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여년을 화려하게 몇단으로 때마다 싸줬는데..
이제 지치고 꾀가 나나봐요
아이 여러명 키우는 분들 존경합니다... 제 그릇은 한명도 버거움.. ^^;;;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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낼 아들 캠프가는데 도시락 귀찮아요...
귀찮... 조회수 : 2,114
작성일 : 2013-08-28 21:44:58
IP : 14.34.xxx.23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으힉
'13.8.28 9:45 PM (59.152.xxx.217) - 삭제된댓글그럴땐 아이디어 도시락으로...
셀프 김밥 도시락..........
ㅋㅋㅋㅋ 농담입니다.2. 저도요
'13.8.28 9:45 PM (211.204.xxx.93)각자의 그릇 크기가 다른듯해요
3. 으힉
'13.8.28 9:46 PM (59.152.xxx.217) - 삭제된댓글아들들 대충 싸줘도 되요
처음에 물론 오~~ 하죠
근데 여자애들처럼 그런거 없어요~~~
걍 뚜껑 열자마자 퍼먹기 바빠요 ㅋㅋㅋㅋㅋ4. ㅎㅎㅎ
'13.8.28 9:48 PM (14.34.xxx.234)셀프 도시락 좋네요 ㅎㅎ
김밥집 앞에서 서성이다 걍 왔어요..
주문 많이들 하던데
싸 줘버릇 하던 관성인지...
저도요님 그쵸그쵸.. 각자 그릇이 다른가봐요
전 제 주제를 일찌감치 알아서 하나 낳고는 추가할 생각은 전혀 없었어요..5. 으힉님 ㅋㅋ
'13.8.28 9:49 PM (14.34.xxx.234)아들들이 좀 그렇죠 ㅋㅋㅋ
근데 그중에도 매의 눈들은 있더라구요.. 떱...6. ....
'13.8.28 9:52 PM (116.33.xxx.148)김치볶음밥 위에 돈까스 몇점 올려주면
좋아라 합니다
편하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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