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본인에게 잘 안어울려도 입고 싶은 옷 사세요?

고민중 조회수 : 1,919
작성일 : 2013-08-25 12:54:21

저는 하체 비만이에요. 이건 정말 살 빼도 어찌 안된다고 해요.

그래도 코디를 잘해서 옷 잘 입고 패션 센스 있다는 소리 들어 좋아요.

저는 치마를 주로 입는데 운동 할 때만 바지 입거든요.

아니면 정장바지 뚝 떨어지는 걸로요.

그런데 어떤 쇼핑몰에서 너무 이쁜 바지를 봤어요

무릎 까지 오는 거라면 당장 샀을 텐데 그게 길이가 무릎 위까지 올라와서

제 평생 십자가 허벅지가 조금 보일 위치더라구요.

그런데 바지가 이뻐서 금방 품절이 되었는데 오늘 다시 보니 재입고 되었나봐요.

오늘 다시 보니 너무 흔들려요 옷은 이쁘지만  적나라한  내 단점을

드러내는건데 사도 될까? 주문 했다가 입어보고 영~ 아니면 반품 할까?

이런저런 고민이 되는데 사실 전 제게 안어울려도 일단 사고 보는 성격이고

몇번 입고 말아요 그래도 사람들이 안어울린다는 말 없더라구요

(그냥 속으로 말했을까요..)

여하튼 내 욕심에 일단 사고 입어야 할지 시도를 말아야 할지

여러분들은 평소 어때요? 그 바지를 여기 보여드리고 싶은데

제가 뭐만 올렸다 하면 하도 광고라 하니 그건 안하려고요

저번에 띠@@ 까페 아이스크림 뭐 맛있더라 하고 올렸더니

또 광고 한다도 난리고...여하튼 여러분들 이라면 어쩌시겠어요?

 

 

IP : 112.165.xxx.10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8.25 12:59 PM (118.208.xxx.25)

    전 저한테 안어울리면 아무리 예쁜옷이라도 안사요,, 그냥 이뻐서 충동구매로 샀다가 나랑 안어울리면 안입게되더라구요. 그렇게 옷장에 박혀있다 결국 버리게되죠,,

  • 2. ..
    '13.8.25 1:03 PM (218.238.xxx.159)

    님 맘편한대로 하세요. 남 시선 신경쓰이면 입지 말고 편하면 입고
    다 그렇게들 살아요 대부분은 안어울리는거같으면 굳이 입으려안해요
    신경쓰이지 않나

  • 3. 음...
    '13.8.25 1:27 PM (112.171.xxx.130)

    제게 어울리지 않는 옷은 사지 않아요.
    집에서만 입을 옷이 아니라면 결국 입지 않게 되더라구요.

  • 4. ..
    '13.8.25 3:46 PM (118.221.xxx.32)

    입어보고 정 아니면 반품하세요

  • 5. 00
    '13.8.25 6:38 PM (188.221.xxx.86)

    저도 옷 잘입는다는 소리 많이 듣는 사람인데요.
    저는 옷 욕심이 있어서 저한테 안 어울리는 스타일이라도 입고싶을때가 많아요.
    그런건 꼭 사요.
    집에서라도 입고지냅니다. ㅎ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91404 양파망은 어디서 파나요? 1 베재 2014/06/17 1,760
391403 토익 파트 7 .어렵네요 ㅠ 콩도리 2014/06/17 1,452
391402 [잊지말자 세월호] 요즘 자꾸만 생각나는 노래 2 청명하늘 2014/06/17 1,229
391401 대학원 실험실이 다 이런가요? 6 멘붕 2014/06/17 2,825
391400 라디오방송을 듣다가ᆢᆢ 1 그래도 2014/06/17 953
391399 동서문학상 준비중인 분들 혹시 계신가요?^^ 1 카즈냥 2014/06/17 1,682
391398 무릎에서 우드득 소리날때 2 서하 2014/06/17 2,257
391397 갑자기 수압이 쎄졌어요 1 .. 2014/06/17 1,608
391396 노회찬,유시민,진중권의 정치카페 4회1~2부 / 나는 꼽사리다 .. 2 lowsim.. 2014/06/17 1,690
391395 김복동 할머니 '문창극은 일본의 앞잡이, 사퇴해야' 3 아베앞잡이 2014/06/17 1,274
391394 김치 담그려고 배추 절이는 중인데 3 123 2014/06/17 2,025
391393 무릎이 끊임없이 아리고 쑤셔요 2 무릎팍 2014/06/17 2,268
391392 가당치 않은 ‘지식 절도범’ 교육장관 2 샬랄라 2014/06/17 1,224
391391 명도소송에 대해 잘아시는분 계실까요 6 .. 2014/06/17 1,849
391390 쌀 색깔이 어두워졌는데, 원인이 뭘까요 4 쌀쌀해 2014/06/17 3,947
391389 물세수만 한지 한달이 되었어요. 44 나란 여자 2014/06/17 50,471
391388 노 - 유 - 진의 정치카페 들어보세요! 1 11 2014/06/17 1,843
391387 가정생활에서 계속 억울한 마음이 듭니다. 9 죄책감 2014/06/17 4,126
391386 슈퍼 들어갔다 온 주인에게 막 따지는 개 7 강쥐행동개선.. 2014/06/17 2,526
391385 [잊지말자 세월호] 이럴려고 구걸했니? 청명하늘 2014/06/17 1,337
391384 아놔...오늘 베스트들은 왜 그런대요??? 2 ㅇㅇ 2014/06/17 1,856
391383 비상금을어케해야할지요.. 13 미미 2014/06/17 4,324
391382 한곳에 장기근무 한다면 그 이유가 6 뭘까요? 2014/06/17 1,860
391381 운전하는 분들 교통 범칙금 좀 무세요? 2 바본가봐 2014/06/17 1,376
391380 [펀글] 정권에 좌지우지된 지방자치제의 역사 4 지방자치제 2014/06/17 1,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