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의 말한마디
작성일 : 2013-08-26 21:44:01
1638199
결혼한지 17년이 다 되어가는 40대 주부입니다. 전업이나 집에서 공부방을 하고 있습니다. 조금전에 남편과 곧 다가올 벌초 이야기를 하다가 제 일정도 있고 해서 여러가지 경우를 이야기 하니 자기 일이니 신경쓰지 말아라고 정색을 하네요. 제가 잘못 했나요?
IP : 125.189.xxx.31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3.8.26 10:26 PM
(182.208.xxx.100)
남편이,,생각 하기에는,,,,,궁색한 변명으로 들렸을수도 있겠죠,,,말 하는 사람이나,,듣는 사람이,같은 방향 일수는 없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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