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징어 요리할때 오징어 껍질 벗기시나요?

오징어 조회수 : 2,827
작성일 : 2013-08-29 16:41:13

껍질 벗기는 거 귀찮아서

오징어 요리는 잘 안하게 되네요.....

IP : 218.38.xxx.134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빵빵
    '13.8.29 4:43 PM (112.167.xxx.198) - 삭제된댓글

    왠만하면 벗겨요
    근데 진짜 벗기다말고 짜증나면 요리고뭐고 그냥 삶아서 숙회나 처잡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 ..
    '13.8.29 4:44 PM (114.207.xxx.51)

    껍질이 들어가면 질겨서..
    영양이 많다지만..
    그리고 왠지 껍질이 지저분한 기분을 떨칠 수 없네요.

  • 3. ..
    '13.8.29 4:46 PM (211.177.xxx.114)

    껍질에 영양이 많다네요..대신 기생충이랄지 그런것도 있대요..익혀먹으니까 상관없겠지만... 전 가족끼리 먹을땐 귀찮아서 그냥 먹어요.. 벗기는게 일이더라구요.

  • 4. ..
    '13.8.29 4:46 PM (175.209.xxx.55)

    예전엔 껍질에 콜레스테놀 많다해서 벗겼더니
    또 언젠가 부터는 껍질이 좋다해서 특별한 요리가 아니면
    껍질채 요라해요...

  • 5. ...
    '13.8.29 4:48 PM (152.149.xxx.254)

    껍질에 타우린이 풍부하다고 하네요

  • 6. 벗기면
    '13.8.29 4:57 PM (119.71.xxx.190)

    더 깔끔해보이긴 하지만
    껍질있는채로 하면 더 신선해보이고 맛있어보이기도 해요

  • 7. ..
    '13.8.29 5:13 PM (180.70.xxx.82)

    한번도 벗길 생각 안해 봤어요.

  • 8. Rjqwl
    '13.8.29 5:23 PM (58.122.xxx.250)

    껍질채 요리해요.
    귀찮기도 하고..
    살짝 색 진해지는 데 그게 보기 싫지 않던데요.

    기생충은 살 속에 파고 들지.. 껍질에 있는게 아니구요.
    익히면 상관없다고 하잖아요.. 껍질과는 무관

  • 9. 이런
    '13.8.29 5:27 PM (211.210.xxx.62)

    껍질에 안좋은 성분이 있다고 해서 힘들어도 벗겼고만,,,,
    타우린이 많다면 그냥 먹어도 되겠네요.

  • 10. 헐..
    '13.8.29 5:55 PM (222.232.xxx.176)

    익혔을 때 껍질 색이 예뻐서 항상 그냥 요리했는데...
    벗길 생각은 못해봤어요.

  • 11. ....
    '13.8.29 5:58 PM (210.121.xxx.129)

    껍질에 타우린 (피로회복물질) 많구요. 껍질에... 오징어 특유의 향? 진한 향이 강해요.
    저랑 남편만 먹을꺼면... 껍질 안벗기는데... 애기한테 줘야 해서 벗겨요.

  • 12. 딴 얘긴데
    '13.8.29 6:59 PM (118.42.xxx.151)

    요즘 오징어...국산 드세요?? 원양어선거 드세요??
    오징어 먹고 싶은데 방사능 때문에 시절이 하 수상해서 선뜻 못사고 있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98972 흉해진 내 배꼽 2 ... 2013/09/21 1,516
298971 시골 사시는 할머니 선물 뭐가 좋을까요? 2 선물 2013/09/21 10,178
298970 아래 연수원 불륜남녀같은 사람들이 흔한가요? ㅇㅇ 2013/09/21 1,835
298969 차주옥씨 다시 연기 하시네요? 4 ,, 2013/09/21 9,436
298968 만원짜리 수분크림 보습효과가 괜찮을까요? 9 수분크림 2013/09/21 3,052
298967 시댁에서 12시간 잘 수 있으면 친정 못간다고 불만이시겟어요?.. 22 시댁 2013/09/21 5,440
298966 정신과의사가 충고하는 글(궁금해하시는 분들 계셔서) 6 아까.. 2013/09/21 5,320
298965 오늘의 운세 Mimi 2013/09/21 1,452
298964 남편허리가 40인치 이상이신분? 뚱뚱 2013/09/21 1,167
298963 더러운 시어머니까는글 겪어보지 못한 사람은 공감못할듯ㅋ 37 더러 2013/09/21 13,982
298962 연수원 왠지 속셈이 구린것같아요... 9 ㅇㅇ 2013/09/21 3,340
298961 다이나믹듀오 노래 너무 좋네요. 3 좋아요 2013/09/21 1,025
298960 다른분이 올리셨네요.몇개더추가 ㅡ심리서적 224 자다깬여자 2013/09/21 18,244
298959 폐쇄공포증이나 무대공포증 극복이 안되나요. 3 바다의여신 2013/09/21 2,483
298958 명절에 친정가기 싫어요 6 딸만 있는 .. 2013/09/21 3,196
298957 아이폰 쓰시는 분들 ios7 업데이트 하셨나요~? 30 앱등신 2013/09/21 2,976
298956 명절에 갑작스런 일로 조카 못만날경우 용돈 맡기고 오시나요? 4 방울이 2013/09/21 1,950
298955 직장인님들..직장생활 재미있으세요??? 2 전업주부 2013/09/21 1,575
298954 전지현 ...너무 아름답네요 15 ㅎㅎ 2013/09/21 5,757
298953 제 속에 할머니가 있어요 8 장미화 2013/09/20 2,512
298952 속독이 안 되는 장르가 있지 않나요? 4 2013/09/20 1,319
298951 차례끝나고 음식 안싸갔다고 한소리 들었네요 15 한숨쉬는 큰.. 2013/09/20 5,464
298950 아 베를린, 아... 하정우.... 11 아.. 2013/09/20 5,587
298949 헌옷 입으려면 가져가서 입으라는 5 1234 2013/09/20 2,181
298948 늘 사다달라고 부탁하는 사람 5 싫어라 2013/09/20 2,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