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전세집 주방후드a/s 비용 부담 누가하나요?

세입자 조회수 : 10,533
작성일 : 2013-08-28 12:40:40

이사오고나서 주방 가스렌지 후드가 작동이 안되는걸 알았어요.

일단 급해서 저희가 a/s 부르고 수리는 의외로 간단히 끝났는데요.

필터가 너무 노후화되어서 필터도 교체하고 수리비 출장비 나왔는데

집주인에게 청구해도 될까요? 소심소심ㅡ.,.ㅡ

이사온지 이주도 안되었어욤

 

IP : 116.121.xxx.147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고장도 아니고 노후 되서
    '13.8.28 12:42 PM (180.65.xxx.29)

    교체한건 주인에게 물어보고 청구해야죠 본인 마음데로 했기 때문에 안줄것 같습니다

  • 2. ...
    '13.8.28 12:43 PM (59.15.xxx.61)

    저는 몇 천원 정도는 그냥 내고 살았습니다.
    원글님 이전에 누가 살았나요?
    주인이 살았으면 말은 해보겠어요.

  • 3. .....
    '13.8.28 12:52 PM (124.58.xxx.33)

    어디가 고장나서 고치고 싶다고 먼저전화해야지, 먼저 고친다음에 금액청구한다고 하면 대부분 싫어하긴해요.

  • 4. 금액이
    '13.8.28 1:18 PM (203.142.xxx.231)

    얼마인가요? 큰돈 아니면 그냥 그정도는 소소하게 써도 되지않나요?

  • 5. 뭘~
    '13.8.28 1:48 PM (1.240.xxx.142)

    앞으로 2년 뽕을뽑을텐데 그냥 원글님이 내세요..

  • 6. ㅇㅇ
    '13.8.28 2:08 PM (122.37.xxx.2)

    이사온 직후 발견된 하자를 왜 세입자가 고쳐야 할까요?
    쓰지않는 시설이라면 모를까 당연히 주인이 처리해야할 부분아닌가요?
    다소 세입자에게 야박한 인상을 받네요.
    저라면 한달 이내 발생한 시설부분은 주인이 책임졌으면 좋겠습니다.

  • 7. ㅇㅇ
    '13.8.28 2:26 PM (59.20.xxx.233)

    당근 집주인에게 청구해야하는 것 아닌가요?
    저도 주인입장이고, 제가 세입자일 때, 세척기, 보일러 수리 주인한테 다 청구했아요.

    세입자의 부주의가 아니고 시설 노후때문인데..

  • 8. ....
    '13.8.28 2:58 PM (220.86.xxx.221)

    3년 가까이 살다가 주방 수도꼭지 고장 났다고 고쳐 달라고 해서 수리비 이체해준 전 호구..하지만 이사 직후 바로 고장 난거라면 주인이 해결해줘야지요.

  • 9. 통째로
    '13.8.28 3:02 PM (58.227.xxx.187)

    간거 아니고 사용중 AS면 님이 내시는게 맞을듯요.

    전세는 도배도 하고 살고 그러잖아요.

  • 10. 궁금
    '13.8.28 4:02 PM (218.148.xxx.175)

    교체비용 얼마 나왔나요?
    저도 바꾸게요

  • 11. 월세도아니고
    '13.8.28 4:13 PM (116.39.xxx.32)

    전세는 세입자가 대체로 부담하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36586 ‘아리랑 금지곡’, 국제적 망신 8 light7.. 2013/12/27 1,201
336585 집행유예 1 갱스브르 2013/12/27 464
336584 고아라 브라 괜찮나요? 브라 2013/12/27 880
336583 오늘도 쇼핑 가서 오버 했다 4 k 2013/12/27 1,298
336582 ”한심한 대통령”..'극보수' 지만원이 박근혜 연일 맹비난, 왜.. 6 세우실 2013/12/27 1,572
336581 타임즈 표지사진 무섭네요 15 ㄷㄷ 2013/12/27 3,684
336580 소심하고 수줍음 많은 저.. 아들 잘 키울 수 있을까요? 4 .. 2013/12/27 1,104
336579 베이비시터분께 얼마를 더 드려야 할까요? 2 .. 2013/12/27 952
336578 교회는 왜, 철도노조 피난처가 되지 못했나? 16 호박덩쿨 2013/12/27 1,408
336577 가구나 벽지에 배인 하수구냄새는 어찌 해결을 해야할까요? 1 ... 2013/12/27 890
336576 윕시(wppsi)검사-유아심리,지능검사?? 해보신분 계신가요?(.. 1 윕시 2013/12/27 4,823
336575 시아버지 어디까지 참아야 되는건가요 17 갈등 2013/12/27 4,876
336574 방송보면 방청객이 추임새 넣는거.. 4 시끄러.. 2013/12/27 1,371
336573 남편한테 살인충동을 느낍니다 도와주세요 13 2013/12/27 4,407
336572 아......진짜 H홈쇼핑...... 어휴 7 Kare 2013/12/27 3,253
336571 초등 폴리어학원 보내보신 분들의 조언부탁드립니다. ... 2013/12/27 6,028
336570 감자별 넘 재미있어요. 12 ... 2013/12/27 1,968
336569 카톡 질문 두가지..^^ 3 궁금 2013/12/27 876
336568 결혼일찍한게 자랑인사람도 있네요 10 회사 2013/12/27 2,335
336567 샹달프쨈이나 소이캔들중 어떤게 선물하기 좋을까요? 9 결정장애 2013/12/27 1,944
336566 전지현씨는 볼때마다 3 ㄴㄴ 2013/12/27 2,196
336565 "무릎 관절수술 아무런 효과없다" 4 샬랄라 2013/12/27 2,158
336564 최연혜 ”오늘밤 12시까지 복귀하라” 최후 통첩 4 세우실 2013/12/27 1,124
336563 훼손된 만원짜리 지폐 6 아까워라 2013/12/27 1,159
336562 어떤 집에 살까요? 12 고민 2013/12/27 2,1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