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日 위안부 피해 최선순 할머니 쓸쓸한 '영면'

세우실 조회수 : 792
작성일 : 2013-08-26 09:45:06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3/08/25/0200000000AKR2013082507640005...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좋은 곳에서 편히 쉬시길...

 

 

 

―――――――――――――――――――――――――――――――――――――――――――――――――――――――――――――――――――――――――――――――――――――

”살아 있는 동안 행복하라. 죽어 있는 시간이 길 것이니.”

                        - 스코틀랜드 속담 -

―――――――――――――――――――――――――――――――――――――――――――――――――――――――――――――――――――――――――――――――――――――

IP : 202.76.xxx.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8.26 9:47 AM (99.224.xxx.135)

    세월이 새월인지라 할머님들 돌아가시는 슬픈 소식이 연이어 들리네요.. 고등학교 때 소망의 집에 청소 봉사 하루 간적 있는데요. 삼가 명복을 빕니다.

  • 2. ㅜㅜ
    '13.8.26 10:41 AM (175.116.xxx.11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가해자들로 부터 마음의 사과도 제대로 못받고 어찌 눈을 감으셨을까요 .

    부디 좋은곳에서 편안하시길 빕니다 .

  • 3. ....
    '13.8.26 10:49 AM (203.226.xxx.8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4. ...
    '13.8.26 10:58 AM (58.227.xxx.7)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5. 럭키№V
    '13.8.26 1:54 PM (118.91.xxx.1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6. 할머니.
    '13.8.27 1:00 AM (175.223.xxx.37)

    편히 쉬세요. 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35873 부모의 과잉보호...어디까지인가요? 11 .... 2013/12/25 3,168
335872 강아지 키우는분들 개껌 어떤거 먹이시나요 4 . 2013/12/25 953
335871 고1딸이 남친이 생겼어요.엄마입장에서 4 ㅡ ㅡ 2013/12/25 2,458
335870 땡땡이맘 라디오호호 2013/12/25 870
335869 부산 2박 여행 (씨티투어..등등 ) 10 도와주세요 2013/12/25 2,386
335868 재수학원 5 재수생.엄마.. 2013/12/25 1,381
335867 지금 이순간 행복하신 분 9 행복하지요~.. 2013/12/25 2,076
335866 재탕) 철도 민영화 초간단 이해 4 코레일 2013/12/25 1,063
335865 글로벌 보이스, 해외 한인 규탄 시위 주목 2 light7.. 2013/12/25 1,209
335864 윤미래 touch love 가 올해 네이버 음악 검색 1위래요... 5 미돌돌 2013/12/25 1,960
335863 보고싶은 엄마 13 초코 2013/12/25 2,497
335862 장거리 비행기 여행할때 수하물 무게 초과는 어느 정도까지 봐주나.. 6 수하물 2013/12/25 3,499
335861 암은 언제 정복 될까요? 8 쿠쿠 2013/12/25 2,152
335860 엘타워 웨딩 음식맛 어때요? 3 엘타워 2013/12/25 2,105
335859 제가 나쁜 며느리인가요 24 2013/12/25 8,931
335858 [펌] 노무현 대통령 자료모음 총47기가 7 참맛 2013/12/25 3,863
335857 유독 만만하게 보일까 신경쓰는 부류 20 ... 2013/12/25 4,295
335856 임시완이 똑똑한 사람 이군요 25 루비 2013/12/25 14,374
335855 지진희는 아내의 고통을 공감한 게 아니라 3 따말 2013/12/25 3,812
335854 경찰 철도노조지도부 일부 조계사은신추정 7 맥심 2013/12/25 1,266
335853 친구 아버지 장례식에 참석을 못했을때 1 궁금 2013/12/25 2,619
335852 하바드의 입학의 키포인트 3 하바드 2013/12/25 2,234
335851 이 옷이 그렇게 별로인가요....? ㅠ.ㅠ 3 우엥.. 2013/12/25 2,286
335850 따뜻한 말 한 마디..작가가 심리의 흐름을 잘 타네요.. 14 리작 2013/12/25 4,566
335849 별에서 온 그대 OST는 어디서 들을 수 있나요? 2 궁금 2013/12/25 8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