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썹 앞 부분이 숱이 없고 뒤에도 짤린 편인데요.
그냥저냥 그리고 다니거든요.
하지마라 하는 사람도 많아성
의견 좀~~
눈썹 앞 부분이 숱이 없고 뒤에도 짤린 편인데요.
그냥저냥 그리고 다니거든요.
하지마라 하는 사람도 많아성
의견 좀~~
다른건 몰라도 눈썹 문신은 권하고 싶어요
정말 편해요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1584926&page=1&searchType=sear...
문신에 대한 생각 한번 읽고 참고하세요.
저도 하고 싶은데 고민만 하고 있어요.
요즘은 진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하더라구요.
부작용이 걱정돼서 못하고 있어요.
편해요.
잘 알아보고 하세요.
붉은 색 흔적 남는 곳 절대 가지 마시고, 자연눈썹으로.. 엠보인가 하는 그런 곳으로 가시고
미리 눈썹 그려주는 곳, 선 잘 뽑는 곳 등등 최대한 정보 얻은 후 가세요.
눈썹 문신은 지워지는 것이라 2년정도후 반복해야 한다는 단점은 있으나 그 담 싫으면 안해도
되는 것이 좋긴해요.. 물론 하고나면 세상천지 너무 편합니다. 눈썹 정리나 조금해주고 쌩얼로
다녀도 되고요.
자연눈썹 돈이좀 더 들더라도 윗분말씀처럼 눈썹모양 예쁘게잡고 문신같지않게 하는데 요즘 많아요.
했다가 마음에안들면 리터치안하면 서서히 빠지더라구요.
저는 눈썹이 다듬기만하면 되는데 눈썹 잘 뽑아서 라인을
잘잡아놓으면 편할것 같아서 했는데 딱지떨어지니깐
진짜 자연스러워서 별차이안나길래 리터치를 안했거든요;
요샌 예쁘게 색도 자연스럽게잘하더라구요
유명한 분께 했는데 후회 절대 안해요.
저는 앞에 숱많고 뒤쪽 절반 짤린 눈썹일라 최악이었어요.
헬스클럽서 땀도 잘 못닦을 판이었어요.
연하게 문신하고 나서 신세계가 열렸네요.
한 9년 넘었나봐요. 중간에 수정 1번 더 하구요.
정말 시술해주시는 분에 따라 천국과 지옥을 오간다 해요.
화장할때 펜슬로 살짝 덧칠해주시면 더 자연스러워요.
요즘은 자연스럽게 해요~
시간 지날수록 파랗게 된다거나..그런 거 없던데용~
윗분 말씀처럼 화장할 때 살짝 한번 더 칠해주면 자연스럽습니다.
단, 좀 비싸도 검증된 곳으로 가세요..
미용실이나 야매(?)로 하시면 안돼요~
성공하면 다행이고 실패라도 본전이면 하겠지만.
실패하면 평생후회일수도 있는 도박일수도 있는 선택사항이라
안해요.
제 주변에 눈썹 문신해서 고상한 분위기의 느낌이 사라진 아주머니도 봤고.
성형도 그런 이유로 안했네요..그냥 좀 귀찮고 말래요.
반영구 화장한 직장 후배들 여럿 봤는데 실력 좋은 데서 하면 정말 이쁘던데요..
그게 점점 연해져서 나중엔 다시 해야 해요.
(연해진다고 해서 옛날 문신처럼 퍼렇게 되는 게 아니던데요.. 제 후배는 한 2년 지나니까 완전히 사라져서 다시 하던데..)
다만 솜씨 좋은 사람한테 가야 해요. 눈썹 촌스럽지 않게 그리는 사람..
그리고 그 문신이 평생 간다는 건.. 옛날 문신만 아시는 분들 같은데요..
성공할수도 있고 평생 후회할 위험부담이 있을수도 있다는걸 문신은 평생 간다고 이해하다니..
218.234는 국어가 딸리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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