힙합계 진정한 디스곡(은지원 표정 압권)

[영구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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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지원은]

정치에 아무 관심이 없는 것 같아요.
그냥 한량같은 딴따라.
머리 좋은데 그 머리를 돈이나 학문이나 성공이나 축재에 쓰는 것 같지도않고
그렇다고 개차반으로 못되게 사는 것도 아니고
유복한 환경에서 고생 모르고 자란 자유인이죠.
한 편으로 부러운 사람이예요.

[그런가????]

정치에 관심없는데
박근혜 유세 따라다니고 ㅋㅋㅋㅋㅋ
개차반인지 아닌지는 모르고.
부러울만은 하죠.
저렇게 쉽게 사니.

[깝쳐봐라]

그게 너희가 할 수 있는 전부~

교만함이 가득한 얼굴로 볼 수도..
유세현장 따라 다닌것에 대해 구설수가 일자, 연예인을 정치적으로 보지말라며 억울해 했다는 뻔뻔함에서 피는 못 속이는구나 했음.
이혼사실도 닥에게 불리할까봐 조심했다던 은각하!
닥 당선 후 출연료가 세배? 올랐다는 글을 본 적이 있어요.
머리 좋은거 지 밥그릇에만 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