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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식 하다 안 하면 고기 특유의 비린내가 잘 느껴져요

.. 조회수 : 1,787
작성일 : 2013-08-26 07:44:12
저는 자의로 채식을 하는 게 아니라
오랜기간 고기를 걸렀더니

어느 순간 돼지고기,닭고기 잡내가 엄청 잘 느껴져서
소고기는 그나마 나은데 이마저도..

그냥 고기 특유의 비린내를 느끼게 되면서
비위가 약한지라 그냥 채식위주로 돌아섰어요. 아주 채식주의자는 아니구요.

제가 저혈압이고 빈혈이 심하고 제가 뼈밖에 없는지라
가끔 체력보충 하려고 아주 가끔 소고기 먹긴 하는데
산뜻함은 없어요. 산뜻한 고기가 어딨겠냐마는 ^^;;;;;;;;;;

고기 대신 콩고기도 꽤 맛있게 느껴지더라구요
저 같은 케이스로 나이롱 베지테리언이 된 분 안 계신가요 ㅎㅎㅎ
IP : 211.55.xxx.220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3.8.26 8:35 AM (58.122.xxx.204)

    저희 엄마요 원래 고기를 안 좋아해요
    냄새 나서 싫다고, 풀은 그렇게 상큼하고 맛있다네요
    계란도 냄새 나서 싫어해요
    덕분에 저 어릴 때 고기 별로 못 먹었어요
    사실 저도 썩 좋아하진 않았어요
    저희 엄마 같은 사람은 채식주의자는 아니고 그냥 식단이 채식위주인 거죠
    그런데 희안한 게 엄마도 많은 채식주의자들처럼 절약하고 절제된 생활을 하고 동정심도 많은 편이었어요

  • 2. ....
    '13.8.26 8:49 AM (211.107.xxx.61)

    다이어트 하느라 두달정도 거의 풀만 먹고 저염식했더니 고기냄새뿐 아니라 우유비린내 짠맛 조미료냄새등이 너무 강하게 느껴지네요.혀가 예민해져서 채소 과일말고 다른거 별로 먹고싶지가 않아요.

  • 3. qas
    '13.8.26 9:02 AM (223.33.xxx.52)

    저는 고기 매우 좋아하는데(친구가 육식 동물이라 부를 정도) 잡내나는 고기는 귀신 같이 알아요.
    조금만 덜 신선해서 누린내 나는 고기, 비린내 나는 생선 귀신같이 알아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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