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편의 말한마디

결혼16년차 조회수 : 1,312
작성일 : 2013-08-26 21:44:01
결혼한지 17년이 다 되어가는 40대 주부입니다. 전업이나 집에서 공부방을 하고 있습니다. 조금전에 남편과 곧 다가올 벌초 이야기를 하다가 제 일정도 있고 해서 여러가지 경우를 이야기 하니 자기 일이니 신경쓰지 말아라고 정색을 하네요. 제가 잘못 했나요?
IP : 125.189.xxx.31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8.26 10:26 PM (182.208.xxx.100)

    남편이,,생각 하기에는,,,,,궁색한 변명으로 들렸을수도 있겠죠,,,말 하는 사람이나,,듣는 사람이,같은 방향 일수는 없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36533 장시간 비행기 안에서의 괴로움... 31 ^^ 2013/12/27 11,683
336532 이혼을 예약하고, 즉 아이들이 크면 이혼하기로 합의하고 사는 부.. 24 이혼예약 2013/12/27 11,545
336531 네 살 아들이 주는 감동 12 ... 2013/12/27 2,209
336530 치마레깅스 입고 서울가도 될까요? 9 .. 2013/12/27 1,997
336529 질문) 오늘 별~그대에서 전지현 파티때 립스틱 뭘까요? 5 .... 2013/12/27 2,335
336528 배탈이면 위장? 대장? 어디 문제인가요? 2 배아프고 궁.. 2013/12/27 1,128
336527 아이들과 함께 부산 여행 가려고 하는데요 7 부산여행 2013/12/27 1,815
336526 냉증과 임신 안되는거.. 확실히 관계 있죠? 15 난임 2013/12/27 4,805
336525 일본은 할머니들이 왜 다그렇게 세련된거죠? 73 dd 2013/12/27 15,323
336524 비행기안에서 의자 젖히세요?! 49 장기비행 2013/12/27 10,828
336523 춤 연습 하다 엄마한테 걸렸는데 우꼬살자 2013/12/27 826
336522 아기는 6개월이 지나야 예뻐진다는데 10 룰루 2013/12/27 1,549
336521 철도민영화 안 해도 코레일 부채 해소할 수 있다 2 /// 2013/12/27 832
336520 제가 허전하고 외로운?마음을 먹는것으로 푸는것 같아요 2 음ᆢ 2013/12/27 925
336519 아픈엄마(85) 집으로 오는 요양도우미는 등급없어도,, 8 겨울 2013/12/27 2,463
336518 학교 비정규직 사서인데 하루전날 재계약 안된다는 통보받고 망연자.. 13 사서 2013/12/26 4,209
336517 사주관련... 7 철없는 언니.. 2013/12/26 2,480
336516 찜질기.. 타이머 필수인가요? 3 수족냉증 2013/12/26 1,014
336515 요즘 20대 초중반 남자애들 너무 여성스럽지않나요? 2 2013/12/26 1,294
336514 청량리 모임장소 추천좀 해주세요~ 마리나 2013/12/26 1,068
336513 이따 0시30분에 강신주님 강의하네요. KBS1에서 인문강단 락.. 2013/12/26 1,032
336512 에듀팟은 어찌 올리는건가요 .. 2013/12/26 539
336511 에어컨 사려는데 언제가 가장 싼가요? 5 포뇨^^ 2013/12/26 4,349
336510 앤드루 로이드 웨버 작품 추천좀 해주세요 1 숨은명작요 2013/12/26 830
336509 변호인 100플 글은 왜 대문에 안걸리나요? 2 ........ 2013/12/26 1,0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