껍질 벗기는 거 귀찮아서
오징어 요리는 잘 안하게 되네요.....
껍질 벗기는 거 귀찮아서
오징어 요리는 잘 안하게 되네요.....
왠만하면 벗겨요
근데 진짜 벗기다말고 짜증나면 요리고뭐고 그냥 삶아서 숙회나 처잡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껍질이 들어가면 질겨서..
영양이 많다지만..
그리고 왠지 껍질이 지저분한 기분을 떨칠 수 없네요.
껍질에 영양이 많다네요..대신 기생충이랄지 그런것도 있대요..익혀먹으니까 상관없겠지만... 전 가족끼리 먹을땐 귀찮아서 그냥 먹어요.. 벗기는게 일이더라구요.
예전엔 껍질에 콜레스테놀 많다해서 벗겼더니
또 언젠가 부터는 껍질이 좋다해서 특별한 요리가 아니면
껍질채 요라해요...
껍질에 타우린이 풍부하다고 하네요
더 깔끔해보이긴 하지만
껍질있는채로 하면 더 신선해보이고 맛있어보이기도 해요
한번도 벗길 생각 안해 봤어요.
껍질채 요리해요.
귀찮기도 하고..
살짝 색 진해지는 데 그게 보기 싫지 않던데요.
기생충은 살 속에 파고 들지.. 껍질에 있는게 아니구요.
익히면 상관없다고 하잖아요.. 껍질과는 무관
껍질에 안좋은 성분이 있다고 해서 힘들어도 벗겼고만,,,,
타우린이 많다면 그냥 먹어도 되겠네요.
익혔을 때 껍질 색이 예뻐서 항상 그냥 요리했는데...
벗길 생각은 못해봤어요.
껍질에 타우린 (피로회복물질) 많구요. 껍질에... 오징어 특유의 향? 진한 향이 강해요.
저랑 남편만 먹을꺼면... 껍질 안벗기는데... 애기한테 줘야 해서 벗겨요.
요즘 오징어...국산 드세요?? 원양어선거 드세요??
오징어 먹고 싶은데 방사능 때문에 시절이 하 수상해서 선뜻 못사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