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얼굴의 목사' 고아나 다름없는 소녀 6년간 성 노예로
아래 본문 사진을 보고 오해하여
영화 <도가니>의 한 장면인줄 착각하지 마세요
또,
제주 뉴스라고 허접한 낡은 뉴스인걸로 오해하지 마세요
바로 오늘 엄연히 2013.08.25 뉴스입니다
바로 여러분의 목전에서
고아나 다름없는 소녀를 6년간이나 두얼굴의 목사가 후루룩 쩝쩝 섭렵한겁니다
이거 뭐 제비족도 아니고
하루가 멀다하고 터저나오는 개신교 비리들 이젠 놀랍지도 않습니다
왜 이런일이 벌어질까요?
답은 하나님이 개신교를 이미 버렸기 때문입니다
성령이 떠나갔기 때문입니다 신의 진노가 머무르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개신교 여러분은 이제 겸손히 배우십시요
인간적인 눈으로 봐도 시스템적으로도 엉망이예요
마치, 예수님 십자가에 달리시던 유대교처럼 회복불능으로 썩었어요
꼭, 공장에서 빵 찍어내듯 범죄자들이 나오는것 같아요
그래도 회개하면 천국간다죠?
이것부터가 잘못 배웠어요 개신교 여러분은 이제 다시 배워야 합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