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가 깨서 잠시 다녀온다고 놓쳤어요
좀전에 시아버지가 주인공에게 뭐라고 한건가요?? 일 그만둬라 그런 류의 얘기인가요?
너무 궁금해서요 ^^;;;
아기가 깨서 잠시 다녀온다고 놓쳤어요
좀전에 시아버지가 주인공에게 뭐라고 한건가요?? 일 그만둬라 그런 류의 얘기인가요?
너무 궁금해서요 ^^;;;
시아버지 회사로 언제 출근할꺼냐고 물어봤어요. 다들 황당한 표정.
시아버지가 남상미에게 회사로 언제들어.올거냐고 그런거 같아요
너무 감사해요 궁금했는데 ^^
이상우가 지금 도와주러 간 집...하얀 옷 입은 여자..보석비빔밥에 나왔던 파파야 멤버 아닌가요?
얼굴이 바뀐 건지...제 눈이 막눈이라 구별이 안 가는지..;; 그나저나 김수현 작가의 [불꽃]이 엄청
위대하고 작가의 필력이 대단해보이네요. 보면 볼수록 이 드라마는 왜 그리 짜증이 나는지..;;
따지고 보면 이영애 연기력이나 남상미 연기력이나 어차피 거기서 거기일텐데...차이가 뭘까요?
위에분 맞아요 보석비빔밥에 나온여자
목소리가 엥엥엥 듣기 싫어요;;;
이 드라마는 남주( 이상우),여주를
저렇게 시종일관 짜증나고 우중충하게
만들수 밖에 없을까요?
주변인물들이 더 나은 드라마가
되어가고 있네요
인물을 좀 입체적으로 그려야지
남상미 보다보면 제 미간도
찌푸려진다는ᆢ ㅠ
주인공부터 모든 인간들이 다 하나같이 짜증유발론자들인지 이해가는 캐릭터가 하나도 없네요.
조민수 소리소리 지르는 것도
울상 짜증가득인 남상미도 그렇고...
아나운서지망생도
시부모들은 말할것도 없고
어울리지도 않는 시꺼먼 뿔태안경끼고 운전하다 벗어 던지는거 보고 너무 웃겼어요.
밤운전에 안경 벗어던져도 운전에 지장없다면 그동안 알없는 안경을 쓴건가요?
시청자가 짜증나요
왜그렇게 시끄럽고 덤벙거리는건지...직장다니는사람들은 다그렇게 호들갑떨면서 직장다니나요?
정신사납고 재미없어요
조민수만 나오면 시청자가 짜증나요
왜그렇게 시끄럽고 덤벙거리는건지...직장다니는사람들은 다그렇게 호들갑떨면서 직장다니나요?
정신사납고 재미없어요
제 말이요..
조민수 연기도 오버 목소리도 오버여서
드라마보며 스트레스 받아요.
이상우 좋아하는데 이 드라마에서 뭐하는건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