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씨 등은 오후 8시쯤 부산진구 부전동 쥬디스태화 앞에서 민주당 부산시당 천막당사 앞에서 시국대회를 하고 있는 민주당 관계자 10여 명에게 "박근혜 하야 소리를 하면 가스총을 쏘겠다"고 위협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결과 이들은 박 대통령 지지자들로 갖고 있던 총은 선원용 신호탄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조사결과 이들은 박 대통령 지지자들로 갖고 있던 총은 선원용 신호탄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가스통 일베충....순 범죄자 집단임..여기 뒤져보면..
범죄자들 적잖을 듯..특히 성폭행범...주폭자..등등
이왕이면 실탄으로 지급하지?
실탄으로 해.
다운 그 지지자..언제나 총이 빠지지 않네.
혼내는척하겠지요
쥐닥빠는 늙은 베충이구만 ㅉㅉ
왜 그 총은 어디서 났나? 석기파한테서 구해왔나?? 국베충이 주든???
나한테 걸렸으면 그런놈은 그자리에서 패죽여버린다 늙은 잡놈의 세퀴....
노망났네..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