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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궁금해요.. 보라돌이 맘

/// 조회수 : 16,046
작성일 : 2013-08-26 21:43:47

블로그글도 3월이후로 막혀있고 키톡에도 영글이안올라오네요..

무슨일이 있으신건지..

IP : 124.51.xxx.30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8.26 9:46 PM (116.123.xxx.126)

    저는 프리님과 자게에 글 올리시던 붕어빵엄마 님이 궁금해요.
    특히나 붕어빵엄마님... 혹시라도 잘 지내시면 다른 닉네임으로, 다른 사람인척 하셔도 좋으니까,
    아~ 그 아지매, 잘 지낸다 카대요~ 한 줄 남겨주시면 좋겠어요.

  • 2. 저는..
    '13.8.26 9:47 PM (58.145.xxx.251)

    여름바다님 간단한 베이킹 좋았는데

    궁금해요

  • 3. 쫑쫑쫑
    '13.8.26 9:47 PM (121.162.xxx.97)

    저도 프리님 너무 궁금해요ㅠㅠ
    잘 계시겠지요...
    잘 지내신다고 알려주세요

  • 4. ......
    '13.8.26 9:52 PM (112.150.xxx.207)

    저는 순덕이 모친님이요... 너무 보고싶다는....

  • 5. ..
    '13.8.26 9:55 PM (39.113.xxx.34)

    붕어빵 엄마님 잘 계시는가요?
    몸은 좀 어떠신지...

  • 6. ,,
    '13.8.26 9:55 PM (118.33.xxx.207)

    순덕이엄마님, 정말 궁금해요. 순덕이도 제니도 많이 컸을텐데...

  • 7.
    '13.8.26 10:00 PM (116.123.xxx.126)

    ... 님, 제가 자게 글을 전부 읽어보지는 않아서요.
    고정닉도 아니고 표준어도 아니면 알 수가 없겠네요.
    혹시... 살짝... 힌트나 글하나만 링크해주시면... 안될까요?

  • 8. 아정말요
    '13.8.26 10:02 PM (121.132.xxx.65)

    보라돌이맘님,프리님,순덕엄니,붕어빵님
    생각 났어요 저도요.
    잘 계시리라, 좋은 일들도 바쁘시리라 여기며 기다립니다.
    언젠가 짠 나타나실거예요.

  • 9. 많죠
    '13.8.26 10:02 PM (211.202.xxx.240)

    급 떠오른 분만 해도
    프리님, 보라돌이맘님, 순덕이엄마님, 여름 바다님...

  • 10. 저두
    '13.8.26 11:23 PM (61.84.xxx.86)

    너무너무 기다리는분들인데
    언제쯤 짠하고 나타나실른지ㅠ

  • 11. ,,,
    '13.8.26 11:42 PM (119.71.xxx.179)

    저는 이지스, 부숑이랑 같이 사시는 여름바다님요.
    붕어빵 엄마님은 요즘에도 글쓰시는거 같던데..특유의 사투리글 있어요 ㅋ

  • 12. 붕어빵엄마님
    '13.8.27 11:59 AM (58.29.xxx.84)

    요즘 건강하신지 저도 궁금합니다

  • 13. ...
    '13.8.27 12:12 PM (155.230.xxx.55)

    저도 독일계신 분과 보라돌이맘님..
    이 두분 글은 꼭 보는데, 궁금하네요.

  • 14. 안젤라
    '13.8.27 12:12 PM (119.194.xxx.192)

    저도 부관훼리 님이 궁금해요.
    건강은 회복되시고 있겠죠?
    애들 사진도 보고 싶고...

  • 15. 어쩐지요..
    '13.8.27 12:14 PM (210.106.xxx.227)

    저 애기낳고 몇년만에 가끔 들와보니 보라돌이님 수덕엄마님.. 않보이시더라구요.... 예전에 부관훼리님
    글보고 이분은 여전하시네^^ 이랬는데 모두들 요즘 않보이시는구만요..
    옛날멤버?? 들이 궁금해요 저도..

  • 16. ...
    '13.8.27 12:46 PM (119.197.xxx.240)

    저도 어제 문득 보라돌이맘님 안부가 궁금했었읍니다..

  • 17. 그게
    '13.8.27 12:59 PM (223.62.xxx.80)

    키톡에 좀 긴 게시글을 올려보니

    엄청난 시간과 노력? 이 필요하더리구요..

    숙달되지 않아서 그런가 ㅎㅎ

    여튼 조금만 바빠도, 몸이 힘들거나 귀찮거나
    하면 하기 어려운 일이라 그분들도 그렇지 않을까.. 싶어요^^

  • 18. 코스모스
    '13.8.27 1:53 PM (175.199.xxx.143)

    저도 궁금해요.
    특히 프리님요...블로거에 가끔씩 소식 궁금해서 가보면 똑같더라구요.
    순덕엄마, 보라돌이님 오늘님 모두 궁금하니 소식 좀 전해주세요.

  • 19. 저와 같으시다면
    '13.8.27 2:00 PM (175.199.xxx.171)

    위에 언급 된 분들 다 궁금하고 걱정되고 평소에도 자주 생각나요...
    저와 같지 않으시겠지만...
    저 같은 경우는 자게에 글 두 번 올리다 에러나서 날려버렸는데요...
    사진도 없도 한 화면에 다 보일정도로 길지도 않았는데..
    날리니까 분노가 생기더라구요...
    요새는 키톡에 새글, 자게에 베스트글만 딱 읽고 나갑니다.
    자게 중독이었는데 덕분에 결과적으론 잘 끊었어요.. ;;;

  • 20. ....
    '13.8.27 2:17 PM (111.91.xxx.206)

    사월이 아빠 어디 편찮으세요?
    빨 리 나으세요.

  • 21. ..
    '13.8.27 3:37 PM (114.205.xxx.114)

    붕어빵 엄마님은 한번씩 궁금해하는 분들이 안부 묻는 글 올리면
    꼭 달리던 댓글이
    그 분 다른 닉으로 활동 잘 하고 계신다고...
    그렇담 건강하게 잘 계신 거겠죠?
    암튼 궁금하긴 하네요.

  • 22. 진짜요?
    '13.8.27 3:51 PM (222.105.xxx.18)

    붕어빵 엄마님 정말 잘 계신거예요?
    몸 안좋으시다고 글올시고 그 이후 글 못뵌지가 꽤나 된것 같은데 그 이후로 항상 생각이 나더라구요.
    건강히 잘 계시다니 너무 반가운 소식이네요.

  • 23. ...
    '13.8.27 4:15 PM (211.40.xxx.106)

    다 보고싶은데, 키톡에 요즘 진짜 글 안올라오죠. 저도그래서 거의 안가게되고.

  • 24. ㄴㄴ
    '13.8.27 4:20 PM (110.13.xxx.12)

    자게에서 한번씩 키톡 뒷담화만 안해도 키톡 글 수가 이래 줄지는 않았을 꺼라는 생각이.ㅜㅜ
    암튼 보고 싶은 사람들이 참 많아요.

  • 25. 저도
    '13.8.27 5:34 PM (76.94.xxx.210)

    키톡 분들을 자게에 회자시키는 것만으로도 너무 조심스러워요.
    혹여 누구 하나가 장난처럼 말을 해도
    당사자에겐 너무 가혹한 시련이니까요.
    그래서 그분들 이름 거론하기도 꺼려져요. 흑흑.

    그래도 마음 속으로 불러봅니다. 순덕이어머니이이임~
    부관훼리님은 어서 나으시길 진심으로 바라고요,
    프리님도 궁금하고, 비스트로님도 궁금하고, 만년초보님도 궁금합니다.
    모두 잘 지내고 계시는 거죠?

  • 26. 아 비스트로..!
    '13.8.27 5:51 PM (122.32.xxx.129)

    그분 글 사진 좋아했어요 프랑스 사시던 우노님도요.

  • 27. .....
    '13.8.27 6:10 PM (1.241.xxx.250)

    글 하나 올려보니 엄청나게 힘들더군요. 그분들의 노력이 존경스러워요.
    아마도 힘들어서 그러신거 아닌가 생각합니다.

  • 28. ...
    '13.8.27 7:36 PM (183.100.xxx.11)

    원래 인터넷활동은 왔다가 가는법이예요.

    화르르 불타오르다가 언젠가는 그 열정도 시들해진답니다
    분명히
    순리에 따르면서 잘 지내시고계시겠죠
    그려려니해요..다들그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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