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신교 회개천국 뭐가 잘못됐는지 확실히 가르쳐주마!
우선 요즘 범죄목록 형태를 봅시다
두얼굴의 목사' 고아나 다름없는 소녀 6년간 성 노예로
8년간 친딸 성폭행 목사의 궤변 "사랑해서…"
[단독] 한국인 선교사 인도서 성폭행 저지른 후 잠적
최근 일어났던종류 범죄목록만 봐도 굉장히 저급하고 악마적이죠?
그래서 일반인도 상상 밖이기 때문에 혀를 내두르고 탄식합니다!
그러나 개신교회 가면 예수님만 믿으면 천국간다고 GR!
그래서 더 욕먹는게 오늘날 개신교의 변질된 목회 실태입니다.
뭐가 잘못 됐을까요?
가장 중요한 신앙의 프레임 인 ‘회개천국’이 잘못된 겁니다
그래서 꼭, 공장에서 빵 찍어내듯 범죄자들이 나오는겁니다
엡2;2절 보면
불순종-이때 져지른 죄가 ‘주홍빛 같이 붉은죄’ 입니다
(즉, 시집 가기전 남자친구 사귀는거에 비유할수 있습니다)
이걸 입교후 세례식 할때- (이때 종전의 주홍빛 같은 내죄 다 씻겨줍니다)
(즉, 시집 오기전의 연예행각은 아무리 많아도 다 용서 하겠다는 뜻입니다)
이게 회개의 참 정의(definitions)입니다
* 하지만 문제는 결혼, 즉, 시집 온 후에서 부터입니다
지금 개신교의 범죄형태를 보면 시집가기 전보다 더 극악하고 입에 담기 민망한
흉악, 치졸, 인간말종적인 친딸 성폭행이나 보호시설의 어린이 성폭행 이런겁니다
그런데도 개신교회 가면 다 씻어준다고 회개천국 드립!
여러분 같으면 시집온 후의 범죄가 처녀적 범죄보다 더 심하다면 살겠습니까?
그래서 남편이 이혼수순을 밟는 건 당연합니다. (즉, 천국 못갑니다 이상 끝!)
그러므로 회개천국은 시집오기 전에 해당하는 구절임을 알려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