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 안계신 남자분이 선이 들어 왔는데
엄마 아시는분이 주선 하셨거든요
아빠는 보지 말라 그러고
엄마는 그냥 보라 그러고..
아빠는 부모가 없으면 나중 의지할곳이라곤 없어서 힘들수도 있다..그러면서 반대 하시고
엄마는 그냥 빨리 시집 보내 버리고 싶다고..선 보라 그러시고..
부모님이 얼마전 한분은 사고 나서 돌아 가시고 한분은 병으로 돌아 가셨데요
형제관곈 모르겟고요
안좋을까요
부모님이 안계신 남자분이 선이 들어 왔는데
엄마 아시는분이 주선 하셨거든요
아빠는 보지 말라 그러고
엄마는 그냥 보라 그러고..
아빠는 부모가 없으면 나중 의지할곳이라곤 없어서 힘들수도 있다..그러면서 반대 하시고
엄마는 그냥 빨리 시집 보내 버리고 싶다고..선 보라 그러시고..
부모님이 얼마전 한분은 사고 나서 돌아 가시고 한분은 병으로 돌아 가셨데요
형제관곈 모르겟고요
안좋을까요
어릴 때 돌아가신 것도 아니고
사람만 괜찮으면 나쁘지 않네요
솔직히 여자입장에선 좋은점이
더 클 듯ᆢ
친정부모님 의지하고 살면 되잖아요
이건 부모님이랑 상의하셔야죠 남자쪽 사정을 좀더 알아보시고
병은 무슨병으로 돌아가신건지 가정사항은 어떤지 등등..
님이 안내키면 보지 마시고 내키면 보세요...
친엄마가 좀...
여기는 시댁이 없거나 시댁이 있어도 일년에 2~3번 보구 연락하지 않는것이 참된 시댁이라고 부르짓는 곳이에요
그럼 시댁이 없는것이 편한거 아닌가요?
최상의 조건인것 같은데.....우선 신경쓸일은 없잖아요 세상에 공짜는 없죠
나중에 의지하려면 그만큼 시댁 챙겨야하죠
인지 아닌지 알아야함..
사고는 어쩔수없으니까요
안나갔어요
그냥 양가 다 생존해 계신 상태에서 시작하고 싶어서요
시댁도없는데.. 다만 병이 어떤것인지는 알아야겠네요 ㅠ
능력은 어때요?
제 아는 분도 첨 반대하셨는데 결국 결혼했거든요
성인시절.돌아가심...
남자분이 장인장모에게.집도 사줬어요;;;
좀 힘드신분들인데 효도한다고..
부모가 없어 가능했던일이죠..
도움 즐수도 없는 부모 있는거보다 없는게 낫다는거
옆에서 봤기에 상황봐서 찬성이요
저도 시댁 어른 두분 다 안계십니다. 남편고3때, 그리고 20대에 돌아가신 것으로 압니다. 형제는 있어요. 누나랑 남동생. 음.... 솔직히 전 말리고싶어요. 연애가 아니라면 말입니다. 뭐랄까 중대한 일에 의논 된다던가 의지할 곳이 없더군요.
제 친구중에 한 명 부모님 돌아가신 남자랑 결혼했는데요.
완전 잘살아요.. 부모님이 그 남자분이 다 성장한 다음에 돌아가시긴했는데.
암튼 잘지내고 아들처럼 지내더라고요.
시모있고, 시동생 있지만,결혼10년동안 안보고 삽니다. 비빌언덕있으면 좋치요.. 없어도 다 살아집니다.
시댁은 받는 것 만큼 의무가 따릅니다.
주변에서도 보고 하지만, 시댁은 없는 것이 낫습니다.. 여자들, 며느리 한테는..
한가지 아쉬운것은 명절때인데.. 그것도 살아보니 적응됩니다.. 외로움이 낫죠.. 며느리 시댁봉사 보다는..
집집마다 사람마다 달라요
훌륭한 시부모님 만나면 좋지만 그 반대일 경우도 있는데
남자분이 성장 후 돌아가셨으면 문제 될 거 없을거예요
저도 비슷한 상황에서 결혼했는데 살다가 아쉬울때도 있고 편할때도 있고
있을거 다 있으면 좋지만 .. 원망하려면 안계신거 원망되고 계셔도 원망될 수 있고요
여자분이 야무지다면 살면서 어른 안계셔서 의논할 때 없어도 주변에 많은 조언자들 찾아댕기면서
물어보고 확인하고 그런 자세로 사시면 큰일들도 잘 헤쳐나갈 거예요..일단 만나보세요
사촌동생이 그런 남자랑 결혼햤는데 잘살아요 경기도 외곽이지만 부동산을 좀 물려주셨더라구요 형이 한명있어서 천애고아도 아니고요 고모네 딸만 둘인데 사위가 아들 노릇하면서 잘지내요
둘이 잘 의지하고 살던데요.처가랑도 가깝게지내고
사람이 괜찮으면...
오히려 본인이 개인주의적인 성향이라면 시댁식구 많지 않은 게 편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하지마세요...남편14.15살 일년차이로 돌아가셨다는데
감정을 조절못해요.한마디로 무서울게 없는거죠.
바람까지 피구선 그게 뭐 어떠냐 하는인간이에요.
고아라 가족의 소중함을 알것같죠? 아니에요..보고배운게 없어그런지 형식에만 쩌네요. 나이가 들어 돌아가셨다해도
부모없으니 무서운거 없을거구 바람펴도 누구 무서운 사람도 없을꺼에요.
그리고 지부모 없으니 친정에 하는거 아까워 죽어요.
부모가 없으면 나중 의지할곳이라곤 없어서 힘들수도 있다..
단한번도 시부모님이 의지처가 되어주신 적이 없어서 아버님의 저 말씀은 인정할 수가 없네요.
보통 부모님 안 계시다고하면 가정교육 못받았을 거라 걱정하던데,
양부모있다고 가정교육 잘 시키는 것도 아니고, 부모도 부모 나름이라
부모님 생존여부보단 남자분 인성이나 책임감, 능력을 보면 되지않나요?
단, 상대방 부모를 통해서 알아지는 것들이 전혀 없는지라 그것 하나가 걸리네요.
양가 부모 다계셔도 개차반들 많아요.
저는 찬성이요.
시부모없는 고아가 더 좋아요.
조언이라고 하는 것들보소.... 남편이 자기부모있어도 친정에 하는 것 아까워 하는 사람많고, 뻔뻔한 사람 많습디다. 그리고 이런 것 마음에 걸리면 선보지 말아요.
성인 되시고 돌으가신건 사실 상관없죠
제올케가 초등학생때 부모님이 교통사고로 두분다 돌아가셨고,, 4녀1남이 외할머니랑 생활하면 사춘기 시절을 보냈는데... 다들 성격과 예의범절이 좋습니다..
부모가 일찍 가셨다고 가정교육 ~ 운운하는 것은 잘못이라고 생각되어집니다.
울올케는 3번째, 막내가 남동생인데 ... 헐~ 내 남동생보다 성격좋고 더 올바르게 컸습니다.
아직 장가를 못갔지만,, 이 남동생 결혼할때는 우리 형제들이 다 참석할겁니다..
부모없다고 하는 분들 보면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얼마나들 부모밑에서 잘 성장들 했다고~~
그라모 어릴때 돌아가시면 문제있다 이말씀인가배,,댓글보니
전 상관없을 것 같아요.
누구나 부모는 있지만 계속 같이 살 수는 없잖아요.결국은 고아가 돼죠..그게 그 사람 탓도 아니고...
부모가 있어 의지할수도 있지만..... 꼭 다 그런건 아니니깐요. 없는게 더 좋을수도 있고....부모가 있어서 힘든 분들도 많잖아요. 일단 선보고 남자가 어떤지를 보세요. 선본다고 결혼 바로 하는것도 아니고. 한번 볼수 있죠. 부모계신다고 해도 그 분들이 백년만년 살것도 아니고.... 남들보다 부모님 일찍 잃은것뿐인데.
다르겠지만 몇몇글 보기 그러네요. 시부모없는 고아라 좋다니... 남자가 친정부모없는 고아라 좋다고 하면 기분 좋으시겠어요? 생각좀하고 말 합시다.
결혼하는 성인들이 언제까지 부모에게 의지하고 살것이며
백날 천날 의지만 하고 온전히 살 수 있나요
부모 돌아가시는게 마음대로 되는것도 아니고
살다보면 누구나 겪는 일 중에 하나일 뿐이죠
일단 만나보고 결정해도 늦지않아요
사람만 좋다면 상관 없다고 생각해요.
물론 두 부모님이 모두 계셔서 화목한 가정의 모습을 보여준다면 더 할나위 없지만...
일단 사람 부터 한번 만나보시는게...
그리구 지병으로 돌아가신거면 무슨 병인지는 꼭 확인해보세요
유전병이라면 남자분도 미리미리 몸 관리 해야하지만
나중에라도 자녀계획이 있다면 염두해 주셔야 하니까...
사람에 따라 다르겠죠
저희 아빠 세살때 엄마가 돌아가셔서 계모가 키웠는데
사랑 이런거는 물론이고 밥도 제대로 해주지도 않았던 모양이더라구요
그래놓고도 결혼해 서울에 단칸방 사는데 자기 자식들 세명다 서울에 불러 올려서
ㄷㄷㄷㄷ 물어보지도 않고.... 물론 옛날이긴 하지만요
근데 아빠를 보면 사랑 이런거 전혀 몰라요
밥만 먹고 남의 말 들을 줄도 모르고... 옆에 사람 정말 힘들게 해요
밖에 나가선 엄청 사교성있게 행동하시는데 가정에선 제로네요
물론 사람마다 다르겠지요 ㅠㅠ,,
제 남편이 윗분아버지 같은 사람이에요.
성인이 된 다음에 부모님 돌아가신 거는 그리 나쁘다고...
그리고 시댁 없어서 의지가 안된다고 하면, (중대사 의논 못한다고 하면)
친정부모한테 하면 되죠.. 그걸 꼭 시부모한테 하나요?
꺼려지면 만나지 마세요
보통 부모없는 사람은 배우자의 가족도 내가족이 될꺼라는 호의와 기대로 결혼을 하죠
어떻게 다가가야하는지 미숙한 상태인 경우가 있을꺼고요
환영받지 못한다면 사이가 나빠질 수 있죠
환영받는 자리라면 자기부모 대신 잘할꺼구요
그러니 꺼려진다면 안만나는게 둘다에게 좋죠
결혼후 사람은 좋은데? 시부모가 밉다! 싫다! 그러면 아주 못된 얘기지만 없었으면 하지요. 좋으면? 반대일 수도 있겠고요. 사람을 봐야죠. 사람을~ 결혼전엔 상대의 건강검진을 보시고요.
돌아가셨고 사람이괜찮다면 결혼시켜도 괜찮을거같아요
부모님외에 조건이 괜찮다면 한번 만나나 보세요 사람보고나서 그후에 판단은 님이 하시면 됩니다
기분나쁘겠지만 그쪽에서 님이 맘에 안들수도 있구요 선본다고 다 결혼하는거 아니잖아요
그라고 중대사는 이제 결혼까지 한 성인들인데 어지간하면 본인들이 결정합시다
답변들이네요.
시집식구가 있어서 도움 보다는 항상 문제꺼리만 만드는거 같은데 또 이럴땐.
부모님의 생존여부가 상대의 노력의 결과도 아닌데
사람만 괜찮다면 오히려 자기가족에게 끔찍히 잘할꺼 같은데.
부모의 존재여부보다는 남자를 봐야죠.
조실부모해서 의지없이 자란거 아니고,성인되어서 돌아가신거면 나쁠건 없죠
심적으로 울타리가 되주실분들이 안계신건 좀 허전하지만.
시댁과 갈등없고,제사만 신경쓰면 생신날 어버이날 안챙겨도 되잖아요
친구 어머님이 연애중인 남친을 보더니 야무지고 좋다고
(당시 남친은 지방국립대 기계과 출신으로 대기업 근무)
부모님 다 돌아가신 막내라 오히려 편하다고(진짜 그렇게 말씀하셨어요 속내를 겉으로 표현하신거지요 ) 허락하셨어요
좋다고 신경쓸게 없다고 결혼시켰어요
잘살고 오히려 장인 장모님을 부모님 대신으로 여기고 잘하고 살아요
결혼하고 27년째 한결 같다고 좋아하셔요 지금은 임원이구요
결론은 사람 나름이어요 그리고 그 상황을 어떻게 재해석 하느냐의 차이여요
성인돼서 돌아가신거고 그리고,
결혼할나이면 이미 어른인건데,
뭘, 누구한테의지하고 의논해요.
부부끼리의지하고 의논하는거지!
언제까지 부모님한테 의지하고삽니까?
결혼하면 자식도낳을건데..
은 본인들이 자식들자라는거, 어른되는거,
싫어하는걸까요?
왜 자꾸 결혼해서도 누구한테 의지하길 바랄까요?
결국 당신들의 결론은 시짜는 싫은데 의지할(돈이겠지)곳은 또 있어야 한다?
에라이 부끄러운줄 아쇼.
관심은 싫고 시댁에서 돈은 나와야 하고 반대하는건 이것 말고는 없네요
사람만 괜찮으면 시댁없는건 문제될거 없죠.
오히려 시집살이 안해도 되고 괜찮습니다.
형제는 있고 부모님은 안계신 남자랑 결혼해서 아주 잘 살아요.
누구든 언젠가는 고아가 된다고 하잖아요. 사람만 괜찮다면 상관 없다고 봅니다.
오히려 친구남편 경제 관념 확실하고요. 가족들에게 잘해요.
처음 결혼한다고 들었을땐 표현은 안했지만 니가 왜? 그런 사람과? 했지만 곧 부끄러운 생각이란걸 알았어요.
저는 감당할 자신이 없었던거고요.
제 친군 성격도 좋아요.
두 부부가 부지런히 사는거 보면 좋아보여요.
원글님이 얼마나 오픈 마인드냐가 관건인듯....
유전병 여부를 알아보고
아니면 사람 자체를 ㅂ
사촌 동생이 그런 남자와 결혼했고 지금 잘 살고 있어요.
가족을 바라는 남자였는데
뒤늦게 사촌 동생이 임신이 불가한 몸이라는 걸 알았지만 그래도 감싸안고 둘이 살아요.
장모, 처제에게 아들, 오빠 노릇 다 하고요, 직업적으로도 훌륭하고
무엇보다 인성이 된 남자라 그 집 이야기 들으면 저도 흐뭇해집니다.
성인되어서 부모님 돌아가시면
고아라고 하지 않습니다.
문제인지 모르겠네요 . 내친구의 경우엔 엄마가 오랜 시집살이에 지쳐 딸에게 부모님이 일찍 돌아가신 사위보는걸 싫어하지 않으셨다던데요.
지금 잘 살고 있습니다 형제끼리 사이도 좋고 사람됨이 문제지 부모님 일찍 여윈게 그사람 탓도 아니고,, 의지할데 없다고 걱정하신다는데 반대의 경우도 많지요 ㅠㅠ
저희 남편이 10대중반에 부모님 둘 다 돌아가셨고..얘기들어보면 어린시절도 좀 힘들게 살았더라구요(아버지의 주사&무능력)..다행히 친척들의 도움으로 무사히(?) 바르게 성장했어요.
대학도 본인이 휴학해서 학비벌면서 힘들게 마쳤구요..
전 연애결혼이라 친정부모님의 반대가 있었어요..가장 큰 이유는 비빌 언덕(?)이 없다는 거였어요..
결국엔 아들 하나 얻는 셈친다고 결혼시켜주셨고..
시댁눈치안보고 친정식구들이랑 가까이 지내서 좋구요..
남편도 청소년기때 부모님 돌아가셨음에도 불구하고 정서적으로 아무문제 없고..
오히려 예의바르고 어른들에게도 참 잘하고(자기 용돈 조금씩...1년모아서 친정부모님 안마의자 사줄 정도)
오히려 본인이 힘든 성장기를 보냈고 부모의 사랑을 제대로 못 받아서인지 아들내미들에게 좋은 아빠되려고 노력 많이 하구요..아이들을 참 소중히 여겨요(물론 응석받이로 키우진 않아요..엄할땐 엄한 아빠죠)
만일 제 여동생이 부모없는 사람과 결혼을 한다고 하면 저같아도 반대하는 입장이 될수도 있긴 한데
저희 남편같은 사람이라면 찬성할 거에요..
나가 보세요 부모님이 안계신건 그분탓이 아닙니다. 저도 그런 결혼했지만 그분 잘컸으면 전혀 상관없다에 1표 드립니다. 앞선글에서 자기 부모 안계시니 친정에 아까워한단 분도 계시지만 저희는 반대로 안계시니 살아계실때 더 잘해드리라고 남편이 더 잔소리합니다. 처음 만나보고 결혼하실것도 아니고 미리 선입견 갖지
마시고 가서 보세요^^
이웃엄마 시부모 결혼전 다 돌아가셨는데...넘 자유롭고 좋아요..
득이 더 많아요...
부모님안계셔도 시가친척.사촌.형제분들과는 교류해야 하는데
그렇지도 못하면 별로일거 같아요..
경조사를 비롯해서 살아가면서 힘들때
친척.형제....혈육으로부터 받는 도움들이 얼마나 큰지 느꼈거든요..
원글님 혹시 그남자가
정씨에 74년생에 가정의학과전문의라면 하지마세요
이혼경력 두번있는데 부모가 없고 형제들이 쉬쉬해서 숨기고 산답니다..가정폭력이 이혼사유였대요.
내 지인도 결혼직전까지 갔다가 관둔사람이라서 잘알죠.
시누 많으면 안좋으니 피해라, 시부모 성격 안좋은것 같으니 피해라, 집 못해온다고 피해라, 장남이니까 피해라, 돈 없으니까 피해라, 직업 변변찮으니 피해라, 학벌 나보다 모지라면 피해라, 재산 나보다 모지라면 피해라, 시부모 없으면 없다고 피해라
그냥 본인들끼리 여성공화국 차려서 살지
우리나라에선 좋은 조건 아닐까요..
그마나 살아계시다면 좋은 시부모에 형편 나쁘시지 않으면 다행이지만
대부분 우리나라 구조상 그런일이 많진 않죠.. 부정적인 요인이 더 많아요.. 현실은..
저는 차라리 낫다고 봐요.. 성장과정에서 안계셨던것도 아니고 다 커서 안계신거라면 별 문제 없어보여요.
맘이아프네요....
저희친정엄마 아빠 두분다 돌아가셧어요
제가 장녀고 여동생남동생있는데...
남동생이 아직 총각이예요...
남동생나이 고3때 엄마 돌아가시고
작년 28살말에 아버지 돌아가셨는데...
전 많이 걱정되거든요..
제가 장녀이다보니...
그냥 슬프네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304174 | 일본 원전 학자 '“어린이의 생선 섭취 특히 주의해야” 7 | 참맛 | 2013/10/05 | 1,863 |
304173 | 백일떡 받고 답례는? 15 | 몰라요 | 2013/10/05 | 12,452 |
304172 | 교통사고 보상질문인데요.. 말도 안되는애기... 12 | 질문 | 2013/10/05 | 1,753 |
304171 | 가게에서 도둑을 맞았네요ㅠㅠ 8 | 아마 | 2013/10/05 | 3,005 |
304170 | 뱅뱅 기모 청바지요!!! 11 | 뱅뱅 사거리.. | 2013/10/05 | 12,710 |
304169 | 안현수 선수 500m 금메달 땄대요^^ 23 | 쇼트트랙 | 2013/10/05 | 4,553 |
304168 | 말안하고 연락안되면 과외 중단 4 | .. | 2013/10/05 | 1,516 |
304167 | 채동욱 부인 사칭 괴문서 확산..蔡 "법적 조치&quo.. 3 | 왜 사니 | 2013/10/05 | 1,582 |
304166 | 산에 갔다가 그냥 바로 내려왔어요. 43 | 어휴 | 2013/10/05 | 16,490 |
304165 | 간 수치가 높아요 3 | 궁금이 | 2013/10/05 | 2,442 |
304164 | 상계주공6단지 베란다에 세탁기 두면 얼까요? 9 | panini.. | 2013/10/05 | 3,274 |
304163 | 중1 여동생한테 설거지 시키는거 과한건가요 30 | 음 | 2013/10/05 | 3,570 |
304162 | 해인사 된장이랑 맥된장 드셔보신분~~^^ 6 | Paper | 2013/10/05 | 7,821 |
304161 | 실비보험이라 하면 3 | 궁금맘 | 2013/10/05 | 843 |
304160 | 늘어진 볼살 더블리프팅 효과있나요? | 도와주세요 | 2013/10/05 | 2,254 |
304159 | 차 추천 부탁드려요 1 | ᆢ | 2013/10/05 | 422 |
304158 | 타이어가 바람이 많이 빠진 듯 한데..ㅜ.ㅜ 3 | 초보운전 | 2013/10/05 | 1,186 |
304157 | 19 관계하면서 드는 정 25 | ㅓ | 2013/10/05 | 25,811 |
304156 | 아랫배 콩닥콩닥 6 | 질문이요 | 2013/10/05 | 4,020 |
304155 | 유학 간 조카가 제 된장국 먹고싶다며 1 | 라볶기도 | 2013/10/05 | 1,505 |
304154 | 플라스틱 밀폐용기 보관 어떻게 하세요? 1 | 보관 | 2013/10/05 | 870 |
304153 | 친구와해외여행 생각하는데 추천할나라알려주세요 3 | 하루 | 2013/10/05 | 1,167 |
304152 | 사춘기여학생 여드름 치료 문의요 피부과 다녀왔어요 2 | 초6맘 | 2013/10/05 | 1,420 |
304151 | 살다가 혈액형이 바뀔 수 도 있나요? 20 | 어이없음 | 2013/10/05 | 12,983 |
304150 | 제주 샹그릴라뷔페 할인쿠폰 찾아주세요 1 | 제주 | 2013/10/05 | 1,0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