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도 가관이지만,
일단 주인공도 참 별로네요.
예쁘고 밉고를 떠나 당췌 매력이 없어요.
예린인가 하는 배우도 얍상하기만 하지 주연배우로서의 아우라가 없구요 ,
세영인가 하는 배우 역시 우중충하니 끌림이 전혀 없어요.
둘 다 조연이라면 몰라도 주연배우 감은 전혀 아니네요.
엄마가 틀어놔서 어쩔 수 없이 보긴 하는데
저런 함량미달 드라마가 방영되는 게 참 신기할 뿐이에요.
내용도 가관이지만,
일단 주인공도 참 별로네요.
예쁘고 밉고를 떠나 당췌 매력이 없어요.
예린인가 하는 배우도 얍상하기만 하지 주연배우로서의 아우라가 없구요 ,
세영인가 하는 배우 역시 우중충하니 끌림이 전혀 없어요.
둘 다 조연이라면 몰라도 주연배우 감은 전혀 아니네요.
엄마가 틀어놔서 어쩔 수 없이 보긴 하는데
저런 함량미달 드라마가 방영되는 게 참 신기할 뿐이에요.
스토리도 완전 유치뽕짝 중학 3년생이 썼나보다 해요.
스토리가 후지니까 배우들이 더 빛이 안나는듯...
그러고보면 주연 배우는 타고나는 것 같아요.
아무리 예뻐도 주인공으로는 역부족인 사람들이 있잖아요.
연기력도 중요하지만 타고난 아우라 없이는 스타가 될 수 없는 것 같네요.
출생의비밀에 삼각관계에 착한여자나쁜여자 대립관계에.. 정말 유치해서 안봐요. 그래도 시청률 20% 넘는거 보면 신기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