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차승원씨 아들
1. ,,,
'13.8.29 4:56 PM (119.71.xxx.179)옛날에도 곱상하진 않았어요. 엄마 많이 닮았었죠.
2. ..
'13.8.29 4:58 PM (112.168.xxx.111)차승원 닮았으면 한 인물 했을텐데..너무 엄마를 닮았어요
그래도 10대때는 곱상한 맛이라도 있었는데..2차성징 끝나니까 별로더라고요3. 맞아요
'13.8.29 5:00 PM (112.163.xxx.151)10대때는 곱상하더니, 지금은 완전 음침음침.
제대로 범죄자 인상이던데요.4. ..
'13.8.29 5:02 PM (1.224.xxx.197)인상 참 안좋더군요
5. ......
'13.8.29 5:08 PM (119.71.xxx.190)제 기억속의 얼굴하고 많이 다르네요 kcm닮아보여요
6. 예전에는
'13.8.29 5:11 PM (180.65.xxx.29)얼짱 얼굴이였어요 어떻게 변한지 궁금하네요
7. ,,,
'13.8.29 5:13 PM (119.71.xxx.179)http://boom.seoul.co.kr/news/newsView.php?id=20130829050053
얼마전까지만 해도, 나쁘지않았어요. 어렸을때도, 까무잡잡하니, 성깔있어뵌다 생각했는데.8. 청맹과니
'13.8.29 5:17 PM (121.160.xxx.196)위 사진에서 보면 제 눈에는 차승원씨 많이 닮은것 같아요. ㅠㅠ
9. ......
'13.8.29 5:21 PM (119.71.xxx.190)위에 링크는 그래도 훈남처럼 보이게 나왔구요
오늘찍힌 또다른 사진 있어요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73&aid=000...10. 윗님 링크 옆모습은
'13.8.29 5:24 PM (180.65.xxx.29)느끼한 차승원이네요
11. ..
'13.8.29 5:24 PM (1.221.xxx.93)인상이 좀...
근데 차승원도 좋은 인상은 아닌거 같아요 제가 보기엔12. ᆞᆞ
'13.8.29 5:25 PM (218.38.xxx.154)제가 바로 위윗님 사진 본거에요 정면 사진 인상 더 안좋아보여요
13. 엄마
'13.8.29 5:26 PM (1.233.xxx.45)닮았네요. 안타깝다...
14. djak
'13.8.29 5:44 PM (112.214.xxx.247)아빠 닮았네요.
차승원도 예전에 자기닮아 잘 생겼다고 했던 적도 있어요.
에구, 자식이 저러니 차승원도 부인도 속이 말이 아니겠네요.15. ...
'13.8.29 6:08 PM (211.226.xxx.90)어릴때는 정말 미소년이었어요.
지금은 많이 변했네요.16. 인상도 그렇고
'13.8.29 7:37 PM (116.37.xxx.135)법정에 서면서 동네 슈퍼 나가는 듯한 차림에 더 놀랐어요
17. ...
'13.8.29 7:59 PM (125.129.xxx.146)굉장히 느끼하고 못되고 뺀질하게 생겼네요
18. 저
'13.8.29 8:34 PM (222.108.xxx.89)저 작년 여름에 제주도 호텔 수영장에서 차승원씨가 아들딸과 물놀이 하는 것 바로 옆에서 봤어요. 사인요청에도 가족과 함께라고 정중히 사양하며 얼마나 열심히 아이들과 놀아주던지... 멋있던걸요
아들도 멋있었는데... 팔등신 모델 아빠 옆에 있으니 어쩔 수 없이 외모가 오징어가 되더라능 ㅠㅜ19. ...
'13.8.29 9:31 PM (180.71.xxx.92)무한도전에 나오는 "길" 닮았어요.
20. 안됐어요
'13.8.29 10:09 PM (59.187.xxx.13)인생을 왜 쓰레기통에 쑤셔넣는지..
차배우, 주군의 태양에서 주군을 보고있자면 더 생각이 나던데..자식농사는 뜻대로 안된다는 말을 증명이라도 하듯이 이 아이가 왜 이토록 엇나갔는지 가슴 아프겠어요.
부디 상대 어린 여학생이 잘 극복해야 할 텐데 남일 같지가 않네요.
어쩔거야 세상에! 피해갈 것들은 똥만이 아닌거죠. 꽃같은 나이의 아이를 짓밟아 놨으니 그 아일 생각하면 다시는 빛보며 살게하지 말게 해야겠는데..
양가 부모들 속이 썪어 문들어질듯.21. ...
'13.8.29 10:42 PM (58.227.xxx.7)안타깝지만 대체적으로 아들은 엄마를 많이 닮은거 같더라구요 (외모)
딸이 아빠 닮았으면 예쁘겠네요....
그래서 너무 일찍하는 결혼 절대 반대
사람 보는 눈이 너무 없어서 ....22. ,,,
'13.8.30 1:08 AM (119.71.xxx.179)부모가 잡는것도 한계가 있겠죠..성격이 보통 아니었을거예요.
그 좋은 환경에서..공부하는거 빼고는 하고싶은거 다할수 있었을텐데..23. 안됐어요님
'13.8.30 3:37 AM (121.176.xxx.84)주군의태양에서 주군을 보고 있자면 더 생각이..왜요? 제가 그 드라마를 안 봐서 모르나봐요
24. 나무
'13.8.30 4:32 AM (121.168.xxx.52)바보 같은 질문이겠지만
혹시 게임을 넘 많이 한 것과 관련 없을까요?25. 주군의태양
'13.8.30 7:43 AM (211.234.xxx.21)예전에 차승원하고 공효진하고 최고의 사랑 드라마 찍었잖아요.
사람들이 이번 주군의 태양도 느낌이 최고의사랑 비슷하다고 그러더라고요.
그래서 말씀 하신게 아닐까요..?26. 그만들하세요
'13.8.30 7:46 AM (218.52.xxx.100)쉽게 남의 자식 흉 얘기하는거 아니랍니다
외모가 인생에서 중요하긴 하지만 너무 외모위주로 판단하는 이런 관심때문에
차승원씨 가족들 힘들거 같네요
누구나 자기 자식들 한번쯤은 속썩이는 과정에서 부모로써 한계느끼며 사는게 인생아닌가요?
차승원씨가족이 이런글들 읽는다면 참 연예인으로써의 삶이 후회될거 같네요27. //
'13.8.30 9:13 AM (1.247.xxx.13)차승원이 잘 생기긴 했지만
딸이 아빠 닮아서 이쁠 얼굴은 아니예요
최수종이나 윤다훈 같이 생긴 얼굴을 가진 아빠가
이쁜 딸 낳을 확률이 많더군요28. ,,,
'13.8.30 10:21 AM (119.71.xxx.179)최수종딸이나, 윤다훈 딸은 아빠 안닮았다는거 ㅎㅎ
29. ..
'13.8.30 10:50 AM (203.226.xxx.231)아들은 보통 엄마닮잖아요. 성깔이 보통 아닐거같더니 사고치네요. 저렇게 살아도 철들날이 있을래나요?
30. ,,,
'13.8.30 11:09 AM (119.71.xxx.179)부족한게 없으니, 정말 대단한 계기가 없는이상은 ㅠㅠ 그냥 사고안치고 사는정도겠죠.
얼마전 기사 났을때 noa****로 댓글달린거 어이없던데요.
별말도 아닌데, 고소하겠다고..31. 아 진짜
'13.8.30 1:50 PM (59.15.xxx.184)못됬다...
대체 자기는 얼마나 잘 크고 자기 자식들은 얼마나 반듯하게 키웠길래
고딩 임신 성깔 운운하며 이리 못된 말들을 서슴치 않고 퍼붓는지...32. ㅜ.ㅜ
'13.8.30 2:33 PM (1.227.xxx.8)윗님 아이들은 그리 키우나 보죠....
아이들 저렇게 크는 경우가 일반적인가요?
비난 받을 일은 비난 받아야지...33. ,,,
'13.8.30 4:40 PM (119.71.xxx.179)차승원이 그나마..이미지가 나쁘진않았기때문에..이정도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