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석기 모습 드러내…“국정원 무덤 파묻힐 것

朴캠프 부정선거 조회수 : 2,559
작성일 : 2013-08-29 10:33:04

이석기 모습 드러내…“국정원 무덤 파묻힐 것”

이정희 “靑-국정원 희대 조작극…朴캠프 부정선거 정조준 할것”

 

내란 음모와 국가보안법 혐의 등을 받고 있는 통합진보당 이석기 의원이 29일 당 회의를 통해 잠적 하루만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원단 연석회의에 참석해 “진리의 부싯돌은 부딪힐수록 더욱 커지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 의원은 “국기문란사건의 주범인 국정원이 진보민주 세력에 대해 유사이래 있어본 적이 없는 엄청난 탄압을 전개하고 있다”며 “그러나 탄압이 커지면 커질수록 민주주의의 불길은 더욱 커질 것이며 종당에는 국정원이야 말로 무덤에 파묻힐 것”이라고 말했다.

이 의원은 “저와 통합진보당은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을 믿고 정의와 민주주의를 위하여 끝까지 싸우겠다”고 밝혔다.

이정희 대표는 최고위원회·의원단 연석회의 개최후 발표한 긴급 입장 발표를 통해 “청와대와 국정원이 희대의 조작극을 벌였다”며 “진보당을 해산시키는 정치모략이며 민주시민을 두려움에 떨게 해 촛불을 꺼뜨리려는 공안탄압”이라고 이번 사건을 규정했다.

이 대표는 “진보당 당원들이 통신유류시설 파괴, 무기저장소 습격, 총기 준비, 인명살상계획 수립 등으로 내란을 예비 음모했다는 국정원의 주장은 진보당에 대해 혐오감을 갖게 할 목적으로 허위로 날조된 것”이라며 “진보당이 얻고자 노력하는 것은 국민의 지지이지 총 몇 자루가 아니라는 것, 당연한 말을 되풀이해야만 하냐”고 항변했다.

이 대표는 “통합진보당은 청와대와 국정원의 눈엣가시였다”며 “이제 피할 수 없는 싸움이 벌어졌다. 광기어린 민주압살에 민주수호로 맞서겠다”고 결의를 피력했다

 

이어 “오늘 이 시간부터 전 당 조직을 투쟁본부로 전환한다, 당대표로서 직접 본부장을 맡을 것”이라며 “전국의 16개 시도당과 177개 지역위원회까지 모두 이러한 비상체계로 운영해 전당적 총력대응체계를 갖추겠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당력을 총동원해 촛불을 더욱 키워나갈 것”이라며 “‘남재준 해임’과 ‘국정원 해체’가 더욱 절실해졌다. 시국회의와 함께 ‘특검으로 진실규명’ 하는데 힘을 모으고 박근혜 대선캠프의 명백한 부정선거 행위를 정조준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표는 “이제 사그라질 것은 촛불이 아니라 유신 부활 기도”이라며 “해체되는 것은 진보당이 아니라 국가정보원”이라고 강조했다. 

IP : 115.126.xxx.3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부정선거
    '13.8.29 10:33 AM (115.126.xxx.33)

    http://news.kukmin.tv/news/articleView.html?idxno=806

  • 2. ..
    '13.8.29 10:36 AM (175.209.xxx.5)

    이번사건에서 실제로 아직까지 밝혀진것은 없죠?
    그런데 여론몰이.. 이런것 한두번보는것 아니어서
    이석기나 통진당 별로여도, 좀 지켜봐야 할 사항인것같아요.
    지금 언론에서 난리들인데, 이제 국민들도 성숙하게 지켜보고
    사실확인하고 판단하는것이 중요할것 같네요.

  • 3. 앤 셜리
    '13.8.29 10:38 AM (220.117.xxx.53)

    21세기에 별꼴을 다 보네...
    박그네...역시 피는 못 속이는건가,
    지 애비가 하는 짓 고대로 하네..
    그런데 어쩌나..
    시대가 요구하는건 좌파라고...
    그리고 누가 좌파를 빨갱이라고하나...
    좌파는 시퍼러둥둥하다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93893 8월 30일 미디어오늘 [아침신문 솎아보기] 세우실 2013/08/30 1,417
293892 임성한은 천재에요 34 ........ 2013/08/30 12,670
293891 성형한 사람들이요 2 ㅇ ㅇ 2013/08/30 2,114
293890 파고드는 발톱 네일샵에서 시술 받아보신 분?? 4 내성발톱 2013/08/30 5,872
293889 전자렌지를 내부가 너무 작아서 그릇이 안에서 안 돌아가요;;(급.. 2 헉-_- 2013/08/30 3,976
293888 면세점에서 산 바디로션 바로면 두드러기가 나서 일주일이가요. 4 엘리자베스아.. 2013/08/30 1,778
293887 두드러기 어느병원으로 가야하나요? 3 ㅇㅇㅇ 2013/08/30 7,402
293886 아이들 피아노 배우면 좋은 점이 뭘까요? 12 살구씨 2013/08/30 8,290
293885 상담사 만족도 조사 잘못눌렀는데 이거 고칠방법 없나요? 1 코코 2013/08/30 1,326
293884 과거..누군가를 심하게 질투하던 꿈을 그대로 꿨어요 .. 2013/08/30 1,950
293883 상암동에서 왕십리. 저녁7시까지가야되는데요..차로요 2 진주목걸이 2013/08/30 1,493
293882 어제 남편 퇴근길 잘 태우고 왔답니다. 8 초보운전 2013/08/30 1,444
293881 새벽3시까지 컴하는 고3 ..정신나간거죠? 32 고사미 2013/08/30 3,017
293880 대학의 어떤 학과들이 비인기 학과에 속하나요? 6 궁금 2013/08/30 4,051
293879 연금보험 해약하는게 나을까요? 4 고민중..... 2013/08/30 2,235
293878 센츄럼 종합비타민을 2012년7월에 샀어요, 근데 벌써 유통기한.. 1 ^^ 2013/08/30 2,680
293877 안구 건조증 있으면 라식수술 못 하나요? 10 /// 2013/08/30 3,674
293876 지방직 89점이면 낙방일까요? 3 차주희 2013/08/30 2,445
293875 혹시 중국어 학습지로 시키시는분 계세요? 1 아카시아 2013/08/30 1,748
293874 친정에 오빠들만 있는 82님들 안계세요...? 9 ... 2013/08/30 2,171
293873 마포에서 아이 키우며 살기 좋은 동네는? 2 .. 2013/08/30 2,180
293872 비밀도 기밀도 없는 국정원이 녹취록까지 언론사에 줘나 보네요.. 11 당최 2013/08/30 1,938
293871 결혼하는 남자동료에게 무슨선물이 좋을까요 8 질문 2013/08/30 1,300
293870 박원순을 철학이 없는 아마추어라고? 2 미친강변 2013/08/30 1,526
293869 8월 30일 [신동호의 시선집중] “말과 말“ 세우실 2013/08/30 9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