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유퉁 7번째 부인 사이에서 난 아기가 제법 크네요
오래된 얘기도 아니였고 제 기억엔 일년도 안됐던거 같은데..
분명 그때 부인은 지금의 결혼한다던 부인 아니였거든요
얼굴이 비슷하긴해도 지금 여자가 조금 더 세련된 느낌..
훨씬 순박해 보였고 방송국 스튜디오에도 함께 나오고 둘사이에도 어린 애기가 있었는데..
지금 부인 사이에서 나은 딸이 제법커서 세살은 넘은거 같던데.. 도대체 그럼 유퉁은 두집 살림 했었던건가요?
어디에도 그 부분은 말이 없네요 .. 제가 뭘 착각하고 있나요?
암튼 유퉁 참 대단하네요..
1. ...
'13.8.28 11:15 PM (118.221.xxx.32)그 여자 맞을걸요
근데 파토났어요
곧 8번째 결혼 소식 들려올거 같아요2. ..
'13.8.28 11:22 PM (114.207.xxx.51)아기보고 유미야~! 하고 부르던데요.
3. ZZAN
'13.8.28 11:31 PM (106.188.xxx.124)이 새끼는 정말 악 그 자체인 사람새끼라고 부를 수도 없는 더러운 존재인 듯...
4. ??
'13.8.28 11:37 PM (115.21.xxx.208)유퉁은 아이가 몇명이나 되나요??
예전 한국 어린여자와 사는 모습 tv에서 봤는데
유퉁 아들이 누나라 부르고 그여자는 유퉁 어머니 그러니까 시어머니한테
할머니라 부르런데....5. 그인간은
'13.8.28 11:39 PM (112.152.xxx.173)무슨돈이 그리 많길래 매매혼에 열심인가요
몽골부인 가족들도 다 돈대주는 식인것 같던데
그 낳아놓은 자식들은 다 자기가 건사는 하나모르겠군요
설마 엄마들이 다 애는 놔두고 나간건가6. 어휴~
'13.8.28 11:39 PM (125.186.xxx.25)진짜
유퉁 은 한국 망신 다 시키고 다니는것 같네요
꼭
개구리 왕눈이에 나오는 투투 그 악마대왕같이 생겨가지고선7. 원글
'13.8.28 11:44 PM (221.155.xxx.202)이놈 혼인중에 지금 여자 임신 시킨거 맞네요 2011년10월에 아침프로에 나오고 딸 위해 미술관 짓는다고 어쩌고 지껄이더니.. 지금 결혼하려고 한 그 여자가 아기 출산하고 나서 찍었을텐데.. 낯짝도 이렇게 두꺼울 수가..
8. ..
'13.8.29 12:33 AM (223.62.xxx.56)이런 새끼를 화제랍시고 방송에 시리즈로
보도하는 이유는 뭔가요?
매스컴에서 관심갖으니 유퉁은
지가 무슨 영웅이나 되는지 알고 발악하는거 같네요.9. 맞아요....겹쳐요..
'13.8.29 1:23 AM (111.185.xxx.63)나와서...하는 말이 앞뒤가 안 맞아서..
기사 검색해보니....두 여자가 겹쳐요...
다예 엄마라는 몽고 여자는 2004년에 결혼해서....사치하고..돈을 요구해서..
식당이라 다 주고 2009년에 이혼했다했어요.
그런데..2011년 에 다예을 위한 미술관을 짓고있다면..방송에 나오고..
다예엄마는 한국말응 아주 잘하더라구요~
지금 결혼 파토 난. 사람은 유미 엄마예요.
아이가 손가락 아프다는...
다예 엄마랑 이혼하고 힘들 때 만났다했는데......
시기가 겹쳐요.
2011년까지 방송에서 다예엄마가 부인이였는데.....
말이 안 되잖아요..
두 여자가 약간 비슷한 얼굴이 있고...
이름인지...성 인지....비슷하더라구요~!
그러니...두 여자를 막 섞어서 애기하니....
사람들이..위에 두 여자를 동일인으로 착각하게끔 했어요.
엄연히 다른 두 여자구요....뒤에 여자가 아이 낳고 만난 시기가 겹쳐요.
기사 검색해보니...뜨악하네요..10. 이와중에
'13.8.29 2:40 AM (112.151.xxx.81)몽골민간홍보대사 미쳤나봐요 아니그럼 33살이나많은 사람을 뭘보구 애를낳았겠어 육십이 다돼가는데 정신못차리나봐요
11. 헉
'13.8.29 5:21 AM (116.36.xxx.237)저도 방송에서 지금 부인 몽골에 집 지어준다고 하고, 본인이 뭔가 허접스럽게 지은 걸 보고 뜨악...
여자 입장에선 30살 차이나는 올드맨과 결혼하면서 당연히 바라는 게 있었겠죠...
그럼 유씨는 여자가 돈만 바란다고 비난 하고 또 어린 여자 사냥
이 사람 병인가봐요..어린 여자를 수집품처럼 생각하는 ..12. ᆢ
'13.8.29 8:03 AM (1.246.xxx.9)그래도 유퉁누나라고 나오든데
자기동생이목소리가크고어찌그렇지
사람 정말 괞찮다고 등등
기도 안찬다는13. ...
'13.8.29 10:10 AM (49.1.xxx.19)애를 다 지가키워야 애 낳고 키우는게 무서운줄 알지 다 여자한테 줄줄 딸려놓으니 어이구
몽골에서 유통때문에 한국이미지 아주 안좋겠어요.
그나마 몽골에서 여자들한테 한재산 떼어주는것도 한국에선 몇천들거 거기선 몇백드니 해먹는듯.14. 바보
'13.8.29 12:01 PM (180.70.xxx.44)자기를 돈으로 봤다고 분개하던데요
그럼 자기를 사랑해야 하나요
사고한번 대단하던데요15. 00
'13.8.29 3:49 PM (14.32.xxx.7)딱 한 말씀만 드릴께요...그 분의 신상에 대해 꼬집는 건 아니고...본인을 통해 나온 말이니까요.
유퉁씨 심한 당뇨있습니다.
당뇨가 남자에게 어떤 병인지 모르시면 검색해보세요.
딱 느껴는 게 있네요....16. ..
'13.8.29 4:10 PM (222.110.xxx.247)정말 조용하게 혼자 사시지 왜 불쌍한 어린 여자들을 하나같이 그러나 --;
17. 그만해
'13.8.29 4:23 PM (118.47.xxx.99)유퉁에 대해 그만해요
뭐 그런사람을 자꾸 화제상에 놔서 검색어1위까지 만드는지....18. ...
'13.8.29 7:36 PM (118.221.xxx.32)인터뷰 중에..
당뇨여도 아이 낳을 힘이 있다는거 보고 어이없어서..
무슨 자기 힘 과시하려고 어린 남의 나라 아가씨들에게 그러고 사나요19. 저두 늘 궁금한게
'13.8.29 10:17 PM (218.236.xxx.208)00님 말씀처럼 당뇨심한사람은 부부생활이 안된다는데 맞는지요??
그렇담 앞으로 유퉁의 8번째 결혼은 언제일까??하지말고,,
그 남자의 정력,,
그것이 알고싶다로 파해쳐 보면 어떨찌,,,
음,,'얷두 그 잉간 수면으로 떠오르게 하는 건수가 되는군요,,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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