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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안철수, 정미홍에게 망신당했네요.

ㅋㅋ 조회수 : 5,414
작성일 : 2013-08-26 15:41:04
정미홍 ‏@Naya28162시간

'정치 상황이 열악해 졌다' 는 안철수씨, 무슨 정치 상황이 어떻게 열악해졌는지, 정치 상황이 열악해졌다는 게 무슨 말인지? 설명 좀 해 보세요.


무슨 소리를 하는 건지 자기도 모를정도로 눈치만 보면서 간보고 다니는 간잽이 간철수에게 정미홍이 날린 트윗입니다. 안철수가 "정치 상황이 열악해졌다" 라고 했다본데, 이명박때는 정치상황이 좋았는데 나빠졌다는 건가요 ?


국민들의 대통령에 대한 지지율은 지난 정부보다 2배이상 3배가까이되는데... 안철수는 이명박이 그렇게 좋았나 봅니다 ?


안철수는 그냥 간이나 보면서 입다물고 있는게 나은 것 같습니다. 무슨 입만 열면 헛소리를 하는지...

잘난 척 하고 싶은 건 알겠는데... 그냥 입 다물고 있는게 좋을 듯 합니다.

IP : 69.22.xxx.86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안철수 거짓말 총정리..
    '13.8.26 3:41 PM (69.22.xxx.86)

    펌)

    【 간재비의 거짓말 퍼레이드 】

    간재비가 남긴 어룩중에서 실천된 것은 하나도 없다 이런 넘이 국민들에게 아직도 회자된다니 반드시 국민을 우롱한 놈 엄벌해야 한다

    - 건너온 다리를 불 살랐다. - 결코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완주할 것이다. - 영혼을 팔지 않았다. - 생각과 이념이 다른사람이다. - 구태정치 쇄신하겠다. - 아낌없이 주는 나무가 되겠다

    아래는 철면피 안철수의 행각으로서 젊은 영혼을 가져 간 사례들이다 게이들아 잘봐

    1. "단란이 모에요?" 무릎팍도사에 출여하여 강호동 의 단란주점 가 보았는냐? 질문에... 그 후 단란 룸싸롬 수시로 출입한 사실 인정함

    2. "술을 못한다" 못하는게 아니라 간염으로 인해 어 쩔수 없이 끊은것이겠지

    3. "이효리가 누군지 모른다" 정말 몰랐을까? 정말 몰 랐다면 보통사람의 대통령이 되기엔 4차원이거나 오덕후거나 거짓말장이 중 한가지다.

    4."국내 기술을 지키기 위해 1,000만불 인수 거절했 다" 오히려 맥카피와 합작사를 설립

    5."V1이 세계 최초 바이러스 백신 프로그램 중 하나이 며 미국 대기업 백신들도 1년 뒤에나 만들어졌다" 최초의 백신 프로그램은 1970년대 초 미 국방성의 네트워크 시스템인 알파넷에서 발견된 크리퍼라는 바이러스를 치료할 목적으로 개발된 리퍼며, 우리나 라에서는 1988년 브레인 바이러스를 막기 위해 개발 된 ‘백신’이 최초의 백신 프로그램이며, 처음으로 문서 화된 컴퓨터 바이러스 제거 프로그램은 1987년 발표 된 번트 픽스다. 그리고 한국에 미국지사를 둔 맥아피 회사는 1987년부터 바이러스백신 회사를 시작했다. 말을 참 교묘하게 하넉 세게 최초 백신중 하나라 니..세계 최초면 최초고 아니면 아닌거지 최초중 하나라니? 역시 간철수 답다

    6."91년 2월 입대하면서 미켈란젤로 바이러스의 백신 을 만들었다" 91년 4월에 미켈란젤로 바이러스 세계에서 처음 발 견,

    7. "입영사실 가족에게도 알리지 못했다. 내무반에 도 착했어야 생각나서 중대장에게 사정해 전화했다" 마누라가 기차역까지 배웅했다고 마누라입으로 인 터뷰한 기사로 거짓말이 들통났슴.

    8. "세계적인 석학" 낮 뜨거워 본인 입으로 말하진 못했지만 남들이 그렇 게 불러 줄때 안색하나 안바뀌고 소개 받았다는 것은 묵인한걸로 간주해도 좋다.

    9. "일평생 편법이라곤 대출 받으러 간 은행 여직원한 테 곰보빵 사다 준게 다다" 안빠들이 탈세도 아니고 탈루도 아니고 편법이라면 인정한다고 말하는 걸로 봐서라도 거짓말이 분명하다.

    10. "어제 언론을 통해서 알았다" 이미 마누라 보다 먼저 다운 계약서를 작성 했으므 로 몰랐다는 건 말이 안된다.

    11."경제 사범은 잡히면 반은 죽여놔야 되요", "그런 사람 사형을 왜 못 시켜요? 정말 사형을 못시키는 게 분통 터진다. SK회장 최태원 분식회계 구명운동을 했고 안랩의 BW발행, 주가조작의혹등올 말만하면 뻥이다

    12. "탈세가 드러나면 일벌백계로 엄중하게 처벌해서 세금을 떼먹는 것은 엄두도 내지 못하도록 해야 한다" 처벌 조항만 없다 뿐이지 탈세롤 목적으로 한 다운 계약서를 공시지가 이하로 신고했다.

    13. "고등학교때 학교 야구 경기에 강제 동원되어 최 동원 선수가 투구하는 모습을 봤다" 1977년 부산고에 입학해 1980년 졸업했다. 최동원 투수는 경남고에 1974년 입학해 1977년 졸업해 두 사람은 학교를 같이 다닌 기간이 없는 것으로 나 타났다

    14. 새벽 차없는 횡단보도에서 교통신호 위반하고 자 책감에 밤새 잠을 자지 못했다. 이후 술을 끈었다

    15.약력소개 MBA은 EMBA로 탄로 남

    16. "1995년이래 우리가요를 일체 듣지않아서 아는 노래가 없다" 대구대 특강에서 한 학생이 좋아하는 노래 한 소절 만 불러달라고 요청하자. 이양반 하는 말이..

    17. "백신을 무료로 나눠줬다" 마치 기부천사인양 말하지만 그 당시엔 전자결제라 는 게 있지도 않았으며 일단 저변이 깔려야 나중에 돈이 되기 때문에 누구라도 그렇게 했다. 예) 국내에서 가장 널리 쓰이는 「아래아한글」 워드프로세서와 「이야기」 통신 소프트웨어도 원 래는 공개소프트웨어였다. 그럼 전자결제라든지 돈이 들어 올 상황에서 현실은?

    18."직원들에게 무상으로 주식을 나눠줬다' 기부천사인양 포장, 전환사채로 전체주식의 1.5%만 나눠줬고 그렇게 해야만 대기업에게 인재를 안뺏기기 때문에 그 당시 업계에서의 관행이였다.

    19. “나도 전세살이를 해봐서 집 없는 설움을 잘 알고 있습니다.” "부모에게 손 벌리는 일은 없어야 한다" 자가 소유 1채 전세 2채 그것도 어머니 명의 전세, 합 쳐서 그당시 가치로 20억 가량

    20. 안철수연구소(안랩) BW저가발행으로 300억원 수익 1999년 10월 안철수연구소는 안 교수를 대상으로 25억 원 규모의 신주인수권부사채(BW)를 헐값으로 발행한다. 이것을 2000년 10월 신주인수권을 행사하여 336억 원어치의 주식을 소유하게 된다. 즉 열배이하의 가격으로 안철수에게 bw를 발행줬다는 말이다. 무죄로 알고 있지만 검찰은 공소시효가 지났기 때문 에 불기소처분했다.

    21. 국민은행 사외이사 재직시 비정규직들의 추석 상 여금 10만원 지급은 기각시키다 2개월 후 행장 연봉 8억에서 16억주는데 정문술과 함께 앞장섰다. 참고로 정문술은 미래산업 회장이면 서 안철수 멘토이자 정치 테마주로 고점에 전량 매도함 으로써 개미털기의 달인임

    22. 안철수 부모 부산에 살면서 재개발지에 딱지 구입, 부동산 투기. 다운계약 2건 등 그러면서 용산 재개발 참사는 정부의 과잉진입으로 우기는 뻔뻔함

    23. 귀족 군생활속에서도 39개월의 군생활은 공백기 였고, 고문이었다고 자신의 저서에 밝힘. 군복문 1년차에 경남 진해에서 근무 당시 매주 외박 으로 비행기를 타고 서울로 점프를 뜀. 비행기 마일리지로 미국왕복 가능할 정도였다. 2년은 자택 에서 출퇴근.위수지역 이탈 행위로 공소 시효만 안지났다면 큰 문제를 야기시킬 수 있는 사항

    24. 중소기업 지원금을 타먹기 안철수연구소는 직원수를 300명 이하로 유지하기 위 해 초과 인력은 전부 일용직으로 채용하고 자신의 저서에서 비정규직을 위한 방법을 강조함

    25. 네이버의 인물 소개 조작 MB 정권 때 미래기획위원/신성장동력 위원 차관급 요직을 맡고서 네이버에는 이 경력을 올렸다가 대선 출마시점에서 삭제함.

    26. 포스코 사외이사 편법행위 포스코 사외이사 임용된 후 한달 후 미국으로 유학 감. 철저히 준비된 유학.이사회 의결을 위해 항공료 600만원 짜리 1등석 타고 다니며, 귀족 유학 생활 함. 이때 불우이웃돕기성금 반대표. 박정희 기념관 후원사업에 찬성표 던졌고, 포스코 문 어발식 기업 확장에 찬성하고도 경제 민주화를 부르짖는 이중성을 보임

    27. 안랩주가조작 의혹 2만원 이하에 있던 안랩주가를 고비고비 때마다 기자 회견 등으로 주가를 최고 10배 정도 급등시켜서 14만원대에 100만주 고점매도하여 기부재단 쑈를 하 였고, 원종호라는 2대 주주도 1천억원 이상 벌어감

    28. 안철수 부부 카이스트 교수 특혜 의혹, 안철수 부 부 서울대 정교수 특혜 의혹 의혹 이 두건은 정권의 막강한 비호없이는 불가능한 것으로 MB정권과 결탁의혹 존재

    29. 안철수 논문 5편으로 세계적인 석학이라고 광 고, 논문 3편 표절수준을 넘어 세탁 의혹이 있으나 서울대 진실연구위원회에서는 일단 표절이 아니라고 하나 외부기관에서는 여전히 의혹 진행중.

    30. 이명박 정부에서 안랩 관공서 독점성 공급 특혜 이명박 정부에서 요직을 겸하여 안랩의 V3는 관공서 와 공공기관에 독점적으로 공급되는 특혜를 받음

    31. 장인이 농사짓는데 비닐하우스 모두 날아갔다 가을태풍피해로 고생하는 충남 홍성 농민들과의 대화도중 장인 어른도 농부라고 뻥을 첬으나 실제로는 집앞 텃밭 채소만 일구는것으로 확인

  • 2. ㅇㅇㅇ
    '13.8.26 3:43 PM (218.159.xxx.223)

    일베충들 지겨워 죽겟네. 쎄스코 부르기 전에 꺼지세요.

  • 3.
    '13.8.26 3:43 PM (221.139.xxx.8)

    정미홍이라는 사람 아직도 부끄러운게 뭔지 모르고 계속 저런답니까?
    변모씨랑 더불어 언제까지 저러고 있을런지.
    저정성 봐서라도 공주가 뭔가 한자리 챙겨줘야할것같은데 그럴생각은 아직 없는것같네요?

  • 4. 길게도 쓰셨네
    '13.8.26 3:47 PM (182.222.xxx.141)

    안철수가 뭘 어떻게 한들 정미홍 보다야..

  • 5. ,,,
    '13.8.26 3:48 PM (119.71.xxx.179)

    정미홍씨는 어쩌다가 저렇게 됐을까요? 오죽하면 루푸스 합병증까지 내가 찾아봤겠음?

  • 6. 갱스브르
    '13.8.26 3:48 PM (115.161.xxx.41)

    정미홍.. 한때 총면한 여자 앵커가...

    저런 속빈 강정이었다니...

  • 7. 요즘은 길게 써야
    '13.8.26 3:51 PM (203.247.xxx.210)

    알밥 줌? 아니면 안 주나 봄

  • 8. 햇볕쬐자.
    '13.8.26 3:52 PM (222.116.xxx.74)

    창당 환영합니다 ! 2222222222

  • 9. ....
    '13.8.26 3:53 PM (121.147.xxx.151)

    정미홍씨 참 안됐네.

  • 10. 탱자
    '13.8.26 3:56 PM (118.43.xxx.3)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대표: 이택수)의 8월 셋째 주 주간집계:

    여권 차기 대선주자 지지도에서 김무성 의원이 0.5%p 하락한 8.9%를 기록, 1위

    야권 차기 대선주자 지지도에서 안철수 의원은 20.9%로 1위를 차지

  • 11. 탱자
    '13.8.26 3:59 PM (118.43.xxx.3)

    리얼미터 여론조사 전화를 받은 어느 유권자 왈

    "제가 2주 전에 생전 첨으로 여론조사 전화를 받고 리얼미터 조사에 응했거든요. 질문도 많고(10개 정도) 말하는 속도도 빨라서 응답하다가 지치더라고요.

    오후 2시쯤 전화가 왔는데, 안철수 지지자들은 학생과 직장인들이 많은데다가 질문도 많으니 적극적 지지층 아니면 저걸 다 응답할 수나 있겠냐는 의문도 들었습니다. 저도 예전엔 그냥 끊는 편이었지만 요즘 안철수 지지율이 신경 쓰여서 화장실 가는 척하며 받았으니까요.

    특히 안철수 관련 질문은 맨 마지막에 해요. 여론조사 설계를 할 때, 질문문항을 어디에 위치시키는지도 중요하잖아요. 그래서 안철수나 신당의 지지율은 노원선거처럼 실제 선거 때가 되면 지금보다 좀 높게 나올 것 같기도 한데..."

  • 12. 안철수
    '13.8.26 4:02 PM (14.52.xxx.82)

    길게 써봐야 몇줄 안되네
    난 박근혜라면 박경리의 토지만큼 몇권 쓸 수 있는데

  • 13. 희망
    '13.8.26 4:02 PM (61.77.xxx.176)

    그 정도가 망신이면 정미홍은 스스로 누워서 침뱉아가면서 스스로 망신 !!!
    정미홍 너무 혐오감 나오게 해요..이 여자 어디서 이런 못된 방법 배웠을까
    전여옥 같애요.

  • 14. 박경리...
    '13.8.26 4:05 PM (119.193.xxx.224)

    토지...ㅋ 별책까지 쓰실듯....
    ㅋㅋ

  • 15. 하긴...
    '13.8.26 4:10 PM (221.139.xxx.8)

    공주는 아주아주 나이드셨거나 젊거나 둘중에 하나여야지 중년돌들은 안쳐주시는것같아요 그죠?
    그냥 어여 정신차리시고 다른걸로 부르심을 기다리시는게 좋을듯.

  • 16. ..
    '13.8.26 4:11 PM (203.236.xxx.250)

    왜이러니..

  • 17. 정미홍
    '13.8.26 4:14 PM (211.253.xxx.34)

    니 주제에 ㅎㅎ

  • 18. ㅇㅇ
    '13.8.26 4:19 PM (218.38.xxx.235)

    박근혜 토지 ㅎㅎㅎㅎㅎ

  • 19. .....
    '13.8.26 4:26 PM (14.36.xxx.83)

    안철수, 살아 있네~

  • 20. ....
    '13.8.26 4:28 PM (118.42.xxx.151)

    안철수, 거품인기였고 입만 열면 거짓말, 자기포장 그럴싸하게 잘하는거, 다 드러났죠...

    그나저나 여기 알바들 많은가봐요...
    댓글들이 저질이네...
    안철수 뒤치닥거리 하느라 애쓰네요...
    음흉한 인간들..

  • 21. 위에 점네개님ㅋ
    '13.8.26 4:41 PM (115.143.xxx.179)

    . 정미홍글보다 저질일려구요. . .

  • 22. ^^
    '13.8.26 5:04 PM (110.12.xxx.76) - 삭제된댓글

    정미홍이 누구?

  • 23. .....
    '13.8.26 5:30 PM (218.234.xxx.37)

    정미홍 편들어주는 사람도 있군요..

  • 24. 에휴
    '13.8.26 5:30 PM (124.49.xxx.162)

    이 여자는 갈수록 왜이러는지...

  • 25.
    '13.8.26 6:00 PM (80.187.xxx.131)

    안철수가 진짜 무서운가보네.
    안티글까지 조직적으로 신경써서 올려주시는 분들 요즘 많은 듯.

    존재감 어쩌고해도 정중동이라고. 암일 안하는 게 정답인 상황인 듯.이런 글 올리는 지들 속만 타는거지 뭐.

  • 26. 수성좌파
    '13.8.26 6:15 PM (121.151.xxx.153)

    드디어 정미홍 82쿡 입성인가요 ㅋㅋㅋㅋ
    본인 아니면 편들어 주기 쉽지 않은데?
    아니면 같은 정신상태의 지지자인가요 원글님?
    이런 여자를 제정신으로 보다니 정말 세상은 넓고 미친 베충이는 많다더니 ㅋㅋㅋㅋㅋㅋ

  • 27. 하다하다보니
    '13.8.26 6:22 PM (78.87.xxx.29)

    안철수 알바설도 나오네요.
    진짜 깎아내리려고 애 많이 쓰십니다.

  • 28. 몸도 정신도 병든 여자
    '13.8.26 8:27 PM (68.36.xxx.177)

    줄어드는 정치적 입지에 어떻게든 한번이라도 더 사람들 입에 오르내리려고 억지주장하는 여자 변희재일 뿐.
    인생이 기회주의 그 자체

    -1982년 KBS 10기 아나운서로 입사했다가 1993년 퇴사
    -1995년 4월 서울시장 선거 조순 후보 부대변인
    -1995년 8월 서울시 공보과 과장(홍보담당관)
    -1997년 조순 시장 의전담당 비서관 사표
    -1998년 ‘루푸스를 이기는 사람들의 모임’ 만들고 당시부터 현재까지 모임 대표
    -2000년 총선에서 서울 중구에 출마한 민주당 정대철 후보를 도와 상대후보인 한나라당 박성범 후보 전담 공격수로 활약
    -2002년 대선을 앞두고 정몽준 국민통합21 캠프에 합류
    -2007년 대선을 앞두고 창조한국당 문국현 캠프에 합류
    -2008년 통합민주당 우윤근 의원 지지선언 후 한나라당 후보 저격수로 활약
    -2012년 총선에 새누리당 서울 서초을 공천 신청, 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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