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토하고 있다는것들
사교육 쩔게 만들게 하네요.
문이과 통합해서 추가과목들이 늘면
아이들 과학에다 사회에다
또 학원들.....
그냥 옛날처럼 간단하게
예비고사 치르고 대학시험치고 이러면 될걸
수시니 입사제니 논술이니...
왜 아이들을 못 볶아먹어서 난리들인지
시험도 그냥 국영수 세과목만 치던지...
아이들이 너무 고생하는거 같아요.
검토하고 있다는것들
사교육 쩔게 만들게 하네요.
문이과 통합해서 추가과목들이 늘면
아이들 과학에다 사회에다
또 학원들.....
그냥 옛날처럼 간단하게
예비고사 치르고 대학시험치고 이러면 될걸
수시니 입사제니 논술이니...
왜 아이들을 못 볶아먹어서 난리들인지
시험도 그냥 국영수 세과목만 치던지...
아이들이 너무 고생하는거 같아요.
분노가 치밀어올라요
교육부를 쳐들어가든지 해야하지 않을까 고민중입니다!
....
청와대로 가야하나?
입시가 1년마다 바뀌나요.ㅠㅠ
딱 학력고사시대가 제일 공평했던거 같아요 수시니 정시,논술 이딴거 다 빼구요
옛날로 돌아갔으면 좋겠어요 학력고사시대로 그당시 사교육없이도 대학갈사람 대학가고 취업할사람 취업하고 했는데 뭐가 이리 복잡한건지 사교육비용 지출도 너무 심하고
모여앉아서 뭔가 했다는거 보여주려는건지
왜 그리 자주 바꿔댄대요
99년생 중2애들이 젤 불쌍하다고 나오는데... 화나서 원
우리때처럼 내신 학력고사점수로
잘라서 합격시키는게 공평하고 편한거 같아요
한국사필수는 당연하고 잘한 거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수많은 전형을 세개로 압축시켰잖아요. 그것도 괜찮은 방법인데요. 수시변별력이 떨어지니 정시비율이 높아질겁니다. 학력고사세대엔 더 많은 과목 공부하고 시험봤습니다. 이정도 공부도 안하나요?
울아이 대학갈때 6과목본다니 이제 해야할게 더 많아졌네요.사회 과학 한국사. 수시 논술도 해야하겠죠?
국영수만 열심히하면 되는줄 알았는데..
종합학원을 보내야하나.
과목이 늘어나도 되니까..말도 안되는 특별활동을 스토리로 엮어서 자소서를 써서 간다는 그런 입사제나 없애으면 좋겠습니다. 김연아 박태환처럼 두드런진 경우는 인정해야 하겠지만..지금 입사제는 분노를 불러 일으킵니다. 지역균등인지 사회적 배려 대상자인지..그런것도 다 없애으면 좋겠어요. 그냥 평범한 일반고 엄마인데도 이런 생각합니다.
로 적성 찾은 아이들의 삶의 만족도가 학력고사 시대보다 더 좋아지고 직업선택이나 기타 삶에서 더 나은지 정말 확인하고 싶어요
학교 교사도 모르는 전형들로 ,,,,,,,참 나 크게 5개 중 선택하게 하라던지 어떤 일관된 부분은 눈을 씻고 찾아도 없더라구요
공부하다 완전 포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