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경향신문이 많이 어려운가봐요. 어제 오늘 계속해서 주간 경향 보라고 전화 오네요. 기자분이라고 소개하시던데, 그정도까지 재정이 많이 어려운가요? 논지가 변해서 신문도 보다 절독했는데,, 정에 끌려 6개월만 보기로 했네요..저희 집에 시사 주간지 풍년이예요... 저 잘한거겠죠?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경향신문
경향맘 조회수 : 1,174
작성일 : 2013-08-29 15:16:55
IP : 211.13.xxx.134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차니맘
'13.8.29 3:21 PM (121.142.xxx.44)저희사무실 몇년째 경향보고 있어요
2. 참 잘했습니다.
'13.8.29 3:31 PM (211.114.xxx.169)그래도 향이와 겨레는 지켜야 합니다.
우리집도 시사 주간지 월간지 이것저것 엄청 봐요.
이렇게라도 서로 지탱하며 견디어 보자구요.3. ....
'13.8.29 6:18 PM (220.86.xxx.221)저도 경향신문 구독, 매주 시사인, 주간경향,한겨레21 주문해서 읽어요.그 전에 한겨레 신문 직원들은 사내 결혼이 많다고.. 수입이 적다보니 서로 다독이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