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거식증인데
인게된지 2년째접어들고있는데
40키로정도나가고
30살정도인데 굉장히 늙고 피부도 할머니같이쭈글쭈글해요
임파선염에걸렸다고하는데ㅡ
그언니빼고 그언니주위사람은 그언니가 거식증이란걸
다 알아요ㅡ
모든사람들이 다 아픈부분하나씩은 다 안고간다지만
언니가넘안타까워요ㅡ
또다른언니는 비만병원원장인데
그렇게 약을찾는 빼빼마른환자들이 많다네요ㅡ
암튼 이빨도 다삭았는데
치과가서치료한다는데ㅡ
결국 저도 남이라서 뭐라할수도없고
요새 길을가도 마르고 하늘하늘한사람들이너무많아서
걱정이되네요ㅡㅡ
1. ㅡ
'13.8.29 10:31 AM (223.62.xxx.66)마지막문장은 그언니가걱정된다는거였는데 문장그렇고 오타도많네요ㅡㅡ스마트폰으로쓰느라...
2. ..
'13.8.29 10:33 AM (211.177.xxx.114)약간 병같아요..저도 동네사람 한명이 거식증인거 같은데 본인은 너무 몸매가 이뿌다고 생각하더라구요. 워낙 거식증이다 보니..이제는 음식을 먹으면 소화가 안되고 장이 안움직인대요.그래서 병원에 다니는거 같더라구요.. 해골같은 몰골인데 본인은 마르고 이쁘다고 생각해요...
3. 위켄더
'13.8.29 10:36 AM (210.95.xxx.175)저도 주위에 그런분이있어요.. 요건 마음에 병이라 심하면 정신과 치료를 받아야 하고.. 잘 고쳐지지 않더라구요.. 이빨도 다 삭고..특징이 엄청 잘 먹는척을 하지만.. 나중에 다 개워낸다는거.. 다 알고있는데..
주위에서 너무 말랐다.. 살좀 찌워라..하는 이야기를 즐기는 듯 보이구요..
살이 안쩌 걱정이라고 하기도 하고..그렇더라구요.. 심하면 치료를 받아야하고..본인이 느껴서 스스로 치유할 정도라면 마음가짐이 달라져야겠죠.. 대부분 극심한 다이어트로 인해 오는 경우가 많더라구요..4. 병 맞죠
'13.8.29 10:39 AM (222.121.xxx.42)사회가 조장하는 병. 이 게시판에도 약간 통통한 분이 자기 몸매 만족하고 날씬하다 생각한다 그러면 근육량이나 체형은 상관도 없이 키하고 몸무게만 갖고 아니다 너 뚱뚱하다 몇키로 더 빼라 벌떼같이 난리치는 분들도 일조하고 있음. 그렇게 마른 거 하나 목표로 달려가며 자기를 채찍질하고 남을 판단질하는 인생 과연 행복들하신지 궁금합니다. 막상 저도 운동하고 음식하고 신경은 쓰고 있지만 집착하진 않아요. 덕분에 몸매에 여유가..ㅎㅋ
5. ㅡ
'13.8.29 10:39 AM (223.62.xxx.66)저도 토는해본적이없지만
굶다 폭식해본적은있는데ㅡ
암튼 연예인두거식증많지만
일반인들도 많은듯해요...6. ㅡ
'13.8.29 10:42 AM (223.62.xxx.66)그언니두 정신과치료 받은거같았어요
잘은 모르지만...
강박증도 약간 있는거같구
지켜보는저두 그모습을보며즐기고?있는거같아
죄책감들어요
멀리해야겠어요....기도해주고 무관심하는게
답인듯해요...7. dma
'13.8.29 11:00 AM (175.211.xxx.191)그런데 주위분들이 어떻게 다 알 수가 있어요? 그 언니가 티를 내는것도 아닐텐데. 닥 토한 티를 내고 다니나요?
거식증이신 분들은 외모에 굉장히 민감하기 때문에, 타인들이 내가 거식증이라는 것을 안다는 사실만으로도 굉장히 충격 받을 수 있겠는데요. 그 사실을 살짝 (쪽지 같은걸로) 알려드리는게 어때요? 그럼 본인이 나서서 방법을 찾지 않을까요? 30살인데 쭈글쭈글 하다니, 살만 빼서 될 일이 아니라 잘 먹고 운동해서 탄력을 되찾아야 할텐데요. 본인은 그 모습이 이쁘다고 생각할까요 안타깝네요.8. ㅡ
'13.8.29 11:05 AM (223.62.xxx.66)네ㅡ 너무티나게..항상
먹고바로화장실가요...
먹는양도 어마어마하구요...
암묵적으로 .. 다아는눈치인데ㅡ
쭈글쭈글은 목욕탕 같이다녀서알아요
얼굴도 많이삭았지만
반팔 반바지도 보는사람민망해요..9. 운동으로도
'13.8.29 11:08 AM (223.62.xxx.66)안될듯해요ㅡ
잘은모르지만.... 왠지 운동을해두
탄력있어보일순없을듯해요ㅡ
왠지 화낼거같아요
안다고 걱정된다고 살짝말하면...
답이없음에도 그냥 답답해서
글올려봤어요 .10. 위켄더
'13.8.29 11:12 AM (210.95.xxx.175)알겠던데요..우선 나중에 개워낼 생각으로 다양한 종류의 음식을 먹습니다. 밥을먹고 또 여러가지 군것질을 한다는등.. 그리고...먹는 도중에 물을 자주 마셔요..음식을 다 먹은뒤 한 30분~1시간뒤에 화장실을 가거나
상점을 가요.. 배아프다고 하고 화장실에 갔는데 나올때는 입주위를 정리하고 오지요.. 지켜보면 그렇더라구요. 그리고 나선 지쳐 휴식을 취하더라구요.. 지켜보면 다 알수 있겠더라구요..
본인이 느끼지 않는이상.. 어렵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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