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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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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 조회수 : 2,891
작성일 : 2013-08-29 15:3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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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1.215.xxx.251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8.29 3:38 PM (112.185.xxx.109)

    그래도 난 황마마

  • 2. 둘다
    '13.8.29 3:40 PM (219.251.xxx.5)

    별로..
    나는 떡대!
    임작가가 왕자로 변신시킬 겁니다~~

  • 3.
    '13.8.29 3:41 PM (113.216.xxx.111)

    마마랑 더 잘 어울리긴하나
    매니저랑 결혼해서 엄마랑 다 같이
    한집서 사랑받으며 살 듯 해요
    후엔 또 어떻게 바뀔지 모르지만요

  • 4. 음냐
    '13.8.29 3:41 PM (112.149.xxx.8)

    나도 둘다 별루요

  • 5. ㅎㅎ
    '13.8.29 3:45 PM (49.1.xxx.34)

    어제 매니저와 오로라 설렘이 느껴져서 흐뭇하게 봤어요. 작가님 마음이지만 매니저와 있을때 로라가 더이뻐보이고 독보이는거 같아 좋아요~^^

  • 6. ..
    '13.8.29 3:46 PM (211.243.xxx.156)

    황마마역은 장동건 원빈이 해도 멋지게 보일 수 없는 상 찌질이 캐릭터이고
    캐릭터 발은 잘 받은 매니저는 웃는건 첨엔 시원해보였는데 자꾸 보니 작위적이고 결정적으로 연기 패턴이 한정적이라
    금새 확 질려서 매력 없어요. 코수술 티나고 피부도 별로고.....저도 떡대가 제일 이뻐요.

  • 7. 그놈의
    '13.8.29 3:49 PM (222.101.xxx.154)

    매니저 타령 지겹네요
    얼굴도 촌발날리고 연기도 오글거리는데..

  • 8. ....
    '13.8.29 3:49 PM (175.231.xxx.188)

    매니저랑 결혼하는게 더 뻔한 결말이죠
    그리고 자꾸 보다보니 매니저 연기 넘 지루하고 질려요
    로라는 마마랑 있을때 케미가 확 살아요

  • 9. 당연히
    '13.8.29 3:49 PM (124.51.xxx.155)

    캐릭터 보면 매니저랑 잘 돼야죠. 황마마랑 결혼해서 고생할 일 있어요? 결혼이 얼굴 뜯어 먹고 사는 것도 아니고....

  • 10. ...............
    '13.8.29 3:53 PM (39.117.xxx.6)

    매니저에,,,한표,,,ㅋ

  • 11. ㅇㅇ
    '13.8.29 3:56 PM (112.187.xxx.103)

    떠돌아 다니는 스포가 사실인가요? 매니저랑 결혼해서 매니저죽고 황마랑 재혼한다는거요..

  • 12. ㅁㅁ
    '13.8.29 3:56 PM (124.54.xxx.76)

    매니저 마스크도 신선하고 연기도 괜찮아서 잘 보고있어요 어제방송에선 캐미도 좋았어요~~

  • 13. ㅇㅇ
    '13.8.29 3:56 PM (112.187.xxx.103)

    매니저 연기할때 얼굴표정이 늘 똑같아서 지루해요 저도

  • 14. 현실세계에선
    '13.8.29 4:01 PM (220.75.xxx.45)

    당연히 설설희를 선택하겠죠
    착한여자컴플렉스 이거나 학대를 즐기는 변태가 아닌 다음에야...
    그러나 그곳은 임성한월드
    이상한 결말로 낼 듯
    나타샤와 미국으로 떠난 다던지...^^;;

  • 15.
    '13.8.29 4:06 PM (211.114.xxx.137)

    어제 매니저랑 로라랑 맘이 통하는것 같던데. 삼각관계 패턴인가요?

  • 16. 어제
    '13.8.29 4:19 PM (110.11.xxx.116)

    어제 매니저하고 씨앺 너무 잘 어울리고 내가슴이 두근두근...완전 잘 어울리는 커플인데...마마랑 되면 안보게 될듯..... 작가님 맘이겟지만요..

  • 17. 아뇨
    '13.8.29 4:40 PM (125.135.xxx.131)

    촌발,짤막
    주인공은 마마임

  • 18.
    '13.8.29 4:40 PM (175.211.xxx.228)

    오로라가 너무 고민없이 마마를 잊은거같아요 물론 마마누나들이 로라엄마한테 모질게해서 마음이 돌아선거지만 마마를 보는 눈이 원수쳐다보는것같은 느낌은 연기력부족으로 보여요 그리고 너무 얻어먹어요 여주캐릭이 정말 별로에요

  • 19. 저도
    '13.8.29 4:41 PM (180.67.xxx.11)

    매니저 하차하는 날 안녕할거에요.

  • 20. 여주 성격이
    '13.8.29 4:49 PM (222.101.xxx.154)

    일관성이 없어요. 마마 좋아 죽다가 둘이 사귄지도 얼마 안돼 또 매니저에 흔들려
    그렇게 똑똑하다던 여주가 왜 이리 일관성이 없는지 참 갈대도 이런 갈대가
    없어요. 오로라도 요새 하도 왔다리 갔다리 해서 찌질이 다 되가는 듯

  • 21. ddd
    '13.8.29 5:07 PM (121.167.xxx.36)

    매니저 별로에요 엄마들끼리도 좋은 관계로 발전하는 건 매니저랑 연결시키려는 의도 같은데요.
    그러면 완전 산으로 가는 드라마.

  • 22. 오늘
    '13.8.29 5:17 PM (202.30.xxx.226)

    드뎌 안나가 로라 어머니 등본 보는건가요?

    아참..어제는 국수 먹고 나서..아주머니(로라 어머니)께 인사드리겠다고 일어선 장면에서 끝났는데..

    로라 어머니는 매니저 얼굴을 알잖아요 그죠?

  • 23. 매니저
    '13.8.29 7:47 PM (123.98.xxx.228)

    어째 양복입고 스포츠카 타면서 똥폼낼 때부터 갑자기 촌스러워졌나요?
    엊그제인가 매니저 오로라 둘 씨만 20분 나오든데 지겹더군요.
    뭔가 진실해보이지 않는 눈매, 사투리 억양의 말투, 어색한 표정.
    카메라만 들이대면 표정 싹 바뀌는 황마마보다는 진실해보이지만, 배우로서는 뭔가 부족한 느낌.
    아마 이 드라마가 인기 얻는다고 해도 뜨진 못할 듯...

  • 24. 매니저
    '13.8.29 8:55 PM (121.130.xxx.23)

    당근 매니저 아니겠어요.. 마마역 배우의 잘생긴 얼굴 아니라면, 그조건이 매니저의 조건과 인간성돠 비교나 되겠어요? 누마보이 대, 믿음직한 왕자님인데...
    현실적으로 매니저예요..
    괜히 황마가 사고 당해서 오로라가 획가닥 옛정 불피우는 신파 스토리 말구요, 현실감 있게 매니저의 훌륭한 조건으로 입성해서 잘 살았으면 좋겠어요..

  • 25.
    '13.8.29 9:33 PM (110.70.xxx.54)

    매니저도 싫어요. 연기도 매일 똑같고 양미간
    넓은게 머리 나쁜 동네 양아치 느낌. 그리고 결정적으로 의처증 기질 있을 거 같아요. 그런 남자랑 살면 너무 숨막힐 듯. 황마마도 비현실적이고요.

    자기 생활 유지하고 적당히 잘해줘야죠. 작가가 남자 사랑 제대로 못 받아본 사람이라 무조건 잘해주면 좋다는 식인 듯.

  • 26.
    '13.8.29 9:36 PM (110.70.xxx.54)

    저축은행 아들이라는 거 보니까 결혼 후 부도나서 오로라가 계속 먹여 살리고. 매니저는 로라 고생하는 거 못 견디겠다며 마마에게 보내줄 듯 ㅋㅋㅋ. 로라 돈 밖에 모르는 병신 만드는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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