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부터 시에서 하는 무료강좌에 재료비만 내고서 배우는게
있어요.. 저번주에 갔더니 한 학기 무조건 나오셔야 한다. 취직했다고 안나오는 사람이 있는데 난감하다. 연락이라도 꼭 해주셔야 한다 이런 내용을 강조하셨어요. 근데 제가 취직을 할려고 하다가 잘안되서 포기하고 뭐라도 좀 배울려고 시작했거든요..근데 어제 턱하니
취직이 되버렸어요.. 선생님한테 어떻게 말씀드려야 기분이 안나쁘실까요?? 문자로 말씀드리면 기분나쁘실까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어떻게 말해야 할까요 ㅠㅠ
개학 조회수 : 950
작성일 : 2013-08-25 16:46:29
IP : 125.185.xxx.8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3.8.25 5:40 PM (121.170.xxx.107) - 삭제된댓글힘드시겠지만 전화하세요.
취직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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