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중학생 아이 저녁 준다는 핑계로 땡하면 집으로 가네요
집, 직장, 집,직장
5시퇴근 땡순이..
당연하다 생각하는데
다들 퇴근 후에도 만남 등으로 바쁘신가요?
나만 이런 가?
저는 중학생 아이 저녁 준다는 핑계로 땡하면 집으로 가네요
집, 직장, 집,직장
5시퇴근 땡순이..
당연하다 생각하는데
다들 퇴근 후에도 만남 등으로 바쁘신가요?
나만 이런 가?
평일엔 약속 안 잡아요
몸도 몸이지만
담날 출근인데 늦은 밤까지 밖에 있게 되면 심적으로 편하지가 않아요
저도 집-직장...저녁약속은 정말 한달에 1~2번정도^^;
살림을 전적으로 안해도 집이 좋아요~~퇴근하면 집에 가서 뒹굴거립니다
6세 한명 있구요. 저두 거의 집.직장 입니다..
가끔 신랑 미울때 둘이 알아서 하라구 하고 쇼핑이라도 가고 저녁 약속도 잡고 싶지만
아이가 걸려 집으로 직행한답니다..
전 평일에 무조건 집이요.
결혼했는데 애는 없구요. 신랑은 야근이 잦아서..
집에 가면 바로 운동가요. 헬스장에서 운동하고 와서 밥 먹고.
운동 안 가면 밀린 미드도 보고 커피도 내려마시고..
전 사람 만나는 거보다 조용히 집에서 책 읽고 쉬는 게 좋더라구요.
회식도 참석 못하고 집으로 가죠
챙겨야할 아이들이 둘이나있고 제 몸도 힘들고..
처녀적이랑 판이하게 틀리죠 ㅎㅎ
저도 집으로 바로 가요 .. 회사랑 집이랑 멀어선지 가자마자 밥해서 먹고하면 시간이후딱가더라구요
평일에 누구만나서 늦게까지놀면 다음날 피곤하기도 하구요
젊었을때나 회식이고 친구죠. 나이들면 들수록 집이 좋아져요.
집순이네요.
금욜저녁부터 일욜밤까지 현관도 안나가본 적도 있을만큼 집이 좋네요.
대신 베란다는 자주 나가요. ^^
무조건 집이오.
6시 20분까지 집에 가 있어야 하고
안되면 정말 신경질나고 힘들어요
그냥 집에가서 뒹굴거리는게 최고에요
다 필요없어요
집, 직장
집. 사무실. 집 사무실입니다.
간혹 좋은 공연있으면 혼자서 보기도 하는데.. 거의 늘 그래요.
저도 애 없는데 결혼 후 퇴근하면 거의 집으로 직행이에요.
회식한다거나 아주 가끔 친구 만날 때 빼구요.
일찍 끝나더라도 집에가서 쉬어줘야 다음 날 일할 때 부담없고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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