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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저만 월급이 깍였습니다. 버티고있기힘드네요ㅜ

.... 조회수 : 4,651
작성일 : 2013-08-26 22:59:26
전체적으로 회사 상황이 안좋아서..기존에 있던 다른 팀 직원은 짤리고...그 일주일쯤후에. 사장이 저를 불러서. 월급 조정하자 하더군요.그걸 못받아들임 나가라는식..저도 당장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받아들이겠다고 했어요..이번달부터 깍인 월급을 받았는데.. 실지급액 30만원 넘게차이나요 ㅠ눈물나네요.. 게다가 절 더 힘들게하는건..저만 깍였다는거에요.. ㅠ사장이 그얘길할때 저한테. 회사가 힘들어서 다른직원들도 전체적으로 감봉할거다. 라고 했는데..오늘 경리직원한테 슬쩍 물어보니..저만 깍은월급으로 들어갔다네요...ㅠ이거 나가란 소리인줄 알겠는데...지금 이력서 내고는있는데.. 어디 오란데는없고.. 참 난감합니다...일은 많은데.. 일해주긴 싫고.. 화가 나고 짜증나고..사무실 앉아있기가 싫고 뛰쳐나가고 싶네요.자존심도 상하고...휴...어케든 다른데 구한다음에 관둬야 하는데..언제까지 버틸수있을런지...너무 스트레스받습니다.이 상황에서 제가 스트레스받지않고..제 마음을 잘 다스릴수있는 조.
IP : 223.62.xxx.2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8.26 11:00 PM (223.62.xxx.26)

    글이 잘렸네요
    조언부탁드려요...

  • 2. 존심
    '13.8.26 11:02 PM (175.210.xxx.133)

    권토중래...와신상담

  • 3. ㅇㅇ
    '13.8.26 11:07 PM (211.115.xxx.79)

    잘린 사람도 있는데요 뭘
    어떤 영화대사중에 강한 사람이 오래 버티는게 아니라
    오래 버티는 사람이 강한거라더군요
    원글님 자존심은 개나 줘버리고 끝까지 살아남길 바래요

  • 4. 우언
    '13.8.26 11:15 PM (182.221.xxx.12)

    버티는 사람이 이깁니다. ^^

    정확히 갈 곳이 있는 게 아니라면....

  • 5. .....
    '13.8.26 11:18 PM (112.154.xxx.38)

    자존심이 밥 먹여주는 거 아닙니다..
    몇 년 후에 원글님이 지금 있는 다른 사람보다 연봉 더 높아질 수도 있구요.
    심지어 다른 사람 잘리고 원글님이 더 높은 자리 갈 수도 있어요.
    미래까지 안 가도 당장 잘린 사람도 있잖아요.

    일단 외부 직장도 알아보시되, 괜찮은 자리 없으면 지금 직장에서 와신상담하세요...
    나중에 더 능력있는 직원 되어서, 사장 보란듯이 더 윗 직급, 더 높은 연봉 받는 직원 되세요..

  • 6. ...
    '13.8.26 11:27 PM (223.62.xxx.26)

    조언들 넘감사합니다
    님들조언들으니. 그나마 답답함도 좀가라앉고 위안이좀되네요
    감사합니다..긍정적인 마인드가 지금 젤필요한거같네요.

  • 7. 원글님
    '13.8.27 12:05 AM (220.129.xxx.185)

    원글님이 자존심상하고 신경쓰는 만큼 남들은 전혀 상관 안 하고 있을 거예요. 저도 오래 남는 자가 강한자라는 데 한표 보탬니다. 빨리 좋은 직장 되서 그 회사 나가기를 저는 빌께요

  • 8. ///
    '13.8.27 1:08 AM (175.113.xxx.2)

    저도 오래 남는 자가 강한자라는 데 한표 보탭니다.222222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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