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갖고싶은 주방 제품 (펌)

아하 조회수 : 3,852
작성일 : 2013-08-28 16:54:06

 

http://pann.nate.com/talk/319116865

 

저도 갖고 싶네요.

IP : 115.178.xxx.253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3.8.28 4:56 PM (222.107.xxx.147)

    도마 아이디어 두 개 다 좋군요.

  • 2. ㅇㅇ
    '13.8.28 4:58 PM (39.119.xxx.125)

    우와 멋진 제품이 너무 많네요~~~
    진짜 다 갖고싶어요!

  • 3. 저 중에
    '13.8.28 4:59 PM (122.36.xxx.25)

    저 중에
    허브가위랑 파인애플 도구 써봤는데
    가위는 저 틈 사이로 자꾸 끼어서 불편했고
    파인애플 도구는 쓰다보면 녹이 쓸어요...잘 씻어두었는데도요. 파인애플의 산도가 대단하다 싶었지요...

  • 4. **
    '13.8.28 5:00 PM (121.146.xxx.157)

    재밌어요^^
    가위는 좀무섭다는

  • 5. 사이트
    '13.8.28 5:01 PM (175.223.xxx.218)

    어디서 구매할수 있나요?

  • 6. 저울 도마랑 저울계량스푼 좋은듯
    '13.8.28 5:03 PM (121.162.xxx.130)

    갖구 싶네요.ㅋ

  • 7. 한가지
    '13.8.28 5:37 PM (182.209.xxx.113)

    저기..삶은계란 일정간격으로 자르는거 사고 싶어요. 어디서 팔까요...;;;;;

  • 8. 윗님
    '13.8.28 5:44 PM (58.75.xxx.194)

    삶은계란 일정간격으로 자르는거 다이소에서도 팔아요~

  • 9. 죠셉죠셉마늘다지기는
    '13.8.28 5:53 PM (123.212.xxx.133)

    비추예요.
    너무 굵게다져져요.

  • 10. 바나나 커트기는
    '13.8.28 9:06 PM (112.150.xxx.66)

    설거지가 더 걱정되네요.
    저 틈새 설거지가 더 귀찮을 듯.
    사과 여러조각 내는 것은 한 때
    위시리스트였죠.
    막상 사고 보니
    절단기가 사과에 비해 너무 작아서
    쥬스용 사과나 가능할 듯 싶었어요.
    일반 사과는 못 쪼개서
    몇 년째 서랍속에서 자리만 차지하고 있어요

  • 11.
    '13.8.29 12:07 AM (183.102.xxx.197)

    제가 아이디어 제품, brand-new, 독특한 아이템 정말 좋아해서
    저기 나온 제품의 반은 가지고 있는데요.
    살아보니 주방 기구는 적게 가지고 있는게 가장 좋아요.
    부엌살림이 정리가 잘 안되고
    신기하고 재미있긴 한데 날마다 쓰는것이 아니다보니
    이것저것 여기저기 자리만 차지하고...
    82의 명언중에 살까말까 고민 되는 제품은 안사는게 정답이고
    일주일에 절반 이상을 사용할 가전이 아니면 안사는게 정답이랍니다.
    그리고 나이가 들어가니
    무거운 물건보다 가벼운 돈이 더 좋네요.. ㅎㅎ

  • 12. 3칸
    '13.8.29 4:43 PM (125.140.xxx.76)

    후라이팬이 가장 많이 사용될 거 같은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91707 미 영화배우 맷 데이먼 “스노든 폭로는 대단한 일” 칭찬 1 맘에 드네 2013/08/29 2,474
291706 서울에서 가까운 곳.. 1 tjhdn 2013/08/29 1,516
291705 이 시간에도 에어컨 틀고 있는 사람 저 말구 또 있나요? 9 ㅇㅇ 2013/08/29 3,801
291704 네이버 블로그가 이상해요. 좀 봐주세요~ㅠㅠ 2 .. 2013/08/29 2,032
291703 모니카벨루치 이혼했나봐요 1 ㅣㅣ 2013/08/29 2,827
291702 이혼하고 싶어요... 5 언니들이라면.. 2013/08/29 4,905
291701 아기들, 엄마 뱃속에서 들은 소리 기억한다 3 샬랄라 2013/08/29 2,840
291700 대입전형바뀌어서 한국사가 들어간것까진 알아들었는데요. 2 궁금 2013/08/29 1,657
291699 브런치 맛있는곳 추천해주세요~~ 1 브런치 2013/08/29 1,791
291698 전기,수도 연체하는 경우 몇개월기다렸다가 단전,단수하나요? 1 단전,단수 2013/08/29 3,836
291697 ... ㅋㅋ 2013/08/29 1,013
291696 전에 김정은을 바로앞에서 본적이 있는데요... 34 ,,,, 2013/08/29 19,221
291695 웃기는 짬뽕같은 옆집 6 뭐냐 2013/08/29 3,381
291694 여기 댓글 신고 어떻게 하죠? 이거 신고하려고 하는데요. 5 신고자 2013/08/29 1,968
291693 지하철 친절 얘기하니 떠오르는 남편의 빗나간 친절 16 친절한여보씨.. 2013/08/29 4,915
291692 지금 KBS2 채림의 제주 여행, 화면이 참 예쁘네요..^^ 14 늘고마워 2013/08/29 5,648
291691 너무나 미묘한 타이밍 2 ... 2013/08/29 1,696
291690 짝 여자2호 너무 매력적인거 같아요 28 매력적 2013/08/29 5,538
291689 이체해야 하는데 인터넷뱅킹이 안 돼요. 좀 도와 주세요~ 5 virus 2013/08/29 1,249
291688 황금의 제국 어때요? 다시보기 하려구요. 4 다시보기 2013/08/29 2,226
291687 회사에서] 이런 유형 어떻게 대처해야 제 마음이 편할까요? 익명 2013/08/29 977
291686 친구가 겨울에 쌍둥이를 출산한데요 2 출산선물 2013/08/29 1,762
291685 밤마다 화장실에서 악취가 올라오는데 방법 없을까요? 5 ..... 2013/08/29 3,864
291684 잔돈 챙기는 남친-웃겨서 링크 걸어요 25 Dddd 2013/08/29 6,474
291683 무서운거 좋아하는 분들은 지금 kbs 2 보세요 7 이상아 2013/08/29 3,0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