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이리 재미 없는지..
막판 미친여자가 전미선한테 얻어 터지고도 다시 에구..하면서 일어나니까 사람들 다 웃고 난리남
그 연기파 배우들 데려다 뭐한 건지..
그런데 손현주는 갈수록 멋있어 지네요 카리스마가 느껴진달까...
뭐..이리 재미 없는지..
막판 미친여자가 전미선한테 얻어 터지고도 다시 에구..하면서 일어나니까 사람들 다 웃고 난리남
그 연기파 배우들 데려다 뭐한 건지..
그런데 손현주는 갈수록 멋있어 지네요 카리스마가 느껴진달까...
그쵸?
예고편 보면 형이 뭐 대단한 역할일 거 같았는데 형은 그냥 형.
차에 올라타고 운전 흉내내던 바보도 어떤 단서가 있나 싶었는데 그냥 바보.
게다가 그 여자는 싸움도 엄청 잘해서 이퀼리브리엄에 나와도 될 듯하고
보다 정말 어이가 없어서 황당했어요.
맞아요 윗님
진짜..보면서 짜증 났어요
그 바보는 그냥 바보 형은 어찌 보면 진짜 불쌍한 사람
가장 황당한건 그 죽은여자 찾으러 왔다 손현주한테 얻어 터지고 미친여자한테 살해당한 그 남자친구
정말..그 연기파 배우들 데려다 뭐한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