 감사합니다.
    아침저녁 선선한 때에 적당한 길을 걸으면 참 즐겁고 행복합니다.

  • 55. 감사
    '13.8.30 11:03 AM (14.39.xxx.215)

    정말 소중한 정보네요.
    절대 침묵버스 타고 걸으러 가보고 싶네요.
    감사해요~

  • 56. 걷는거 좋아해요
    '13.8.30 11:30 AM (183.100.xxx.218)

    원글님! 주옥같은 댓글 다시 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글도 잘 쓰셔서 가고싶은 마음에 가슴이 뛰네요.
    다시한번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 57. ..
    '13.8.30 11:53 AM (183.104.xxx.246)

    등산걷기..좋은정보 감사합니다.

  • 58. ....
    '13.8.30 12:25 PM (182.209.xxx.193)

    정말 감사합니다.

    가벼운 트래킹을 너무너무 좋아하는데.. 생각만해도 부럽습니다. 꼭 동참하고 싶습니다.

  • 59. 히피영기
    '13.8.30 5:33 PM (112.187.xxx.68)

    트래블러스맵에서 나온 곰배령 프로그램이 조금 비싸서 망설였는데 추천해주신 사이트 너무 좋네요.
    여름 휴가도 못 갔는데 9월에는 어디라고 꼭 떠나야겠어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60. 세상에나
    '13.8.30 10:31 PM (183.101.xxx.9)

    세상에나 너무 감사드려요
    이렇게 귀한 정보를 주시고...
    자연을 접하고 싶어도 경험이 없고 아무것도 몰라
    맨날 펜션만 잡고 그안에서 뒹굴다 좋아하지도 않는 고기나 구워먹는 경험을 바꿀수 있겠어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61. 미키
    '13.8.31 1:49 AM (121.167.xxx.138)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 62. 감사
    '13.9.2 1:06 PM (211.216.xxx.224)

    트레킹 최고!^^

  • 63. ~~~
    '13.9.2 2:10 PM (61.253.xxx.196)

    등산걷기정보 감사해요~

  • 64. 최서희
    '13.9.8 6:42 PM (218.38.xxx.92)

    저장할께요.

  • 65. 나무
    '13.9.13 11:28 AM (121.186.xxx.76)

    좋은정보네요 감사해요

  • 66. ..
    '13.11.12 2:59 PM (112.217.xxx.253)

    걷기 정보 감사합니다

  • 67. 청계산
    '15.7.2 2:01 PM (110.13.xxx.49)

    등산, 국토 걷기 정보 감사합니다.

  • 68. 쩜쩜
    '15.7.26 1:03 AM (112.170.xxx.22)

    산하클럽. 김휴림의 여행편지 감사합니다~

  • 69. 마리짱
    '15.10.15 10:44 PM (112.157.xxx.152)

    걷기좋은 여행지 사이트 감사합니다~^^

  • 70. ..
    '15.10.18 5:44 PM (14.32.xxx.219)

    걷기좋은 여행지 사이트 감사해요.

  • 71. 언제나
    '16.8.29 10:01 PM (211.117.xxx.160)

    저도 넘 감사드립니다~^^

  • 72. 감사해요
    '17.6.21 7:53 AM (110.70.xxx.72)

    ●●●●●가벼운 등산, 걷기사이트 : 산하클럽, 김휴림의 여행편지

  • 73. 걷기여행
    '21.5.14 6:08 PM (61.255.xxx.26)

    감사합니다

  • 74. ...
    '23.5.21 3:19 PM (223.33.xxx.109)

    가벼운등산 걷기 프로그램 저장합니다

  • 75. 감사
    '23.5.21 4:18 PM (61.105.xxx.4)

    가벼운 등산 걷기 사이트 정보
    감사합니다

  • 76. ㅇㅇ
    '23.5.21 4:28 PM (211.193.xxx.69)

    ★ ★ ★ 여행자클럽 감사합니다

  • 77. 걷비정보
    '23.5.21 5:09 PM (183.102.xxx.235)

    가벼운등산 저장합니다

  • 78. 82회원
    '23.5.21 8:09 PM (118.235.xxx.81)

    등산정보 저장합니다

  • 79. 감사
    '23.5.21 9:56 PM (125.132.xxx.86)

    트래킹 정보 저장합니다

  • 80. 여행
    '23.7.26 8:36 AM (121.166.xxx.43)

    좋은 글 감사드려요.

  • 81. 고맙습니다
    '24.3.13 4:14 PM (119.194.xxx.17)

    좋은정보 저장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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