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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기자부대에 현근씨,, 너무 사랑스럽지 않나요?

또 진ㅉ사나이 조회수 : 1,933
작성일 : 2013-08-26 09:46:58

이기자부대편에서 형근씨 너무 사랑스러워요.

웃는 모습이 어쩜 그리 예쁜지요.  더구나 체대생이라면서요.

그 힘든 부대에서 ,,

IP : 121.160.xxx.19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 저도 ^^
    '13.8.26 9:51 AM (119.64.xxx.121)

    혹시 형근이 아닌가요?ㅎㅎ

    웃는모습이 너무 귀엽고 막내아들같아요.
    군인같지않고 귀여운 고딩? 아웅 귀여워 죽것어요. ㅎㅎ

  • 2. 눈웃음 형근
    '13.8.26 9:55 AM (112.152.xxx.82)

    저희 중딩 아들이 형근이와 똑같은 눈웃음을 제게 쏘면서
    제 지갑을 떨고있어요‥
    눈웃음 마구 지으면서 ~엄마 소고기 사주세요‥
    ~엄마 탕슉먹고싶어요~하면서‥
    하지만‥그 눈이 도끼눈으로 바뀔땐 무서워요ㅎㅎ

  • 3. 저도 너무 귀여워요
    '13.8.26 10:39 AM (68.36.xxx.177)

    얼굴이 완전 아가 얼굴이예요.
    지금까지는 박형식이 아가병사였는데 박형식 옆에 서면 박형식도 다큰 어른으로 만들어버리는 초동안이죠.
    군복을 입고 있는 게 믿어지지 않을만큼 어려보이고 뭔가 먹여줘야 될 것 같고 웃는 얼굴보면 그냥 보는 제 맘이 환해져요.
    그 부모님들은 저리 어려보이기만 한 아들은 어찌 떠나보내셨을지 참...내 아들도 아닌데 모성이 마구 샘솟아요.

  • 4. ..귀여워요
    '13.8.26 10:45 AM (118.221.xxx.32)

    근데.. 영상 편지에서ㅡ여친에게 20통 편지 쓸 동안 답장이 없다던데.. 좀 걱정되더라고요 ㅎㅎ

  • 5. 형근군
    '13.8.26 12:33 PM (58.235.xxx.109)

    진짜사나이에서 나름 대박 났는데 여자친구랑 잘되었으면 좋겠네요

  • 6. 수성좌파
    '13.8.26 6:39 PM (121.151.xxx.153)

    볼때마다 남의집 아들을 귀여워~ 귀여워 ~ 하네요 ㅎㅎㅎ
    웃는모습이 너무 천진난만해서 아직도 애기같아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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