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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연봉이 쎄도 시댁 경제를 책임지는 입장이라면

00 조회수 : 4,972
작성일 : 2013-08-26 03:34:35

나중에 결혼하면 힘든가요?

연봉이 1억~1억 5천 이상인 경우에

부모님이 소일로 작은 돈은 버시지만

아들한테 돈을 받아야 생활이 가능한 경우, 어떻게 보시는가요?

경험자분 부탁드립니다.

IP : 211.54.xxx.94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토코토코
    '13.8.26 3:38 AM (119.69.xxx.22)

    제 생각에 의료비, 기념일 정도 외에 결혼전에 얼마나 부모님 몫인지 딱 부러지게 의논할 수 있음 괜찮다고 생각해요. 없는집은 자식이 잘 벌면 보태야지 어쩌겠어요.

  • 2.
    '13.8.26 3:46 AM (223.62.xxx.58)

    1년 들어가는 돈이 전부 월 200 그러니 2400정도는 괜찮다고봐요
    근데 평생 저정도 벌수있나요

  • 3. ..
    '13.8.26 4:11 AM (203.226.xxx.172)

    생활비만 드린다면 자식된 도리로 드려야겠지만,
    병원비나. 무한정 터질일들 생각도 해봐야죠.

  • 4. ㅣㅣ
    '13.8.26 4:39 AM (211.36.xxx.117)

    상대적일거 같네요

  • 5. ㅎㅎ
    '13.8.26 5:15 AM (89.204.xxx.35)

    매달 얼마를 도와드려야하는지가 관건일것같아요..ㅠ
    절친한 대학선배언니 남편이가 매월 최소8천 많으면 몇억씩도 벌어오는데 매달 시댁에 생활비로 2천씩 드려요.
    제생각엔 괜찮을거같은데도
    언니는 개거품뭅니다 ㅋㅋㅋ
    아 언니 역시 교수에 방송인이라 돈은 잘벌구요

  • 6. 결혼하기 힘든건 아니죠
    '13.8.26 6:14 AM (180.65.xxx.29)

    연봉 2천대도 결혼하는데 1억5천이 결혼 어렵지는 않겠죠.
    아내가 받은거 없는 시댁 매달 생활비 드려야 하는 시댁 무시는 하겠죠

  • 7.
    '13.8.26 6:14 AM (108.50.xxx.23)

    위에 ㅎㅎ님,
    도대체 남의집 남편 연봉은 어찌 그리 자세이도 아는지요?

  • 8. ....
    '13.8.26 7:48 AM (112.168.xxx.231)

    부모 생존해 있는 없는 집 아들은 장가도 못 가겠네요.

  • 9. 연봉일억
    '13.8.26 7:54 AM (14.52.xxx.59)

    실수령액이 얼만데 200씩을 ㅠ
    그것도 뭔일 있어 들어가는게 아니라 일정액을 책임ㅠ
    근데 닥치면 해야지 어째요

  • 10. ..
    '13.8.26 8:05 AM (203.226.xxx.233)

    매달 드려야되는 생활비 1년치 만큼 연봉이 평가절하되는거죠. 그러니 장가를 못가진 않겠죠

  • 11. 비슷한데요
    '13.8.26 8:07 AM (121.169.xxx.246)

    저흰 홀어머니라 월 백씩 드리는데,
    이게 생활비만 들어가는게 아닙니다.

    여행비, 뭐 경조사비 추가로 더 해지면 어마어마 해요 ㅋ
    거기다 어디 아프다고 하심 병원비는 당연히 드려야 하고..
    한숨 나옵니다.

    근데 시어머니는 아들 주머니에서 나오는 돈이라며
    겁내 당당..
    아니 아파트며 차는 내가 해왔는데.
    자기 아들 월급으로만 살았음 그 정도 못해드리는데도 겁내 당당.

  • 12. 옆집
    '13.8.26 8:17 AM (220.75.xxx.45)

    매달 생활비만 들어가는게 절대 아님
    이사가면서 집 넓혀가신다고 8천만원 요구
    여행갈때 병원비 가전제품 구입비 명절 생신에 추가용돈 백만원씩 요구
    친척 경조사비 아들이 잘 번다고 그냥 이웃경조사에도 50만원씩 요구
    아들결혼은 아들이 알아서 부조는 부모님이 알아서 ㅡᆢㅡ
    아들은 부모님 사시면 얼마나 사시냐고 근데 아직 67세
    옆집 아줌마 가는데 순서있냐고 자기가 먼저 가겠다고 ㅜ ㅜ
    남편 버는거에 비해 생활수준이나 만족도는 떨어지겠지만
    어쩌겠어요

  • 13. 윗님 글 보니
    '13.8.26 8:19 AM (121.169.xxx.246)

    완전 내 얘긴줄 알았음.
    저희 시어머니도 올해 69세인데
    절에 갔더니 스님이 저보고 하시는 말씀이
    남편보다 시어머니가 더 오래 사시겠다고..
    시할머니도 시아버지보다 오래 사셨거든요.

    하 그 얘기 듣고 완전 소름끼치게 싫더라구요.
    솔직히 정말로
    가는 순서는 아무도 모르는거 아니겠어요?
    시모보다 내가 더 먼저 갈 수도 있는건데.

  • 14. 돈이 아까워서라기보다
    '13.8.26 8:22 AM (122.36.xxx.73)

    그 책임감이 무서워 그런 사람과 결혼하고 싶지는 않네요.이미 사랑에 빠져 허우적대지 않는다음에야 내가 조건보고 선택할수 있다면 안할것 같아요.

  • 15.
    '13.8.26 8:38 AM (1.241.xxx.162)

    1억이면 생활비 책임질수 있겠네요
    어째든 그정도 벌수있게 키워준 공도 있죠
    1억 버는 사람들처럼 여유롭게 살고 싶은데못해서 불만이 쌓일수 있겠지만 부모고 남편이 잘 버는데
    그정도는 할수 있는거 아난가요?

    외벌이 남편이 1억 버는데 친정부모 생활비 대는 집도 많아요.....그 분들에겐 도와주라 하실거면서

  • 16. ...
    '13.8.26 8:40 AM (121.160.xxx.196)

    연봉 5천 받으면서 부모님 돈 안대는거랑
    연봉 1-1.5천 받으면서 부모님 생활비 대는거랑
    저는 후자 택할래요

  • 17. ...
    '13.8.26 9:10 AM (125.183.xxx.42)

    과연 그 연봉을 언제까지 받을 수 있느냐가 관건이죠.

  • 18. ...
    '13.8.26 10:28 AM (118.221.xxx.32)

    매달 용돈정돈 몰라도 다 책임지는건 힘들어요
    저도 그 책임감이 싫고요
    월급쟁이가 벌어야 50중반이고 받은거 없이 시작하면 집 사고 애 키우기도 어렵거든요
    거기다 부모님 나이들면 수시로 입원 검사에 수백이고
    말년엔 두분뇌졸증에 폐암으로 몇년간 한달에 수백 들어가더군요
    젊고 애가 어려서 그나마 대드렸지 지금같으면 죽을맛이었을거에요
    일억 오천 벌어도 실수령은 한달. 800정도고요

  • 19. ...
    '13.8.26 11:32 AM (203.226.xxx.239)

    그정도면 책임질 수 있죠
    그치만 며느리감 너무 욕심내면 안되요
    집사오고 차사오고 했는데 이해안될 수도 있죠
    평범하고 착실한 며느리면 잘할꺼예요

  • 20. 근데
    '13.8.26 12:32 PM (211.192.xxx.155)

    1억 못벌고 책임져야 하는 사람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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