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이 비 뚫고 면접 보러 다녀 왔어요
초행길이라 정말 물어 물어 다녀 왔는데..
망쳤어요
일 그만두고 처음 보는 면접 이라 그런가.
너무 긴장 하고
또 회사가 괜찮았거든요
그래서 꼭 합격 해야지!! 하는 마음이 강해서 더 버벅 거리고..
내 목소리 큰데 왜그리 자꾸 작게 기어 들어 가는지..ㅜㅜㅜㅜ
면접관들 얼굴도 안좋아 지고...
병신같은게 어때 면접 하나 제대로 못보니..
에혀..
아침부터 이 비 뚫고 면접 보러 다녀 왔어요
초행길이라 정말 물어 물어 다녀 왔는데..
망쳤어요
일 그만두고 처음 보는 면접 이라 그런가.
너무 긴장 하고
또 회사가 괜찮았거든요
그래서 꼭 합격 해야지!! 하는 마음이 강해서 더 버벅 거리고..
내 목소리 큰데 왜그리 자꾸 작게 기어 들어 가는지..ㅜㅜㅜㅜ
면접관들 얼굴도 안좋아 지고...
병신같은게 어때 면접 하나 제대로 못보니..
에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