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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정일 일주일 전인데 남편 상갓집 괜찮을까요...

불안... 조회수 : 2,195
작성일 : 2011-08-23 19:38:39

방금 전화왔네요. 거래처 사람이 상을 당했는데 꼭 가봐야 할 것 같다고.

동생되는 사람과 일때문에 상담해야 될 것 이 있어 이야기만 하고 늦지 않게 온다는데 전 왜이리 불안할까요.

 

아침부터 계속 설사하고 몸은 아프고 가진통도 심한데 몸이 아프니

첫째 아이에게 자꾸 화만 내고... 얼른 와서 쉬게 좀 도와줬으면 좋겠는데

그냥 늦는 것도 아니고 상갓집 다녀온다니 서운해요.....

IP : 122.34.xxx.18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8.23 7:40 PM (59.29.xxx.180)

    여차하면 119 불러서 병원가시면 되죠.
    남편분인들 속편하시겠어요.
    직장생활하다보면 내뜻대로 하는 거 쉽지 않아요.
    상가집 간다는 걸 서운해하시면 어쩌라구요. 같이 집에 들어앉아서 손가락빨고 살 수 있는 것도 아닌데.

  • ...
    '11.8.23 8:19 PM (122.34.xxx.187)

    그러네요....아까는 아프고 속상해서 울면서 하소연하느라 글썼는데 좀 정신차리고 다시보니 제가 제글을 봐도 한심하고 철없어 보이네요 ㅎㅎ

  • 2. 이쁜강쥐
    '11.8.23 7:41 PM (14.47.xxx.14)

    그냥 친구도 아닌 거래처라하니 남자들 사회생활하면서 챙겨야하는건 이해해줘야할듯싶어요.
    미신을 많이 믿으셔서 불안하시다면 엣날 어른들처럼 상가집에서 돌아오면 집에 돌아올때 소금 뿌리는거?그런거라도 하심....

  • 3. 앱등이볶음
    '11.8.23 8:28 PM (61.33.xxx.123)

    상문살 방지하는 법으로 내려오는 비방은 게장 국물을 열 손가락 끝에 묻혀가는 방법과 생강 말린 것과 후추를 3대1로 빻아서 볶은 후에 가지고 다니는 법이 있습니다. 찜찜하면 이 방법이라도 싸보세요.

  • 4. 별내리는섬
    '11.8.23 10:13 PM (175.124.xxx.32)

    돌아오는 길에 상점을 세개 들어 갔다 나오면 괜찮다고 합디다 여기서.
    전화 넣어서 꼭 상점 세개 들어 갔다 나오라고 하셈.
    순산하세요. ㅋ

  • 5. ...
    '11.8.24 9:56 AM (121.169.xxx.78)

    아가도 남편이 제대로 회사생활 해야 제대로 키울수 있답니다.

  • 6. 리기
    '11.8.24 10:22 AM (118.40.xxx.134)

    미신이지만^^ 돌아오는 길에 상점이나 사람많은 곳 한번 들렀다 오라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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