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낳고 육체적으로 힘든거 언제까지에요?ㅜ ㅜ
에어컨 켜놨는데 식은땀도 나구요..
아기낳고 좀있음 7개월들어서는데 체력이 방전됐나봐요
원래도 저질체력에 마른편인데 지금 임신전보다 더빠졌거든요..
여자아기니까 좀크면 괜찮을까요?
요새 이난다고 그러는지 밤에도 자꾸 깨고 하루종일 칭얼대고 안아줘도 호기심이 많아져서 여기저기 손뻗는라 제가 더힘들어요
남편이 퇴근하고 집에서도 일해서 제가 필요할때ㄱ아니라 남편 짬날때 잠깐씩 봐줄수밖에없구요
친정엄마가 일주일에 한두번 오시는데 네시간남짓 계시는동안 전 밀린 집안일 하고 좀 쉬거나 볼일 보러 나갔다 와요..
아기가 잠도 없고 잠투정이 심해서한번 재우는게 일인데다 잠들었을때 설거지같은건 못하니까 막쌓여있고 그렇거든요...
그나마 엄마라도 오실수있으니 얼마나 다행인지
둘째까지 낳아 혼자 기르는분들 정말 어찌 기르시는거에요?
제가 너무 체력이없어 그런것도 같구요
언제까지 몸이 이리힘들까요? 어휴 자신이 없어요..
1. ㅇㄹ
'13.8.25 2:49 PM (203.152.xxx.47)둘째 안낳으시면 한 3년이면 어느정도 수월해져요..
말도 통하고..2. dkdlrk
'13.8.25 2:50 PM (122.34.xxx.83)36개월 지나기 전까진
나...죽....었....소
하고 살아야 한다고
정신과전문의샘이 말씀하셨어요.
저도 공감합니다만
둘째를 낳으면 더 깊은 나락으로 ......3. ..
'13.8.25 2:55 PM (27.117.xxx.127)36개월차나는 둘째가 8개월시작이에요
딱 위의 상태에요
나락에서 ㅜㅜ4. 원글
'13.8.25 3:24 PM (122.38.xxx.22)30개월 남았군요.....OTL 둘째계획은 없어요 제그릇이 안될듯....
5. 정말 36개월지나면
'13.8.25 3:25 PM (116.41.xxx.233)그나마 말통하고 사람다워져서 살만해지는거 같아요..
주의하실 점은..두돌정도 되서 좀 나아져서 둘째낳으심..몇배의 고통을 겪으실지도 몰라요..ㅎㅎㅎ
전 둘째가 40개월지나서 이제 살만은 하지만 둘 다 아들녀석이라 몸으로 돌격하면 넘 힘들어요..
신난다고 방방 뛰면서 저한테 뛰어들면 넘 아프더라구요..님은 그나마 딸이라 그런 고통은 없으시겠네요..6. 로사
'13.8.25 3:54 PM (220.125.xxx.215)유치원 보내고나면 신세계가 열려요^^
7. 몸이
'13.8.25 4:41 PM (58.227.xxx.187)약해서 그래요.
보약이라도 한재 드시던가. 밥 때 놓치지 말고 드세요. 안그러면 아기에게 화내게 되드라구요. ㅠㅠ8. 몸이
'13.8.25 4:42 PM (58.227.xxx.187)전 그 저질체력으로 셋이나 낳아서... ㅠㅠ
아휴~ 뭐 어쩌다보니 그리 됐습니다만...자신 없음 하나도 괜찮은듯요.9. ....
'13.8.25 4:55 PM (180.170.xxx.222)36개월 정도 되면 내 몸에서 떨어지니 좀 나은 듯 하지만
말을 하기 시작하면서 부터 끊임없이 이어지는 질문
대답해주다 보면 돌아버릴 것 같아요...
똑같이 질문 계속 반복.... ㅜㅜ10. 레인아
'13.8.25 5:21 PM (175.223.xxx.42)유치원 보내고나서 1년 동안 7킬로 찌더군요
그래도 초등학교 4학년쯤 되어야 여러모로 편해지는 듯 해요11. 원글
'13.8.25 6:25 PM (122.38.xxx.22)맞아요 체력이 떨어지니 아기한테 짜증을 내게 돼요ㅠㅠ 정말,,,,밥 잘챙겨먹는것도 보통일이 아니고 사실 입맛도 별로 없어서 억지로 먹기도 해요 유치원!보내면 신세계군요....흐흐 그때까지 잘버텨야겠어요 둘째계획은 절대 없답니다 댓글 모두 감사해요~~
12. ᆞ
'13.8.25 7:25 PM (220.76.xxx.27)저도 둘째 계획 절대 없던 저질체력인데
아들 유치원 보내고나니 몸도 마음도 너무 편해져서
1년만에 둘째 가졌네요 ㅡㅡ,13. 어린이집도
'13.8.25 8:57 PM (112.152.xxx.52)있어요
반나절만 가도 ^^
기운내시고 둘째 욕심 금물~
많이 사랑해주세요^^14. ㅋㅋ
'13.8.25 10:37 PM (211.215.xxx.47)제 얘긴줄 알았어요
저희 아기도 잠투정에, 등센서 작렬하는 꼬꼬마였는데..
신기하게도 돌지나니 정말 사람이 되더라구요.
돌 지나니 셋도 낳겠다 싶었어요 ㅎㅎㅎ
힘내세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297468 | 국회의원씩이나 되어서 배째라 라니.... 7 | 묵비권 | 2013/09/08 | 3,212 |
| 297467 | 왕가네 6 | 아이고 | 2013/09/08 | 2,591 |
| 297466 | 급)꽃게 냉동 해도 되나요? 1 | 질문 | 2013/09/08 | 1,591 |
| 297465 | 싸우면 밥 차려주시나요? 13 | ... | 2013/09/08 | 3,562 |
| 297464 | 50만원짜리 가방은 너무 비싼거 같아요. 41 | 돈을 벌어도.. | 2013/09/08 | 19,792 |
| 297463 | 이건 뭘까요? 3 | .... | 2013/09/08 | 1,846 |
| 297462 | 까칠하게 불법주차 신고했어요. 8 | 120 | 2013/09/08 | 3,698 |
| 297461 | 남편이 반지 끼고 다니나요? 6 | 궁금 | 2013/09/08 | 3,391 |
| 297460 | 맛사지 크림에 대해서 질문 합니다 | ... | 2013/09/08 | 1,156 |
| 297459 | ㄱㅈ ㅇ.. 지랄한다는 말이 저절로 나오네요 ㅋㅋㅋ 2 | ... | 2013/09/08 | 2,786 |
| 297458 | [원전]'방사능 공포' 부산 자갈치 시장 상인 '한숨' 2 | 참맛 | 2013/09/08 | 2,147 |
| 297457 | 채동욱 총장, 자신 흔들기 VIP(대통령) 의중은 아니라고 판단.. 2 | 인터뷰 | 2013/09/08 | 2,239 |
| 297456 | 꼭 유정란을 먹어야 하나요 8 | 안전 | 2013/09/08 | 3,975 |
| 297455 | 요즘 EXO 엄마미소짓게 너무 예뻐보여요... 6 | jsuen | 2013/09/08 | 2,471 |
| 297454 | 아이들 밥 볼모’ 박원순 때리기…서울시민 ‘부글부글’ 5 | 관련법 처리.. | 2013/09/08 | 1,885 |
| 297453 | 부산여행 도움 부탁드립니다. 12 | 부산여행 | 2013/09/08 | 3,161 |
| 297452 | 독일, 이태리 가는데 육포나 마른나물 가져가도 되나요? 4 | 여행 | 2013/09/08 | 2,275 |
| 297451 | 촛불집회 초등생 "정부, 민주주의 안 지켜 나왔다 3 | 가족단위 참.. | 2013/09/08 | 1,794 |
| 297450 | 다이어트 쉐이크 샀어요 ㅜㅜ 4 | 핑계 | 2013/09/08 | 2,834 |
| 297449 | 아는 엄마가 노인네나 하는 운동이라네요ㅠ 20 | 걷기운동 | 2013/09/08 | 13,621 |
| 297448 | 30대 중반 미혼.. 만날 친구가 점점 없어져요 25 | .... | 2013/09/08 | 7,951 |
| 297447 | 자녀가 논술전형으로만 입시 치르셨던 분들 계신가요? 7 | 논술 | 2013/09/08 | 3,108 |
| 297446 | 가정용 피부관리기는.... 7 | 주름이..... | 2013/09/08 | 3,381 |
| 297445 | 유학 자체를 후회하지는 18 | .. | 2013/09/08 | 6,061 |
| 297444 | 자식부양을 다른자식에게 떠 넘기는 부모님이 싫어요. 3 | 혼자 걷기 | 2013/09/08 | 3,41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