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겹네요..
남편 바람으로 조언얻고자 카페 가입을 했어요.
거기에 여자들이 온갖뽀샵처리한 얼굴사진들 올려놨네요.
친구 구한답시구....
남편상대가 이혼녀인거 같아서 그런지 역겹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혼카페 가보니
.. 조회수 : 4,669
작성일 : 2013-08-24 22:34:12
IP : 125.178.xxx.130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버드와이
'13.8.24 10:39 PM (211.202.xxx.138)오죽하면 조선 시대에는 간통죄를 엄벌했을까요? 여자의 경우는 물볼기도 아닌 속옷도 벗기고 태형으로 다스렸죠. 남자도 마찬가지. 사랑은 무죄 간통은 유죄
2. 같은여자지만..
'13.8.25 12:49 PM (119.70.xxx.49)저도 남편의 한친구가 골프칠때 여자를 껴서 함께 게임하고 밥먹고..그러다 2차도 가겠죠?암튼 울남편도 같이 엮인거같아 요즘 냉전중인데요 남편의 뒷조사를 하다보니 왠남자꼬이는 여자들이 이리많아요? 돌싱들이 많아서 그런가? 내남편을 더 욕하고는 있지만 이런여자들이 너무 많다는거에 놀랐어요.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